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드바 영역으로 건너뛰기

[책]우리의 소박한 꿈을 응원해 쥐!

이랜드 노동자의 이야기다.

 

넓게보면, 비정규 동지들의 이야기다. 책의 제목처럼 열심히 응원해 주기 위해, 몇군데 읽어볼 것을 강권하고 있는 중이다.

 

이것이 내가 할 수 있는 응원의 한 방법일 것이다.

 

우리의 '소박한 꿈을 응원해 줘'!

 

참말로 소박한 꿈이다. 꿈이야 말할 것도 없지만, 아무래도 응원은 연대를 의미하는 듯 하기도 하고. 내 나름대로의 해석이 맞나?

 

여튼, 우리의 소박한 꿈을 응원해 주자. 아주 열심히..... 

 

앞서의 남도빨치산은 5권을 읽는 중이다. 이제 막 지리산으로 옮겨오는 중인데 지리산 이야기를 별로 없을 듯. 그래서 경남과 전남을 잇는 매개고리가 구석구석 나온다. 주로 전남 빨치산의 투쟁이 많다.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