베즈 무아 / 비르지니 데팡트 / 책세상

 

핏덩어리. 희고 두꺼운 플라스틱봉투에 담겨져 땅속에 묻히는 돼지같아.

전염병에 걸린 닭.

그렇게 짧고 덧없고 나약하고, 파괴적이지.

숨이 넘어가게 읽는 수 밖에.

 

 여기까지는 트랙백과 관계없음. ㅋㅋ

 

 

 

 

 

 

 

 

사실 그녀는,

어덜트 필름도 보지만, 어덜트 애니도 보구요,

어덜트 만화를 제일 좋아해요.

동인지에 실린 아야나미 레이를 보면서 자위를 한답니다.

일주일에 5번이상은 하는 것 같아요.

그러면 안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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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2/09 17:56 2007/02/09 17: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