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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심의 저주를 받는 《판도라의 상자》
최근 남조선에서 《박근혜징크스》라는 말이 널리 류행되고있다.
징크스란 불행한 일들이 의례히 일어날것으로 여겨지는 악운을 의미하는 말로서 《박근혜징크스》라는것은 박근혜년이 해외행각을 나가기만 하면 사건사고들이 터져나오는것을 뜻하는것이다.
남조선인민들은 얼마전에 박근혜가 굴욕적인 《싸드》배치결정을 강행해놓고는 뒤일이 어찌되든 말든 해외로 뺑소니치자 이번에는 또 무슨 일이 터지겠는가 하여 촉각을 곤두세웠다.
아니나다를가 경상북도 성주에 내려갔던 괴뢰국무총리가 《싸드》배치결정을 반대하는 성주군주민들로부터 닭알과 물세례를 받고 6시간넘게 오도가도 못한 사태가 발생하였다. 집권자의 해외행각시 《국정》을 대리해야 할 괴뢰국무총리가 그 많은 시간을 꼼짝 못하고있었으니 역시 《박근혜징크스》는 갈데 없다고 해야 할 특대형《사고》였다.
돌아보면 박근혜년이 해외를 떠돌아다닐 때마다 그 무슨 《성과》나 《치적》이 있는듯이 자화자찬을 해댔지만 그때마다 세상을 소란케 하는 사건들이 터져나와 년을 깨깨 망신시키군 하였다.
2013년 4월 《대통령》감투를 뒤집어쓴뒤 첫 해외행각을 미국으로 정하고 주구노릇을 남보다 더 잘해보려고 했던 박근혜는 남조선여론과 민심의 반발에도 불구하고 한사코 청와대대변인으로 끌어들인 윤창중의 《성추행사건》으로 국제적인 망신을 당하였다.
다음해의 해외행각때는 《북남수뇌상봉담화록공개》사건이, 그에 련이은 해외행각때에는 히틀러나치스때나 있을번한 《통합진보당내란음모사건》이 터져 온 남조선땅을 《공안정국》속에 몰아넣었다.
지난해에 박근혜가 중동나라들을 돌아칠 때는 서울주재 미국대사놈이 정의의 칼세례를 받는 봉변을 당하고…
그러한 실례를 꼽자면 끝이 없다.
한두번도 아니고 박근혜가 해외를 싸다니기만 하면 남조선내부에서 일이 터지군 하여 남조선의 민심은 박근혜에게 살이 붙어도 단단히 붙었다고 말하지 않을수 없게 된것이다.
내외여론들은 이번 국제회의에서 각국의 수뇌자들이 박근혜를 쏙 빼놓고 저들끼리 사진을 찍은것도 박근혜에게 붙은 살이 저들에게 옮겨올가봐 그랬다고 평하고있다.
《박근혜징크스》라는것이 어찌 우연의 일치라고만 볼수 있겠는가.
그것은 천하악녀 박근혜 자신이 초래한 필연적인 재난이다.
박근혜년은 안에서나 밖에서나 입만 벌리면 동족을 헐뜯기에 여념이 없고 하는짓이란 남조선의 수천만 근로대중을 개, 돼지로 천시하며 독단과 전횡, 파쑈독재와 탄압에 광분하는것뿐이다.
때문에 남조선의 각계층과 여론들은 박근혜를 그리스신화에 나오는 《판도라의 상자》에 비기고있는것이다.
뚜껑만 열리면 온갖 재앙이 쏟아져나오는 《판도라의 상자》와 같이 박근혜년의 속통과 몸뚱이안에는 온 민족을 괴롭히는 사악하고 더러운것만 꽉 들어차있다.
이로 하여 온갖 오명을 다 뒤집어쓰고있는 박근혜년에게 남조선의 민심이 《박근해》라는 또 하나의 오명을 덧붙였는데 결국 박근혜가 모든 해악의 근원이라는것이다.
불행의 화근은 깨끗이 없애버리는것이 상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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