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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생각

살면서 때때로 거짓말이 필요하다 (-거짓말에 대한 자기 합리화)

 

그래도 아프다고 뻥쳐서 좀...많이...찔린다.( -아직 살아있는 일말의 양심)

 

'누구냐 넌'  네 글자에 계속 웃었다. -(하이개그로는 오를 수 없는 개그수준)

 

보고 싶었던 사람과 편안하게 있어서 맘이 흡족했다는 (술이 덜깨 무한사랑모드...뷁)

 

내가 한 말은 기억이 잘 나지 않음(뻥 뚫린 머릿속)

 

역시 자제력이 없음을 확인함 (소주 일병은 무슨...일단 들이키면 멈출 수 없다.)

 

 표현하지 않으면 알 수 없다는 기본적 사실(외출한 '정신'이 아직 돌아오지 않아서 오락가락)

 

 

'이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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