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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턴과 함께

 

작년 겨울 우리 사무실에 인턴으로 일했던 친구(사진 왼쪽 위)와 함께 찍은 사진입니다. 그리고 옆에서 이쁜 척하는 건 우리 신입 간사 김미란이구요.. 저는 아래에서 폼잡고 있습니다.

그때 신입간사로 파릇파릇하고 얼굴 팽팽하던 김미란 간사가 이제는 머리도 조금 구불구불하고 신입이 아닌 척도 합니다.

 

우리 인턴간사는 한국에서 어린 시절 미국으로 이민가 미국에서 살다가 연대에 교환학생으로 왔고 인턴쉽을 여성운동단체에서 하고 싶어서 왔답니다. 좋은 친구지요?

 

지금 미국으로 돌아갔지만 잘 살고 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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