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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11월 22일 네 번째 소식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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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도권 광화문 동화면세점 앞 등 전국 15개 지역에서 동시에 개최 올해 하반기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된 입시폐지대학평준화운동이 1124 전국 각지에서 교육혁명의 서막을 열어젖히게 됩니다. 그 동안 2000km 자전거 전국대장정, 입시폐지대학평준화국민운동본부(준) 출범, 각 종의 토론회와 강연회, 기자회견, 수능폐지 퍼포먼스, 각 계 각 층의 선언을 거쳐 드디어 1124 전국 각 지에서 입시폐지대학평준화 교육혁명의 서막을 알리는 공동행동이 전개됩니다. 수도권을 포함 전국 15곳에서 동시에 진행되는 액션 1124는 그 자체만으로도 “과연 제대로 될려나,,” 라는 모든 우려나 회의를 떨치고 매우 힘차고도 뜻 깊게 본격화되기 시작되었음을 알려줍니다. 많은 분들의 성원과 회원들의 다양한 활동으로 입시폐지대학평준화운동은 짧은 시간이지만 사회적 담론으로서 시민권을 쟁취하였고 대선국면의 교육공약으로도 깊숙이 파고들기 시작했습니다. 이제 본격적인 범사회적 대중운동으로 발전하는 일 그리고 앞으로 가열차게 전개될 평준화냐/본고사냐의 대결에서 승리하는 길이 남아 있습니다. 1124 모든 회원분들은 가까운 지역에서 열리는 공동행동 행사에 주변분들과 함께 손에 손잡고 참여하여 교육혁명의 서막을 알리는 큰 울림에 함께 했으면 합니다. 화이팅 입시폐지대학평준화운동! 액션 1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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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제, 자전거 선전전 등 다채로운 행사 진행 - 전국 동시다발로 진행되는 공동행동은 입시폐지대학평준화의 염원을 담은 ‘날개’ 이미지의 형상화, 공동선언문 낭독을 전국 통일적인 공동행동으로 설정하고 지역 사정에 맞는 다채로운 행사들로 함께 진행됩니다. - 수도권의 경우 국본제작 동영상 상영, 이화여고 댄스동아리 학생들의 찬조 댄스, 락밴드 ‘보드카레인’, 9인조 관악밴드 ‘킹스턴루디스카’ 그리고 이랜드 몸짓패 ‘신화’ 등이 찬조출연합니다.(볼만 하겠죠?) 그리고 홍세화입시국본공동대표, 권영길민주노동당대선후보, 금민사회당대선후보 등의 발언 등도 있습니다. - 전국 각지에서도 다양한 문화행사와 행동이 있는 중인데, 특히 충남 홍성에서는 청소년들이 직접 홍보동영상도 만들고, 비보이 공연 등 행사프로그램도 준비하면서 행사의 중심 주체가 되고 있어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으며, 대구에서는 많은 시민사회단체와 대규모의 행사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 외에도 각 지역에서 다채로운 행사와 실천행동이 펼쳐지니 많은 참여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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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벌철폐! 입시폐지! 대학 평준화!" | |||||||||
경상대 정진상 교수, '교육 개혁' 2200km 자전거 대장정 나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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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가 나선 길은 2200㎞이며 주인공은 경상대 정진상(50·사회학·사진) 교수. 정 교수는 30일 오전 10시 경상대 정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22일간의 대장정을 시작한다. 정 교수는 그동안 우리 사회의 학벌 타파를 위해 '국립대 통합 네트워크'를 주창해 왔으며 이번 전국 대장정도 그 운동의 일환이다. 올해가 '안식년'인 정 교수는 얼마 전부터 매일 2시간 이상 자전거 타는 훈련을 하고 있다. 이번 대장정은 단체와 개인으로 구성된 '입시철폐·대학평준화 국민운동본부(준)'(이하 국민운동본부)의 첫 번째 활동으로 기획됐다. 대장정은 우선 정 교수 혼자 진주에서 출발한 뒤 전국 각 지역을 돌면서 단체·개인이 결합하는 방식이다. 그는 슬로건으로 △학벌 학력 간판을 부수자 △학벌 철폐로 차별 세상 끝장내자 △입시 폐지로 아이들을 살리자 △대학평준화로 사교육비 없애자 △한 번의 시험으로 인생 결정나는, 미친 세상 갈아엎자 등을 내걸었다. 정 교수는 "학력위조 파문으로 학벌과 입시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고, 대선과 총선 등에서 교육문제에 관심이 집중될 것을 고려해 '학벌철폐·입시폐지·대학평준화'의 목소리를 널리 퍼뜨리기 위해 대장정을 기획하게 됐다"고 말했다. 또 전국 곳곳에 '학벌철폐' 등에 공감하는 사람들을 모으고, 지역마다 국민운동본부를 조직하기 위한 목적도 있다고 덧붙였다. 정 교수는 "국민운동본부는 10월께 정식 출범할 것"이라면서 "그동안 대학입시 평준화 문제를 제기해 왔던 개인들이 주축이며 단체도 대중 조직보다는 실질적으로 일을 할 수 있는 단체들로 구성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정 교수는 그동안 저서 <국립대 통합 네트워크>를 펴내기도 했다. 정 교수는 이 책에서 "대학입시의 본질은 '대학서열체제'에 있기에 이를 해소해야 한다"면서 "'대학서열체제'가 입시지옥과 교육경쟁력 약화, 사회적 불의의 주범이다. 이를 해소할 수 있는 개혁안은 '국립대학 통합 네트워크'이며, 그것은 실현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정 교수는 이번 대장정을 통해 정치권에 '학벌철폐' 등에 대한 관심을 촉구할 계획이다. 정 교수는 "'국립대 통합 네트워크' 등에 대해 민주노동당 3명의 대통령 예비후보들은 공약으로 제시하고 있으며, 신기남·원희룡 의원도 같은 맥락의 공약을 내걸기도 했다"면서 "앞으로 대선과 총선과정을 거치면서 정치권의 관심을 불러일으키려는 의도도 있다"고 말했다. 정 교수는 도착 지역마다 간담회와 강연을 계획하고 있다. 그의 이번 대장정에는 지역에서 활동하는 전교조나 참교육학부모회 등의 단체와 개인들이 참여할 것으로 보인다. 일정은 30일 진주에서 출발해 순천(31일)→해남(9월 1일)→목포(2일)→광주(3일)→남원(4일)→무주(5일)→전주(6일)→홍성(7일)→평택(8일)을 거쳐 다음 달 9일 서울에 도착할 예정이다. 이어 남양주와 가평을 거쳐 춘천(10일)→충주(11일)→대전(12일)→청주(13일)→김천(14일)→안동(15일)→대구(16일)→포항(17일)→울산(18일)→부산(19일)→마산(20일)을 방문한 후 진주로 돌아온다. |
어제 야간 자율학습시간에 청소를 했단다. 이유는 장학지도가 다음 날이라는 이유였단다. 오늘 아침부터 또 청소를 시킨다. 청소를 완료한단다. 손님 맞이를 위해 자기 집 청소하는 것이 무엇이 문제냐는 논리이다. 그래 그게 무슨 문제이겠는가.
우리 학교는 스승의 날에도 야간자습을 했다. 하루 종일 스승의 날 노래 부르다가 자습이 제대로 되겠는가. 그래도 했다. 교감이 억지를 부렸다. 그리고 다음 날인가 저녁을 먹으면서 교감이 그런다.
"우리 학교만이 야간자습을 했더라. 우리가 지역에서 제일 열심히 공부한다."
정말 '헉'이다. 그날 애들은 태반 야자를 '쨌'다. 눈치 보느라 남은 아이들도 시간만 떼운 것이 진실이다.
지난 축제가 있었다. 축제 때 3학년들은 여전히 자습을 했다. 학교가 들썩들썩거리는데, 무슨 공부가 되겠는가. 어쨌든 중요한 고3 시기이니 자습을 해야한단다.
그런데 한낱 장학사 온다고 어제 야간 자습 한 시간을 째고, 오늘 아침 자습도 째고. 장학지도는 애들 공부하는데 방해가 된다. 그냥 밥이나 얻어 먹고 오랜만에 만난 사이면 인사나 하고 줄대기 할 수 있으면 지네들끼리 하는 것에 만족하고 갈 것이지, 뭘 안다고 '지도'야.
교무랑 아침부터 가볍게 한 판 하고, 교감 들으라고 애들 공부 방해하는 장학사라고 큰소리내는 것으로 하루를 시작했다. 책만 들고 하는 수업 하지 말라고 해서, 물컵 하나 들고 가서 물 마시면서 수업했다. 장학지도는 언제나 기분이 나쁘다.
2005학년도 학교별 재단전입금
새빛재단
ㅇ양산여고 300,000원
ㅇ양산여중 2,150,000원
ㅇ양산제일고 200,000원
효암학원
ㅇ효암고 432,440
ㅇ개운중 366,880
영산학원
ㅇ보광고 1,600,000원
ㅇ보광중 500,000원
아당학숙
ㅇ경남외국어고 8,300,000원
예상했던 대로 대부분을 정부보조금과 학생등록금으로 운영하고 있었으며, 재단에서 실제적인 전입 지원은 거의 없었다. 경남외고의 전체 결산액이 32억이 넘는데, 그 중 800만원 정도가 재단이 부담한 것으로 되어 있으나 실제로 그 내막을 들여다 보면 연금경비라던 상해재해분담금과 같은 필요경비 외에는 학교 교육과 관련한 전입은 전혀 없었다. 이는 외고만 그런 것이 아니라 양산지역 사학의 공통된 모습이다. 아마도 양산만이 그렇지는 않으리라 싶기는 하다.
오늘 업무 분장을 받았다. 학교신문 업무를 예체능부로 다시 되돌린단다. 그래서 업무를 쫓아 예체능부로 왔다. 예체능부에 오니 학교신문과 더불어 학예를 담당해달란다. 작년에 업무가 아니어도 했었는데 하지 뭐. 학교신문과 학예는 줄창 나만 따라 다닌다.
자리를 옮겼다. 자리를 옮기니 정리가 좀 된다. 조금.
독서와 국어생활 교과서와 교사용 지도서를 받았다. 책을 보니 막막하다. 수업을 어찌 할까 싶어 뒤적뒤적 하다보니 막막해진다.
새로운 반 아이들과 첫 대면을 했다. 내가 담임 되었다고 애들은 겉으로라도 좋아라 한다. 누구에게든 좋은 사람이라는 사실은 역시 기분 좋은 일이다.
첫 만남에서 내 교육관을 얘기했다. 어젯밤 어떤 말을 첫말로 꺼낼까 고민고민하다 내 교육관을 이해시키는 것이 처음이어야 하지 않을까 생각했다. 그래서 이래저래 맞춰 내놓은 생각이 대충 이렇다.
칠판에 "교육과 훈육"이라는 말을 썼다. 교육이 edu+care라면 훈육은 '기른다'는 의미와 질책의 의미가 있다. 그래서 교육이 훈육보다 인간적이며, 동어반복이겠지만 더욱 교육적이다.
중국의 전국시대에는 공자로부터 비롯된 유가들의 사상도 있었고, 순자로부터 비롯된 법가의 사상도 있었다. 공자는 군주가 어질고 덕이 있으면 백성이 모여들고 그래서 부강한 나라가 된다고 했다. 맹자는 何泌曰利라 했다. 맹자는 소위 성선설을 주장하며 '맹모삼천지교'라며 좋은 환경을 강조했다. 하지만 순자는 인간은 악하다는 성악성을 주장하며 이를 이은 법가는 인간은 법으로 다스려야 할 존재라 여겼다. 그래서 목수승직이라 했다. 원래 나무는 굽었으므로(인간은 악하므로) 먹줄을 받아(훈육) 곧게 만들어야 한다고 한 것이다.
중국의 전국시대의 이 사상들 중 어느 사상이 중국을 통일하게 되냐면 인과 덕을 말한 유가의 사상이 아니라 법과 엄격함을 말한 법가의 사상이 중국을 통일했다. 물론 현대의 판단은 유가의 사상에 더 비중을 두고 있다.
학교의 교육은 당연히 '교육적'이어야 한다. 하지만 현실이 꼭 그러하냐 했을 때 안타깝게도 나는 아니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여러분들에게 나는 공자 노릇만 할 수는 없다. 순자가 될 수도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굽은 나무'가 있다면 당연히 '먹줄'을 튕길 것이다.
적절한 얘기였는지 자꾸만 후회가 되려고 한다. ㅜㅜ
[전교조 양산지회 게시판에서 있었던 8.28대대와 관려하여 오고간 이야기를 다 모았습니다. 건전한 토론이 조직의 힘이라 믿습니다. 이견을 여전히 이견대로 남겨둔 이야기이기는 하지만, 이러한 소통들이 조직을 견고하게 해주리라 생각합니다. ]
[왈왈]
이번 대대 결과 중집안이 부결되고 수정안이 통과 되었다.
중집안이 대대에서 거부되고수정안이 통과 된 것이 문제가 아니라 수정안의 내용이 문제이다.
수정안의 내용을 한마디로 표현하자면 "하반기 투쟁은 현장의 동력이 안 실릴 것이므로 총력투쟁의 방법으로 제시되어서는 안 된다. 교섭을 통해서 사립학교법 개정을 비롯한 현안 문제를 해결하자"라는 것이다.
나는 정말 걱정이다. 물론 연가 투쟁으로, 총력 투쟁으로 사립학교법이나 표법 투쟁, 교선보 등이 해결될 수 있다고 생각지는 않는다. 그러나 연가 투쟁이 그냥 몇 사람 가는 선의 투쟁만은 아니었다고 생각한다. 현장에서 연가투쟁을 진행하기 위해 토론과 회의를 거치는 그 과정이 우리 투쟁의 과정이였기에 몇 사람이 연가 투쟁에 참가 했느냐가 중요하지 않는 것이고, 그렇기에 연가투쟁은 단 하루의 투쟁에 그치는 것이 아닌 것이다.
교섭으로 우리의 현안 문제를 정말 해결할 수 있을까?
하반기는 공무원노조의 노동3권 쟁취를 위한 투쟁이 놓여져 있다. 공무원노조와 연대하는 하반기 투쟁은 그 동력에서 투쟁 수준에서 예전과는 질적 차원이 다른 투쟁이다. 우리는 이번 대대의 수정안 결의로 인해 연대 투쟁이라는 운동의 도약의 기회와 구걸교섭을 맞바꾸게 되었다. 결국 교육의 위기를 논하고 돌파구를 찾으려는 대의원대회가 전교조의 위기를 만들 것이라 생각한다.
수정안을 제출한 동지들의 생각이 교섭만능주의에 빠져 있음을 깨닫고 반성하기를 바라며, 지금이라도 교섭주의로 도배된 수정안이 투쟁을 위한 안으로 고쳐지기를 강력히 희망한다.
[동엽]
과연 그런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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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왈왈]
"수정안=교섭주의"가 아니라면 그 근거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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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엽]
다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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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왈왈]
수정안의 정세인식이 '문제' 맞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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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엽]
부족하지만 답변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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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왈왈]
수정안에 대해서 말씀해주셨으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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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엽]
하하, 다시 올립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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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왈왈]
감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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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학부모와 함께하는 학교운영위원회>라는 교육 월간지에서 청탁을 받아 쓴 초고이다. 쓸까 말까 고민을 하다가 원고료가 있다고 해서 쓰기로 했는데(^^), 영 맘에 들지 않는다. 어쩌면 전부 새로 쓰게 될지도 모르겠다. 그래서 아직 송고 하지 않았고 있는데, 조금 시간이 남았으니 더 고민해보고...
지양하기와 지향하기
양산여고 교사 이헌수
지양이란 '더 높은 단계로 오르기 위하여 어떠한 것을 하지 아니함.' 또는 '어떤 사물에 관한 모순이나 대립을 부정하면서 도리어 한층 더 높은 단계에서 이것을 긍정하여 살려 가는 일.'을 말한다.
지향이란 ' 생각이나 마음이 어떤 목적을 향함.' 또는 '동기(動機)인 목적의 관념에 대하여, 그것을 실현하는 데 필요한 수단 및 예상되는 결과의 관념을 이름.'을 말한다.
우리의 학교를 돌아보면 지양하는 것은 무엇이고 지향하는 것은 무엇인지가 불분명하다. 아주 편하게 비교육적인 것을 지양하고 교육적인 것을 지향한다고 하면 되겠지만, 그렇게 말하는 것은 교육적인 것의 가치(철학적) 판단을 배제한 공문구이거나 동어반복의 오류에 지나지 않는 것이다.
학교 안만이 지양과 지향이 불분명한 것은 아닌 듯하다. 학교를 둘러싼 교육 관련 제집단도 이 불분명함에서 벗어나지 못하였거나, 심지어는 지양만 있고 지향은 없는 것처럼 보인다. 예를 들어 '학사모'라는 단체의 경우는 지향은 없고 '전교조 지양'만이 존재하는 듯해 보인다.
여기서 교육이란 무엇인가에 대한 가치(철학적) 판단을 논한다면 길어지거나 논란만 많아질 뿐 실제적인 의미는 잃어버릴 것으로 생각되기에, 나의 가치 판단 속에서 지양해야 되는 것에 대한 대략과 지향해야할 것에 대한 나름대로의 상(像)을 말해보고자 한다.
지금까지는 교육정책이 학교에 현실화 되는 과정을 보면 교육부→시도교육청→지역교육청→학교로 이어지는 수직적 관료체제를 통해 배타적이고 관료적으로 진행되어 왔다. 이 구조를 배타적이라 하는 이유에는 이 구조의 사이사이 어디에서도 교육의 주체는 항상 들러리일 수밖에 없기에 그렇다. 이로 인해 교육 제반의 민주화와 자치가 불가능하거나 왜곡되었고, 이로 인한 비현실적이거나 비민주적인 교육정책이 강행된 것이 사실이다. 이러한 비민주성에 의해 우리의 학교 교육은 '대안'이라는 이름에도 밀리고, '공교육'에서도 멀어지고 있는 것이다.
이러한 판단이 전적으로 옳다면, 한 가지는 분명해진다. 지양해야 하는 것은 바로 배타적 정책결정구조와 관료행정이라는 것이다. 교육 주체들(교사, 학부모, 학생)에게 실질적인 교육 정책 결정 구조에 의사를 개진하고 관철할 수 있는 통로를 열어주는 것, 관료적 행정의 독점적인 감독적 지위를 지원의 체제로 바꾸는 것이어야 한다는 지향을 얻을 수 있다.
이에 언급한 지향을 현실화시키기 위한 방안으로 몇 가지를 말해보고자 한다.
<직접적인 교육주체의 참여권 강화>
교육 주체를 교사, 학부모, 학생이라고들 한다. 그러나 이 말이 실상은 '듣기에만 좋은 빈말'임은 누구나 안다. 교사는 학교 내에서 교육과정 편성이나 운영에 있어서 참여할 통로를 차단 당하고 있으며, 있다고 하더라도 형식적 절차 이상의 의미는 없다는 것이 학교 운영의 실제 모습이다. 학부모는 기껏해야 교사들 밥이나 사주며 뒤치다꺼리하는 정도의 역할 이상을 요구받지도 않을뿐더러, 인습적으로 그들은 그러한 요구를 하지도 않는다. 요구한다고 하더라도 수용될 리는 물론 없다. 학생은 교육 주체라기 보다는 교육의 대상으로서만 간주되며 언제나 훈육과 교도가 필요한 대상을 넘어서지 못하고 있다.
이러한 현실의 분위기를 넘어서기 위해서는 제도의 개선이 가장 효과가 빠르고 실제적일 것이다.
교사회를 법제화하여 일상적 학교 운영에 있어서 그 결정이 실효를 가질 수 있도록 하여야 한다. 교육과정을 편성하고 평가할 수 있는 권한, 교원 인사와 관련(인사위원회)하여 자문적 성격이 아닌 실질적 권한을 갖도록 하여야 하는 것이다. 학교 운영위에서 교사 일반의 의사를 개진하고 관철시킬 수 있는 지위와 권한이 실질적으로 주어져야 하는 것이다.
학부모에게는 학교 운영, 교육활동 전반에 대해서 '알권리'와 '평가할 권리'가 있어야 한다. 학교 제반 운영에 대한 알권리는 언제나 가능해야 하며, 학교 운영에 대한 학부모의 평가의 권리가 실질적 의미를 갖도록 배려되어야 한다. 물론 이에는 교사의 교육 활동에 대한 권리까지 포함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학부모회의 법제화가 선행되어야 할 것이다.
학생회는 교육의 대상으로서의 지위만이 아니라 주체로서의 지위를 주어야 한다. 학생회 임원 선출이 직선제로 이뤄져야 함은 물론, 피선거권에 대한 제한(성적과 관련한)은 없어져야 할 것이다. 그리고 학생회에 예·결산권을 실질적으로 부여함으로써 학생회의 자치적 능력을 키워야 한다. 이에 나아가서 교사의 교육활동에 대한 평가권까지 고려할 수 있어야 하지 않을까 싶다. 이를 위해서는 학부모회와 마찬가지로 법제화가 선행 요건일 것이다.
교육주체들에게 법적 지위를 부여함으로써 실질적 권한을 강화하는 것이 배타적 정책결정을 넘어서는 방법일 것이다. 물론 이러한 시행에 따른 부작용에 대한 여러 가지 우려는 있을 수 있다. 그러나 그 우려는 초창기의 시행착오이지 고착화되는 문제는 아니리라 생각한다.
<교직 사회의 수평화>
학교의 구조는 교장→교감→부장교사→평교사로 이뤄지는 수직적 구조를 갖고 있다. 일부 교원단체에서는 여기에다가 수석교사까지 끼워 넣어서 수직적 구조를 더욱 강화하고자 하나 이는 전적으로 현 학교의 폐해를 심화시키는 결과만을 만들뿐이다.
OECD 국가들의 학교 체제를 살펴봐도 우리 나라와 같이 수직적 구조를 갖고 있는 곳은 드물다. 교장의 우리 나라 학교 교육 체제의 본보기가 되었던 미국에서조차도 이와 같은 수직적 구조를 갖고 있지 않다.
교직 사회의 수평화를 위해 필요한 최초의 조치는 교장선출보직제여야 한다.
교장은 학교의 행정을 총괄하고, 일정 정도의 수업을 담당하도록 한다. 학교장은 교사의 학생 교육과 교사회, 학부모회, 학생회의 교육적 활동을 지원한다. 또한 교장은 학교자치의 정신에 입각하여 수평적 리더십으로 학예와 교무를 총괄하며 학교를 민주적으로 운영하도록 한다. 교장에 대한 선출·보직은 단순히 교육 주체들의 학교 참여의 통로가 열린다는 의미 뿐만 아니라 학교 내에서 교장에 대한 절대적 권력으로의 인식을 수평적 관계로의 인식의 전환을 가져 온다는 점에서 코페르니쿠스적이라 할 수도 있을 것이다.
이러한 교장의 선출 보직에 이어 부장급 교사에 대해서도 선출·보직이 이뤄지게 될 것이고, 학교 전체적으로 선출·보직을 통한 인사의 원칙이 확립될 것이다. 이는 봉건적 가부장적 질서의 타성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학교 체제에 신선한 바람이 되어 많은 부분에서 실질적인 교육 개혁의 성과를 가져올 것이라 생각한다.
개혁에 대한 많은 우려 중에서 권위의 상실로 인한 문제를 많이들 얘기한다. 선출·보직이니 학생들까지 평가의 권한을 주면 그렇지 않아도 땅에 떨어진 교권이 어찌 되겠냐는 둥의 얘기들을 한다. 그러나 권위는 강제로 얻어지는 것이 아니다. 이러한 우려에 대해서는 앤서니 기든슨의 말로 대신하며 지금까지의 개혁적인 것으로 편향된 얘기들을 갈음한다.
"전통과 관습이 영향력을 잃어가고 있는 사회에서 권위를 확립하는 유일한 길은 민주주의를 통하는 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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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지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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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월드,뇌호흡,단무도의이승헌과 불광도원의 손정은,이을순등 많은 지도자들이 무얼 하고 있는지 우리는 알아야 합니다.저는 손지민입니다. 이 단체와 이승헌과 손정은,이을순등 많은 지도자들을 사회에 고발합니다.
우리도 모르게 들어와서 몸을 빼앗고 마음을 조정하고 뇌에 장애를 만들어 고통스럽게 하고, 어느날부터인가 내가 누구인지조차 알 수 없게 만들어서 정신없이 끌려 다니게 되고 저의 8년의 세월이 얼마나 고통속에서 살았는지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습니다.
그렇게 만든 사람들이 지금 우리주변에서 많은 사람들을 노리고 있고 그단체는 우리바로 주변에 번져있고 미국 일본등 해외에서도 활동하고 있습니다. 이 단체의 이승헌과 불광도원의 손정은등 일부 지도자들은 20년전부터 많은 지도자들과 회원들을 영인체(그사람의 고유의 에너지체)와 영체(그사람이 알고 있는 모든정보, 또는 영혼,마음이라고 합니다)로 몸속으로 들어가서 정보를 빼내고 자기제자들과 많은 사람들을 죽이고 거의 미치게 해서 자살하게 하고 돈을 기부하게 하는 등 이루 말할 수 없는 행태를 저지르고 있습니다.
그러면서도 단한번도 검찰이나 경찰에 걸려든적이 없다고 합니다. 미국 일본등 해외에서도 이루 말할 수 없는 행태가 조금씩 알려져 있다고 합니다.
지금은 많은 지도자들에게 이런 기술을 가르치고 세계의 사회문제가 되어 가고 있습니다.
미국에서도 이런행태가 알려지고 있고 일본에서도 그런짓을 행하고 있습니다.
자신의 영인체와 영체는 우리가 이세상에 인간몸을 가지고 태어나 잘 닦고 가지고 가야 하는 우리의 소중한 영혼입니다. 그런데 그것을 20년이 넘게 자신의 영혼을 빼서 그런짓을 했다면 그 사람들의 영혼은 사람의 모습을 하고 있지 않을 것입니다. 그래서 자신의 몸속으로 들어가지 못하고 여기저기 돌아다니며 다른사람의 영혼을 더럽히고 그사람의 생명을 빼앗아 자기가 취하고 깨끗하고 맑은 생명들만 골라 자신의 영인체를 넣어 정화 시키고 그 맑고 여린 생명을 죽이고 장애를 만들어 그어린생명을 평생 끌고 다니며 그 속에서 살려고 합니다. 제몸속에서 단월드의 이승헌과 손정은은 8년동안 저를 고통스럽게 하고 있습니다. 저의 몸과 저의 뇌을 완전히 다 빼앗아 제행세를 하고 저의 무의식속에서 저의 마음을 완전하게 빼앗고 제속에 영인체가 들어 있으면 온전한 사람이 들어와 있는 것입니다. 거기에 이승헌의 영체와 손정은의 영체가 들어와 있으면 세사람이 들어와 있는 것과 같습니다. 이세사람이 제속에서 한시도 쉬지않고 욕하고 더러운기운으로 온몸에 장애를 만들고 뇌에 ! 장애를 만들어 고통스럽게 하고 있습니다.
이사람들은 인간의 몸과 생명을 빼앗는 사람들입니다. 이승헌과 손정은 이을순 이 세사람은 지금 저와 제아들 제조카의 몸속에서 영인체와 영체로 들어와 어린 제아들에게 갖은 장애를 만들어 고통스럽게 하고 있습니다. 저는 5년전에 깨달음을 얻고.제가 가지고 있는 장애가 없어질 무렵 이사람들이 제 속에서 엄청난 장애와함께 영혼을 더럽히고 고통속에서 생활하다가 또다시 완전한 깨달음을 얻어 지금은 아무것도 없는 사람입니다.
그리고 저의 아들은 태어날 태부터 온전한 아이로 그 자체로 빛인 아이입니다.
저의 아들도 저도 아무것도 없는 사람입니다. 이 세사람은 지금 저와 제아이 몸속에서 그리고 제조카 몸속에서 뇌를 조정하고 제아들은 심한 장애를 만들어 예전에 저에게 했던 대로 아이를 심한 장애아로 만들어 아이속에서 제아이의 몸과 마음과 생명을 빼앗아 그 속에서 살려고 하고 있습니다.
제아이는 절대 그렇게 해서는 안되는 아이입니다.
단월드,뇌호흡,단무도의 이승헌,불광도원의 손정은,이을순이 세사람은 저의 기운과 제아들 제조카의 기운으로 엄청난 기운을 가지고 주변 많은 사람들을 영체로 잡고 있고 영체가 잡혀 있으면 그사람을 맘대로 조정하고 그사람의 인생은 그사람의 것이 아닙니다. 그리고 그 주변사람들을 모두 영체가 빠져 나가서 많은 사람들을 조정하고 말이나 행동도 너무나 쉽게 조정할 수 있어서 그사람들이 원하는 모든 것을 할 수 있습니다. 영인체(사람과 같음)
가 여기저기 흩어져 있으면 본인의 영인체가 아니어도 이승헌, 이을순,손정은,등 또 많은 지도자들이 영체로 들어가면 그 사람속에서 또 영인체가 들어있는 사람이 되어 그 주변을 손쉽게 조정하고 ,이승헌,손정은,이을순은 저와 저의아들,제조카의 몸속에서 영인체로 있으면서 저와 제아이 제조카의 주변 사람들을 맘대로 조정하고 그리고 여기저기 흩어져 있는 제자들의 영인체에 영체로 들어가서 많은 사람들을 조정하고 그 사람들중에 도움이 되거나 기운이 맑고 쓸만한 사람들을 골라 영체로 잡아놓고 이렇게 영체가 잡혀 있으면 그 사람은 절대 빠져 나올 수 없고 그사람 인생은 그사람의 인생이 아니고 이승헌과 손정은 이을순등 지도자들의 허수아비에 불과하게 됩니다.
이승헌과 손정은,이을순등 지도자들이 많은 사람들 속에서 그사람들의 영체(영혼)을 맘대로 빼서 어지럽게 여기저기 빼돌리면 엄청난 업을 짓게 되는데 그러면 그사람은 더욱 빠져 나올 수 없게 되고 육체가 힘들어 지고 그사람들에게 완전히 몸과 마음을 빼앗기게 됩니다. 이승헌과 손정은등 일부 지도자들은 20년이 넘게 이짓을 해오고 있고, 이승헌과 손정은은 많은 제자들과 회원들의 영체를 맘대로 뽑아 이리저리 휘돌리며 업을 많게 하고 업이 많아지면 판단이 흐려지고 힘이 없게 되면 그 많은제자들과 회원들을 맘대로 조정하고 돈을 빼앗고 몸속에서 뇌속에서 육체와 영혼을 힘들게 하고 뇌를 조정해서(뇌호흡을 하면서부터는 뇌를 연구하게 되면서 뇌에 대해 훤하게 알게 되고) 제자들과 회원들의 뇌를 맘대로 들어가서 뇌를 조정하고 그사람들을 완전히 복종하게 만들게 됩니다.
지금 저와 제아들 제조카의 몸속에서 뇌속에서 단월드 이승헌과 불광도원의 손정은, 이을순등은 엄청난 기운을 모으고 많은사람들을 영체를 잡아놓고 그사람들을 조정하고 말할 수 없는 행태를 저지르고 있습니다. 저의 깨달음과 저와 제아들의 기운으로 이 세사람은 더욱 엄청난 기운을 얻고 있습니다. 이 사람들은 더 이상 저와 제아들 제조카의 몸속에 있으면 안됩니다.
힘이 너무 강해져서 보이지 않게 많은 사람들을 해치고, 돈을 빼앗고 정보을 훔치고 그사람들이 원하는 사람을 골라 맘대로 조정하고 또 그 주변을 조정하고... 이 세사람과 많은지도자들은 이 사회를 보이지 않게 엄청난 혼란속으로 몰아넣게 되면 사회가 어두워지고 의식이 많이 떨어지게 될 것입니다. 힘이 강해질수록 많은 사람들을 지배하게 되는데 이들의 힘은 지금 너무나 많이 커져 있습니다.
빨리 저와 제아들 제조카의 몸속에서 나오지 않으면 그 사람들의 힘은 너무 커지게 될 것입니다. 저와 제아들은 온전한 생명이며 기운입니다. 온전한 생명과 기운을 그 사람들이 쓰게되면 그 사람들은 엄청난 힘을 갖게 되고 그힘으로 많은 사람들을 지배하게 됩니다. 그 사람들의 업이 이미 하늘을 뒤덮어 있고 그 기운을 쓰게되면 그 힘이 엄청난 혼란을 가져오게 될 것입니다. 저의 기운과 제아들의 기운을 저를 연구한 사람들이 알고 있고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다고 합니다.
지금 저와 제아들은 너무나 힘든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이사람들은 제아들속에서 고통을 주고 장애를 만들어 아이의 몸속에서 기운을 빼앗고 생명을 빼앗아 그 속에서 살려고 합니다. 저와 아이를 떼어놓아 제속에서 제아이속에서 그리고 제조카몸속에서 몸과 마음을 빼앗고 저의 기운과 제아들의 기운과 제조카의 기운으로 살기 위해서 그 주변사람들을 조정하고 육체와 영혼을 힘들게 하고 있습니다.
제몸속에서 이세사람이 있고 제아이의 몸속에서도 이 세사람이 있으며 제조카의 몸속에서도 이 세사람이 있습니다.
그리고 이사람들은 여기저기에서 또 많은 사람들속에 숨어있는 영인체속에 들어가서 영체로 많은 사람들을 영혼과 육체를 힘들게 하고 있습니다.
이사람들은 순간에 수십명, 수백명이 될 수도 있습니다. 이 세사람의 인간성과 사람됨을 너무나 잘 알고 있습니다. 8년동안 제몸속에서 제뇌속에서 하루 한순간도 빠짐없이 욕하고 주변을 조정해서 공포스럽게 만들어 놓고 주변사람들을 어떤식으로 육체와 영혼을 힘들게 하고 고통스럽게 하는지를 저는 너무나 오랫동안 보아 왔습니다. 제속에서 하는 이사람들의 행태와 말들은 사람의 말이 아니라 악마 그 자체입니다. 사람으로 갖추어야 할 모든 것을 상실하고 엄청난 업을 짓고 그 사람들의 육체가 저와 제아들의 기운으로 정화되고 엄청난 힘을 갖게 되고 많은 것을 제뇌와 마음속에서 그대로 알게 되어 더욱 힘이 강해졌습니다. 정말 위험한 사람들입니다. 그 사람들앞에 얼굴을 나타내지 말아야 합니다.
하루빨리 저와 제아들 제조카의 몸속에서 빠져 나와야 합니다.
단월드와 뇌호흡,단무도등의 단체가 세계로 뻗어있고 미국에서도 이런짓을 하고 있는 것을 어느정도 알고 있다고 합니다. 일본에서도 지도자들에게 이런 기술을 가르쳐서 회원들을 조정하고 육체와 영혼을 힘들게 하고 있다고 합니다.
단체가 있고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곳에 이사람들은 너무나 쉽게 사람들을 골라 추종자를 만들어 더큰 단체을 이끌게 되고 그러면서 보여지는 곳에서는 뜻이 있는 단체로 만들고 보여지게 하고 눈에 보여지지 않는 곳에서는 악령을 만드는 집단으로 만들고 있습니다.
아주 작은 단체라 할지라도 보여지지 않은 단체가 급속도로 커지게 되면 금방 큰단체를 만들게 될 것입니다. 이들을 경계하지 않으면 세계적으로 엄청난 혼란을 가져오게 되고 보이지 않게는 의식이 떨어져 사회가 어두워지게 됩니다.
지금 이들은 저의 몸과 저의 뇌와 저의 생명을 빼앗고 있습니다. 이런일이 어떻게 가능한지를 알아야 하고 밝혀져야 합니다. 단월드의 이승헌은 이런 기술로 깨달은 사람행세를 하며 추종자을 만들어 단체를 키우고 제자들에게 이런기술을 가르쳐서 육체와영혼을 병들게 하고 결국 여기에서 빠져 나올 수 없게 만들고 더욱 영혼을 악하게 만들어 많은 지도자들을 이런짓을 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저는 이을순의 영인체에 이승헌의 영체, 손정은의 영체,가 들어와 있습니다. 영인체가 들어오고 그사람들의 영체(그사람들이 알고 있는 정보, 또는 영혼, 마음이라고도 합니다)가 실리면 이세사람이 몸에 같이 있는것과 같고 그들 한사람,한사람, 말을 하고 행동을 하고 감정을 나타내며 지금의 저의 상태는 거의 완전하게 저를 장악하고 있습니다. 제 무의식 속에서 제가 생각하는 것을 먼저 알고 행동하고 말하고 그들의 감정을 표현하고 저의 모든 것을 빼앗고 있습니다. 이 세사람은 몸과 뇌속에서 갖은 장애를 만들고 스스로 만든 모든감정과 행동등을 거짓되게 만들어서 많은 사람들에! 게 보여 주고 저를 도와 줄수 있는 단체나 사람들을 다 조정하고 도와 줄수 없게 만들고 있습니다. 지금 그들은 여기저기 많은 곳에 영인체가 숨어들어 단체를 조정하고 저를 도와 줄 수 있는 곳이거나 정부에서 일하는 사람의 몸속에 숨어들어 누구도 모르게 그들을 조정하고 저를 알고 있는 저를 도와 줄 수 있는 단체에 영인체로 숨어들어 이승헌의 영체, 손정은의 영체등 지도자들의 영체가 조정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영인체가 숨어 있으면 그곳을 모두 조정할 수 있고 들켰다 해도 그 영인체를 찾아내지 못하면 또다시 조정을 받게 되고 그 단체나 정부등 그들이 원하는 곳이면 몇사람의 영체를 잡아 놓으면 그 집단을 그들이 원하는 곳으로 완전히 바꿀수 있습니다.
이들은 지금 예전보다 더욱 쉽게 사람들을 조정하게 되고 저와 제아이의 기운으로 그 힘이 너무나 강해졌습니다.
이 세사람은 정말 위험한 사람들이고 그들의 단체 역시 위험한 단체입니다.
이미 그사람들과 친분이 있는 사람들은 다시한번 자신을 살펴봐야 합니다. 그사람들은 사람의 감정이 없습니다. 전부 거짓되고 만들어진 모습에 현혹되면 안될 것입니다.
불광도원의 손정은은 저의 아이의 몸속에 영인체와 영체가 들어가 있고 그 아이의 기운으로 온 육체를 저의 아이의 기운으로 바꾸고 지금은 너무나 달라진 모습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 모습이 어떻게 그렇게 되었는지 그 육체속에 기운이 누구것인지 어떻게 그많은 사람들을 조정할 수 있는 힘이 생겼는지 많은 사람들은 알아야 하고 지금 제아이를 심한 장애를 만들어 고통스럽게 하면서 생명을 빼앗고 몸을 빼앗아 살고 있습니다. 그속에서 이승헌의 영체, 이을순의 영체가 같이 저의 아이의 생명을 빼앗아 살면서 아이를 고통스럽게 하고 또저와 제조카의 몸을 빼앗아 똑같은 짓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 이들은 많은 사람들이 이 사실을 알고 있고 이들의 행태를 어느정도 알고 있으면서 속수무책 보고만 있는것을 즐기면서 더욱 그 힘을 키워가고 있습니다.
부탁합니다. 하루빨리 이들의 행태를 잡을 수 있는 것을 만들지 않으면 안될 것입니다.
어디엔가에 이들을 볼 수 있는 기계를 찾을 수 있어야 하고 찾아서 그것을 더욱 개발해서 사용할 수 있어야 합니다. 어디에나 숨어들어 사람들의 영혼을 병들게 하고 육체에 장애를 만들고 돈을 빼앗고 몸을 빼앗는 사람들을 그대로 놔둔다면 그 수는 엄청나게 늘어나서 사회가 어두워 질 것입니다.
우리는 이제 그들의 본모습을 알아야 하고 더 이상 이런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그들을 처벌해야 하고 그들을 어떤식으로 처벌해야 그 엄청난을 기운을 막을 수 있는지도 알아야 합니다. 그리고 당장 그들은 저와 제아들 제조카의 몸 속에서 나와야 합니다. 그 어린아이들에게 무얼 하는지 제발 그냥 간과하지 마시고 같이 생각하고 해결할 수 있도록 해 주세요
저와 제아들의 기운은 온전한 사랑의 기운입니다. 온전한 하늘의 기운을 그들이 사용하면 더욱 혼란스러워 질 것입니다. 단월드와 이승헌과 손정은,이을순등는 그들이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서 저를 왜곡하고 저를 거짓되게 만들고 지금도 저를 모든 것을 빼앗아 거짓되게 만들어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고 있다고 합니다.
제발 저와 제아이와 제조카와 제가족을 도와 주세요
이사람들로부터 벗어날 수 있도록 도와 주세요
손지민(손선순)
전북 고창군 대산면 덕천리195
이메일이 많은 사람들이 읽기를 바랍니다. 이단체와 이단체의 많은지도자들은 아주 위험한 사람들이며 그사람들앞에 모습을 드러내지 말아야 하며 모든사람들이 경계하고 조심해야 합니다. 이 단체의 어떤사람도 믿지 말아야 합니다. 단월드의 이승헌,불광도원의 손정은,이을순,장영주(원암),강기영(백암),김용호(도산),등은 지금 저의 몸속에서 제아들의 몸속서,그리고 제조카몸속에서 몸을 빼앗고 영혼을 더럽히고 장애를 만들어 고통스럽게 하면서,그들의 또다른 영인체와 영체가 많은영인체가 정부에 숨어들어 있고 영체들이 사람들의 정보를 빼내고 그사람들중에 중요한 결정을 내리는 사람이나 기운이 쓸만한 사람들의 영체를 잡아 그사람들을 조정하고 그 주변을 조정하고 있습니다. 그런사람들을 이용해서 정부의 돈이나 많은 사람들의 정보와 재산을 빼앗으려고 하고 있다고 합니다. 나라에서도 이사람들을 조심해야 하고 이미 정부의 많은 사람들의 영체를 잡아놓고 있다고 합니다, 하루빨리 이사람들을 잡아들일수 있고 볼수 있는 기계를 개발하고 연구해야 합니다. 지금 어딘가에 이와 비슷한기계를 찾아서 좀더 개발하고 연구해야 합니다.
방송국,신문사등 또 저를 도와 줄 수 있는 단체나 연구소등에 많은 영인체가 숨어들어 그들을 조정하고 있고, 제가 메일을 보내는 곳에 이들은 정부에서 일하는 사람들이나 연구소의 숨어들어 있는 영인체가 작용하고 있을 것입니다.
단월드의 뜻있는 사람은 없습니다. 어떤누구도 믿어서는 안되며 보여지는 겉모습에 현혹되면 안되며 그들의 육체와 영혼은 많은 사람들의 생명을 빼앗고 많은 사람들의 기운으로 채워져 있습니다. 그들의 영혼은 이미 사람이 아닙니다. 원암 장영주도 많은 사람들이 따르고 있다고 합니다. 그사람의 육체와 영혼도 많은 사람들의 기운으로 자신을 위장하고 있습니다. 원암장영주, 도산김용호 백암강기영 등 단월드와 단월드의 지도자를 조심하고 경계하고 이들을 처벌할 수 있는 것들을 찾아야 하고 그들이 20년이 넘게 어떤식으로 단체를 키워 왔는지 조사하고 미국이나 한국,일본등 해외에서 그들의 행태가 드러나 있는 곳에 조금 더 깊게 조사하고 살펴서 그들을 처벌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해야 합니다.
일본에서도 지도자들에게 이런기술을 가르쳐 많은 사람들의 육체와 영혼을 괴롭히고 있다고 합니다
하루빨리 저와 제아들의 몸속에서 나와야 합니다. 그들은 지금 하늘의 기운을 쓰고 있고 그 기운은 온전한 하늘의 기운이며 그들이 함부로 써서는 안됩니다.
저와 제아들, 그리고 제조카는 그들에게 몸과 영혼을 빼앗기고 있고 그들은 제속에서 제아들,제조카의 몸속에서 엄청난 힘을 키우고 있습니다. 그들은 그힘으로 더욱 많은 사람들을 조정할 수 있고 그들 하나하나 조직을 만들어 사회에 커다란 혼란을 줄 수도 있습니다.
부탁합니다. 저와 제아들,제조카,제가족들을 도와 주세요
손지민(손선순)
단월드의 실체를 밝히고 지금 단월드의 지도자들이 어떤행태를 저지르고 있는지 우리는 알아야 하고 그들을 경계하고 고발해야 합니다. 정말 무서운일입니다. 그들이 얼마나 위험한지 우리는 알아야 합니다. 20년이 넘게 수많은 사람들의 몸과 영혼을 빼앗아 살고 그들을 조종하고 있습니다. 정부에공무원, 정치인, 교수,대학생,군인,일반인등 누구도 위험하지 않는 사람이 없습니다. 우리는 알아야 합니다. 보이지 않는 곳에 엄쳥난 조직이 있고 그들은 이미 사람이 아닙니다. 많은 사람들을 또 사람귀신으로 만들고 있습니다. 제발 많은 사람들이 나서야 하고
그리고 저와 제아들, 제조카는 온전한 하늘입니다. 그들은 저의 깨달음과 저의 정신과 제뇌를 완전히 장악하고 그것을 그들이 쓰고 있습니다. 저를 너무 많이 왜곡하고 거짓되게 만들어서 많은 사람들이 저를 거짓되게 알고 있다고 합니다. 저와 제아들은 온전한 하늘이며 아무것도 없는 사람입니다. 제조카도 마찬가지입니다. 그아이들은 그저 온전히 태어나 세상에 빛인 아이들입니다. 그들은 지금 저희들에게 엄청난 짓을 하고 있고 저와 제아이, 제조카의 몸과 영혼을 빼앗아 온몸에 장애를 만들고 영혼을 더럽히고 있습니다. 저와 제아들 제조카의 기운은 하늘의 기운이며 그기운을 그들이 쓰고 있고 이승헌,손정은,이을순,장영주,강기영,김용호,서윤정,신혜숙등은 지금 엄청난 힘을 키우고 있습니다. 그대로 지나치지 마세요 저희들의 기운을 이사람들이 쓰면 안됩니다. 제뇌를 이사람들이 쓰면 안됩니다. 지금 그들은 너무나 많은 사람들의 영체를 잡고 있고 언제든지 큰일을 벌일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빨리 저와 제아이,제조카의 몸에서 나와야 하고 그들을 잡을 수 있는 준비를 해야 합니다. 어디에도 안전하지 않고 많은 사람들이 위험합니다. 보이지 않는 곳에 조직적인 세력을 키우고 있습니다. 이들은 사람이 아닙니다. 너무나 잔인하고 악독하고 그들의 영은 악으로 채워져 있습니다. 8년동안 하루한시도 쉬지않고 제게한 그들의 행태가 얼마나 악독하고 고통스럽게 하고 있는지 그러고도 지금도 저와 제아들과 제조카까지 저에게 하고 있는 것처럼 몸과 영혼를 빼앗아 온몸에 장애를 만들고 영혼을 더럽히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을 사람귀신으로 만들어 추종하게 하고 있는 세력에 또 많은세력을 키우고 있다고 합니다. 저와 제아이와 제조카속에서 그들이 나오지 않는다면 그들은 더욱 무서운 사람들이 될 것입니다. 지금 여기저기 많은 영인체가 숨어들어 활동하고 있고 많은 사람들의 영체를 잡고 있다고 합니다. 우리모두에게는 ‘전문심령조사관’도 필요하고 그들을 볼 수 있는 뭔가가 필요합니다. 제발 이글을 읽고 여기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과 정부에서 연구소에서 인간에 대해 좀더 연구하고 이들을 막을 수 있는 기계가 필요하고 우리모두에게 그것들이 필요합니다.
영인체(어떤사람의 고유한 에너지체),영체(어떤사람의모든정보,영혼,마음이라고 합니다) 영인체에 영체가 실리면 보이지 않는 그사람이며 이렇게 하는 것을 유체이탈이라고도 합니다.
부탁합니다. 작은 일이 아닙니다. 그들은 미국에서도많은 비리가 드러나 있고 숨겨진 비리도 엄청나다고 합니다. 일본에서도 많은 지도자들을 인귀로 만들어 너무나 더러운 행태를 저지르고 있다고 합니다. 미국에는이와 비슷한 전문가가 있다고 들었습니다. 우리에게도 필요하고 일본이나 미국에서도좀더 개발된 뭔가가 필요할 것입니다. 지금은 저와 제아들, 제조카에게서 나와야 하고 몸과 영혼을 빼앗아 사람으로써는 할 수 없는 짓을 하는 사람들의 죄를 물어야 하고 그죄가 얼마나 큰지 어떤것인지 알고 처벌해야 하고 또 정부에서 그리고 많은 사람들의 보호를 받고 싶습니다. 저와 제아이,제조카를 보호해 주시길 원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저희들을 보호해 주지 않는다면 사회는 더욱 혼란해 질것입니다. 그리고 단월드가 제뇌를 연구해서 받는 뇌연구비와 단월드이승헌과 손정은,이을순,장영주,강기영,김용호등 단월드의 지도자들이 제게한 횡포와 8년동안 저를 고통속에 살게 하고 제아들과 제조카 제가족들에게 한 횡포가 얼마나 큰지는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을 것입니다. 저는 이들이 제게 주어야 할 보상금과 처벌을 원합니다. 이글을 읽는 모든 사람들에게 호소합니다. 국민전체가 이들의 횡포를 알아야 합니다. 전국 어디에나 그들의 단체가 있고 아이들이 위험하고 대학생들도 위험합니다. 그들은 어디에나 쉽게 갈 수 있고 우리를 지켜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눈에 보이지 않게 우리들 속 곳곳에 숨어 있습니다. 그들은 너무나 위험한 사람들이며, 단월드와 단월드의 지도자들을 고발하고 경계해야 합니다. 늘 그들을 감시해야 합니다. 우리는 많은 사람들이 서로가 서로를 지켜주어야 합니다. 아무도 보이지 않고 아무도 모르게 우리의 몸과 영혼을 빼앗아 고통을 주기고 하고 알게하면서 너무나 고통스럽게 하기 때문입니다. 그들이 무슨짓을 하는지 아무도 모르게 당하고 알게 당해도 어디에도 호소할 수 없게 만들기 때문입니다. 모든 사람들이 진실을 알고 저희들을 지켜주시길 바라며 또 제가 많은 사람들을 살리고 모두에게 사랑을 전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지금 이사람들이 쓰고 있는 기운은 온전한 하늘입니다. 그것은 많은 사람들이 받아야 하는 하늘의 사랑입니다. 이사람들의 영혼은 악으로 싸여 있습니다. 절대 쓰게해서는 안되며 사회가 혼란해 질것입니다. 부탁합니다. 우리모두가 서로가 서로를 지켜야 하고 그리고 모두의 사랑으로 저희가족들을 지켜주세요.
저와 제아들,제조카,제가족을 구해 주세요.
손지민(손선순) 010-3013-97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