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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한 거야? 어이구, 진작 전화 자주 할 것을. 핑계를 대자면, 시차가 어중간해서 내가 출근 전에 전화를 하면 서울은 한참 일할 시간이고 퇴근하고 나면 이른 새벽, 자기 직전은 이른 아침. 그래서 집에 전화도 시간 놓치면 하루를 기다려야 해.새삼스럽지만, 너는 소중한 사람이야, 그걸 몰랐단 말이니?
복은 잘 챙겨서 받으마, 고마워. 5월에 서울에서 보자. 멀지 않았구나, 오월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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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키,,언냐는 어찌 그리 멀리서도 감동을 주십니까. 제가 정말 소중한 사람인 것 같아 뿌듯^^ 행복했답니다. 언냐 고마워요~ 가차없이 일했지만 대략 한가했는데, 그때 사람들이 밀려있어서, 무지 아쉬웠어요...저는 촌스럽게도 언니 목소리를 듣는게 신기하던걸요. ㅋㅋ 언냐도 화이팅!! 복도 두번 다 받으셈!부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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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에도 일요일은 가차없이 일하는 거였군. 하필 일하고 있을 때 전화를 해서 말이야. 미안하다. 그래도 잠시나마 목소리를 들어서 좋았지 뭐니. 아직은, (혹은 여전히) 괜찮아, 괜찮을 거야. 모든 일이 잘 되어 갈 거야. 다음에는 제대로 통화해보자꾸나.부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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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루,,그래야 할까봐요..왜 이리 피곤하지? 비타민부터 챙겨먹어봐야겠어요 헤헤...부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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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보약이라도 먹어야 하는 거 아니오?만나고 나서 내내 생각이 나네, 피곤한 얼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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