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즈 무아 / 비르지니 데팡트 / 책세상
핏덩어리. 희고 두꺼운 플라스틱봉투에 담겨져 땅속에 묻히는 돼지같아.
전염병에 걸린 닭.
그렇게 짧고 덧없고 나약하고, 파괴적이지.
숨이 넘어가게 읽는 수 밖에.
여기까지는 트랙백과 관계없음. ㅋㅋ
사실 그녀는,
어덜트 필름도 보지만, 어덜트 애니도 보구요,
어덜트 만화를 제일 좋아해요.
동인지에 실린 아야나미 레이를 보면서 자위를 한답니다.
일주일에 5번이상은 하는 것 같아요.
그러면 안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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훔... 개토는 요즘 메피스토 시리즈를 즐겨보나봐요 반가워성...
나름 / 어레, 이게 메피스토 시리즈였구나...헛..헛헛...누군가가 빌려줘서 허겁지겁 읽고 있어요. 아웅...재밌어...지금은 폭우 읽는 중.
만화 b ! 우타타네 히로유키는 감당할 수 없는 희열이죠
헉 아야나미 레이 ㅇ<-<
공유점...<
검봉 / 만화 b 가 뭐에여?
덩야 / 흠...솔직히 말해도 된다면...흠...흠...공유는 쑥스러워요. 나중에 혹시라도 혹시라도 진짜 친해지면...생각해볼래요.
저의 조악한 이모티콘에 죄송.. 'b'가 꼭 엄지손가락을 세운주먹을 닮았다는 것은 저의 우격다짐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