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텃밭에서 그대와

 

처음으로 텃밭에 같이 간 날입니다.

새로운 걸 무지 좋아하는 그대와 함께 한지가 벌써 삼년 반이군요..
뒤로 보이는 푸릇푸릇한 것은 무뚝뚝한 농장 주인 아저씨가 키우는 마늘 밭입니다.

우리 건 절대 그럴리가 없지요..
추수의 계절 가을에야 봄 사진을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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