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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젖은 보도 블록 위에서 우연히 발견한 달팽이 한 마리.
느릿느릿, 하지만 꾸물꾸물 제 갈 길을 가고 있었다.
언젠가 먼훗날에..
저넓고 거칠은 세상 끝..바다로 갈거라고..
느려도 우리 운동 역시 꾸물꾸물 앞으로 나가고 있을 거라고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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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카메라로 찍은거 맞아요? 놀랍군 *_*부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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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 땐 생각지도 못했는데 접사기능이 뛰어나더라구^^부가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