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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지가 날 즐겁게 하네

  • 등록일
    2006/10/20 12:57
  • 수정일
    2006/10/20 12:57
1년 정도, 여름을 제외하곤 거의 매일 입었던 청바지.
이제는 헐렁해져 주먹 하나가 허리춤으로 들어가고도 남을 정도다.
자전거가 가져다 준 선물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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