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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에 맥을 못추는 이들(특히 여성)

저혈압에 대해 이리 저리 찾아 보고, 대략 정리합니다.

1) 왜 봄이되면 나른하고 잘 어지럽나.

   ; 저혈압이신 이들은 겨울보다 본격적으로 햇살이 강해지는 봄에서 여름에 더 어지럽고 힘이없고, 두통이 나는 등의 증상을 보인다.

    이유는 혈관의 확장으로 인해 혈압 강하가 더 심하기 때문이다.

2) 대처방안

   ; 어지러우면, 머리를 낮춘다. 앉거나 눕는다. 누워서 다리를 올릴 수 있다면 더 좋다.

3) 일상적 대처방안

   ; 조금 짜게 먹는다. 걷기운동이나 가벼운 뛰기운동 (무리한 운동은 삼가하고, 뛰때는 100뛰고 100미터 걷는 방식으로 중간중간 쉬어간다). 식사전 소주 1잔정도의 술은 한다.

   ; 주의: 소주 반병이상의 술은 금한다. (과다한 음주는 일시적 혈압 증가후, 급속한 혈압 감소를 동반하게되며, 이 때 위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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