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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6/07
    <도시에서 생태적으로 사는 법> 발췌
    나은

<도시에서 생태적으로 사는 법> 발췌

  • 등록일
    2009/06/07 15:51
  • 수정일
    2009/06/07 15:51

▶ 일회용품 안 쓰기

 

▶ 니어링 부부의 <소박한 밥상>,

<유기농 밥상, 유쾌한 요리법> , 녹색연합

<한살림댁 밥상차림>, 한살림

 

▶ 방은 한 사람당 6평, 아파트는 5층 아래

 

▶ 자연 환기

문 활짝 열기

방 안 수납 및 정리

양초 30분 켜 두기.

사과/귤 껍질 끓이면 과일향이 은은하게 퍼진다.

관음죽이 화장실 냄새를 없앰. 허브.

 

▶ 채소 기르기

스티로폼 바닥에는 물빠짐을 위해 꼭 구멍 뚫도록.

비닐포대나 쌀포대에서도 키울 수 있다.

흙은 퍼오기보다 차라리 원예상에서 구하는 게.

행운목이 사무기기/실내장식에서 나오는 화학물질을 흡수

 

▶ 세탁소에서 찾은 옷은 비닐을 벗겨 벤젠을 날려 보내기. 장롱안에 숯.

전기요, 전기장판은 매우 안 좋음. 세탁기/냉장고 있는 벽 반대편에는 책상, 침대는 두지 않기.

화장지를 많이 쓰지 않기.

하수구 막혔을 때 소금 200g, 베이킹 파우더200g, 뜨거운 물 500cc를 붓고 8시간 두면 뚫린다.

랩으로 음식물을 싸서 전자레인지로 데우면 독성물질이 나옴.

 

▶ 아무 것도 사지 않는 날

 

▶ 두유 만들기

백태, 생수, 볶은 소금 약간, 견과류, 미숫가루

백태 반 컵을 물에 불리고. 3시간. 자기 전에 담가 두면 좋음.

끓는 물에 불린 콩을 2~3분 정도 삶고, 불 끄고 뚜껑 덮어 5분 간 뜸.

체이 거른 다음 믹서기에 콩 3배 물 넣고 돌림.

고운 체에 거르고 다시 갈고를 반복..

 

▶ 베개

차 베개, 허브 베개 등

 

▶ 면 생리대

쓰고 난 뒤 찬 물에 비벼 빨고, 마지막 날에 모아 한꺼번에 삶는다.

삶을 때 달걀껍질, 말린 귤껍질, 레몬 넣으면 얼룩이 빠짐.

 

▶ 물을 두 번 쓰기

쌀, 채소 같은 먹을 거리를 물로 먼저 씻고, 그 물을 버리지 말고 두었다가 그릇을 씻는다.

그 다음 행주 빨고, 음식물 거름채도 씻는다. 싱크대에 물을 담을 큰 그릇 준비.

쌀뜨물 이용. 그릇은 모아서 씻는게 좋음.

수도꼭지의 수압 줄이기.

 

▶ 자동차 나누어 타기

초록자동차 http:/cafe.daum.net/greencars

 

▶ 생태적 도시인이 되는 10가지 약속

1. 될 수 있는 한 단순하게, 소박하게 산다.

2. 느리게 사는 습관을 들인다.

3. 깨끗한 것보다는 건강을, 건강보다는 자연스러움을 먼저 생각한다.

4. 받은 것보다 더 많이 돌려주는 법을 생각한다.

5. 새 것보다는 오래 쓰는 즐거움을 누린다.

6. 작은 것을 볼 때도 우리 아이의 미래까지 생각한다.

7. 내가 머물렀던 자리에 흔적을 남기지 않는다.

8. 나를 둘러싼 전체를 생각하는 눈을 갖는다.

9. 사람도 자연 생태계 속 하나의 종에 지나지 않는다는 생각으로 자연을 대한다.

10. 자신이 믿는 대로 실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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