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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개의 게시물을 찾았습니다.

  1. 2004/10/27
    그 날 그 행진
    나은
  2. 2004/10/11
    반성폭력 예방교육이 끝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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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2004/10/10
    다시쓰는 한국 현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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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2004/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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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2004/10/06
    [잡담] 미칠 듯이 빠른 확산 -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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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2004/10/05
    마하, 아인슈타인 그리고 레닌
    나은
  7. 2004/10/05
    삼국지(三國誌), 후한말의 계급투쟁 (2)
    나은
  8. 2004/10/05
    잡다한 스크랩들
    나은

[잡담] 미칠 듯이 빠른 확산 - 블로그.

  • 등록일
    2004/10/06 21:55
  • 수정일
    2004/10/06 21:55

마하, 아인슈타인 그리고 레닌

  • 등록일
    2004/10/05 11:14
  • 수정일
    2004/10/05 11:14

http://blog.jinbo.net/onikawa/?pid=39

 

막상 읽고 나니 여러가지 질문이 한꺼번에 밀려온다.

혁명을 하고자 한다면...

이라고 말을 꺼내려 했으나 막상 자신이 없어졌다.

혁명이냐? 개량이냐?를 물어 온다면 어쩌지?

레닌주의와 스탈린주의를 동급 취급하는 것에 혹은 레닌주의가 스탈린주의의 맹아였다는 평가에 동의하지 않는다고 쓰고 싶은데 마냥 소심해지고 있다. 쩝.

 

그리고 무오류성은 나도 결코 믿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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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지(三國誌), 후한말의 계급투쟁 (2)

  • 등록일
    2004/10/05 11:01
  • 수정일
    2004/10/05 11:01

http://blog.jinbo.net/tol/?pid=9

 

환관원인론에 대한 통렬한 비판이 정말 마음에 든다.

거기에도 마초적인 음모가 있었군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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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다한 스크랩들

  • 등록일
    2004/10/05 10:59
  • 수정일
    2004/10/05 10:59
되도록 직접링크. 남을 위한이 아닌, 나를 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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