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난리를 치다가 오늘 친구인 변호사님을 만나 이야기를 했는데,
난 뭐 딱히 잘못한 게 없었다는 걸 알게되었다.
뻘줌해라.
공저자로 이름이 올라갔기 때문에, 크게 문제될 건 없었다.
교수가 뻔뻔스럽게 군건 사실이지만, 내가 뭐 부끄러울 일은 아니었다.
더 이상의 뻔뻔한 요구에 대해서만 대처를 잘 하면 될 일이란다.
훗.
쌩난리를 쳤는데. 바보.
자기학대에 너무 익숙한거다.
신파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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