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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일까?

  • 등록일
    2006/02/24 23:02
  • 수정일
    2006/02/24 23:02


 

누군가를 기다리다가 우연히 벽에 희미하게 보일듯 말듯 쓰여진 낙서를 발견했다.

많이 괴로운가 보다. 저렇게 쓴 걸 보면...

내 주변의 괴로워하는 모든 이들에게 이르니, 부디 평안함에 젖어 드시길. 부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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