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게도 지름신이 ...

잡기장
월 80의 활동비로 밀린 공과금, 요금, 세금(집에 ㅡ.ㅡ)내고 남은 돈으로 34만원짜리 자전거를 샀습니다.
집에서 사무실까지는 1시간 거리 돈 2만원 남았습니다.
근데 지갑을 잃어버렸습니다. 다음 받을때까지 어떻게 버틸까요? ㅜ.ㅜ

하루에 차비를 2000원이라고 하면
자전거 본전을 뽑으려면 ...
6개월이군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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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7/07 18:47 2005/07/07 1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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