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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싫어질 때!

 

다들 사람이 싫어질 때 어케들 하는지.

 

마음주고, 몸(?)주고, 정주고....내가 생각하기엔 다 준것 같은데, 뻘짓할 때 정말로 싫다.

 

요즘은 안팍으로 모두가 지들 중심으로 하는 것 같아서 잼이도 엇고 실다. 실러.

 

녀름휴가 끝나고 뭘 잘 될것 같은디 왜이리도 꼬이고 꼬이는지. 좀 잘 풀리길 기원하는 살풀이라도 해야되는가 보다.

 

징글징글한 녀름을 보내고 좀 나은 가을을 맞이하지 않을까 했는디. 왜 이리 인생이 구질구질하고 찌지리 군상인지. 아이고 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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