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군님의 [걷다가 돌아와서 다시 떠날준비 0] 에 관련된 글.
걷고 싶다.
걸어서 여행하고 싶다.
부럽구나...
아마도 절실하게 가고 싶은 게 아닌 거다.
하지만, 자신이 없기도 해.
예전처럼 절실이고 뭐고 안따지고 무모하게 훌쩍 떠나고 싶은데.
달군님의 [걷다가 돌아와서 다시 떠날준비 0] 에 관련된 글.
걷고 싶다.
걸어서 여행하고 싶다.
부럽구나...
아마도 절실하게 가고 싶은 게 아닌 거다.
하지만, 자신이 없기도 해.
예전처럼 절실이고 뭐고 안따지고 무모하게 훌쩍 떠나고 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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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바다가 보고싶어 죽을것만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