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매일 그림 일기'에 해당되는 글 15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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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한 내용은 없고. 그림을 혹은 만화를 그려달라는 이야기를 듣고 거절하기도 뭣하고 조금은 하고 싶고 해서 그려보았음 ;;;
관련 사이트 : http://womenmarch.jinbo.net
관련 기사 :세계여성행진, 7월 3일 한국 도착 -참세상
언젠가 이후로 발전없는 컨셉이지만.
일단 스캔한것 (포삽에서 콘트라스트 조절)
지우개가 없어서 될대로 되라.
색입힌것
결국 원본이 너무 더러워서 덧대고 포토샵에서 다시 그렸다.
그리고 색칠공부. ㅋㅋ 그러나 결국 신문형 유인물에 들어가는 거라 흑백으로 ,,
알고 있었는데 이 썰렁함을 어떻게 할수 없어서 색칠로 무마해 버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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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인류를 위한 세계여성헌장
Tracked from 2005/06/17 18:07 delete침세상 기사 -세계여성행진, 7월 3일 한국 도착 에서 발췌세계여성행진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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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행진하는 여성들
Tracked from 2005/06/23 09:01 delete달군님의 [행진하는 여성들] 에 관련된 글. 그림이 너무 예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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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행진하는 여성들
Tracked from 2005/08/02 01:41 delete달군님의 [행진하는 여성들] 에 관련된 글. 행진하는 여성들이 이렇게 탄생했던 거구나^^ 실은 국민발의소환 운동때부터 달군의 시의적절한 그림들에 반했던 본인, 여성행진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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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군 2005/06/17 22:08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유노/ 땡스. 아 맞다 연락하려고 했는데 까묵었다...=_= 내일 시간되면 사무실 잠깐 올래? 회의는 못잡았고 잠깐 이야기나 하세. 한시간 정도?? 안되면 다음주 평일날 시간잡고. 아 내일 이프행사 있구나. 평일날 시간되는때 말해줘~
양아치/ 흠. 정말요? 왠지 기쁘기도 하고 슬프다.ㅋ -
jineeya 2005/06/19 17:55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넘 이쁘당~! 왠지 여성주의적 표현하기 모임이 있어서 함께 공유하면 좋을 것 같아^^(고맙다는 답 덧글 안달아도 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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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군 2005/06/21 00:49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jineeya/ 음 왠지 민망하구려. ㅋ 그래도 덧글 안달려니 거시기해서..-_-
피망/ 그건 안되삼.
먼지/ 멋집니까? 이봐요. 냉면을 그러니까 어떻게 하라는거요. 단도직입적으로 말하시오.. 근데 냉면 맛나는집 알고 있어? -
이슬이 2005/07/07 15:51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이 기가 막히게 액티브한 그림이 달군님 작품이었군요.
지난번에 피켓 만드는데 컬러 프린트가 고장나서 모노로 뽑았더랬어요.
위에 "2005"를 뽀다구나게 할려면 색칠을 해야 하는데...끙끙대다가 보라, 연두, 노랑 색연필을 구해서 칠했는데 분홍 색연필은 도저히...끙
결국 달군이 아는 최씨가 보드마카 구해다가 신문지에 오백육십아홉번 칠한다음 색칠하니 분홍빛깔이 나오더군요...아~~~~~원작이 여기 있었다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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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노 2005/05/31 21:11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오버랩되요. 누군가의 얼굴이.... 누굴까? 오호호
(나 요즘 장난만 늘었나봐~) 근데 자기 그림 좋아~ -
dalgun 2005/06/01 01:01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유노/ -ㅗ-;;;;
미갱/ 달작가라. 그거 좋네. 이름 바꿔볼까? ㅋ
자일/ 왜요? -ㅗ-a -
sanori 2005/06/01 08:43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달작가의 작품엔 '무서움'이 있어요.
작가의 생김새와 다르게 나타나는 이 무서움은 도체 뭘까? -
달군 2005/06/01 14:48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산오리/ 누구는 착한그림이라고 하던데 :) 위악이죠 뭐 왠지 상냥하고 이쁘고 착한 그림을 그리면 간질간질. 그래서 나보고 착하다고 하면 좋기도 하지만, 싫기도해요.
동동이/ 체셔고양이 그린건데 :) 체셔고양이랑 고양이버스의 고양이랑 닮았다는 소리였어요 ㅋㅋ 역시 내 마침표는 아무데나 들어가서 사람들을 혼란스럽게 하는군요. -
달군 2005/06/01 15:02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어라. 트위티 님이다~~ 히히 어제도 트위티님 블로그가서 볼래 음악 다운받아와서 듣고 있는데 ^^
저 할머니목소리로 메이짱 부르는거 흉내 잘내요 :)
메에이 쨔앙~
비빔국수를 해먹기로했다.
다른 사람들도 먹겠지 싶어서 평소보다 많은 양의 양념장을 만들고
소면도 많이 삶았다.
그러나 다른 사람들은 줄수 없었다.
왜냐면...
내가 양념에 쓴 그 식초가 3배식초인줄 몰랐기 때문이다.
2배 식초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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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ori 2005/05/30 08:38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국수양념장에 식초를 쓰시나요?
멸치국물에 국수 말아 먹고 싶따..산오리도 이건 만들줄 아는데.. -
피망 2005/05/30 09:19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3배 식초;;;
우유식초 만들어 먹었는데, 2배 식초 넣고 속이 뒤집어져서 토할뻔 했던 기억도;;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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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일리톨 2005/05/30 12:23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그래도 빙초산이 아닌 걸 다행으로 여기심이 어떨지.. 언젠가 빙초산을 왕창 넣어 먹는 슈퍼소녀가 텔레비전에 나오기도 했었는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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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lgun 2005/05/30 13:09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산오리/ 비빔국수에 식초넣는것은 뭐 선택지 인데. 제가 새콤한걸 좋아 하거든요.
피망/ 우유식초란 해괴한 음식은 뭐에 쓰는거에요? 약인가요??? 생각만 해도 미식미식 거려요.
자일리톨/ 빙초산 소녀 소문은 들었심다..-_-; 빙초산 마시면 식도가 탄다고 들었는데. ㅡㅠㅡ -
hof 2005/05/30 13:24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거시깽이 슈퍼에 가면 파는 "비빔장"이라고 써진 튜브형 고추장 써보셨어요? (5뚜기꺼 510그램에 2800원 아 별걸 다 기억한다-_-;;) 괜찮던데요. 흐흐. 3배식초... 흐물흐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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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lgun 2005/05/30 15:11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hof/ 오 오랜만이어요. 비빔장...-_- 비빔국수는 제가 유일하게 할줄아는 음식인데.(라볶이 빼고) 자존심이 허락치 않소이다!
바다소녀/ ㅎㅎ 연출이죠. -
batblue 2005/05/30 18:47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그걸 나더러 먹으라 하다니... 아마 밥 막 먹고 나온거 아니었으면 먹긴 했을 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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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류 2005/05/31 11:13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앗! 달군 얼굴이 변했다!
식초 얘기 하니까 어릴 때 빙초산 냄새맡고 기절했던 기억이~ ㅋ -
달군 2005/05/31 12:35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배트/ 제말을 다 안들었군요. 드실래요? 그런데 맛이 엄청 이상해요하고 말끝을 흐렸는데..ㅋ
미류/ ㅋㅋ 기절 빙초산이란건 보지도 못했어요.
불쌍하고 약한것이 좋다.
그런데 그러다가 나보다 약한것을 만만하게 볼때가 있다.
그리고 무시할때도 있다.
그러다가 나를 미안하게 한다는 이유로 불편해 할때가 있다.
다정한게 좋은데,
나는 쌀쌀 맞다.
반대로 행동하는 이상한 사람.
서투른 비밀주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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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lgun 2005/05/24 13:40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뎡야/ 엑 내가 저렇게 생겼어요 ? 그날 나름대로 이쁘게 하고 나간건데 ..ㅡㅜ 그나저나 그날 오프였더군요. 메일 확인을 한동안 못해서 몰랐어요. 미안해라. 뎡야는 사진으로 본것보다 앳되고 귀여웠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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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lgun 2005/05/24 15:02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토리/ 히히 고마워요. 내심 칭찬을 기다리고 있었는데 :)
미류/ 미류 슬로브핫의 딸들 상영할때 사회본 커트머리의 하얀잠바의 분이 미류에요??? 우 서로 인사할 기회를 놓쳤네요 여기 어딘가에 계시겠지 하긴했는데..저 저..저렇게 안생겼어요 ㅡㅜ
유노/ 거짓말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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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scrum 2005/02/26 05:59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염치라뇨... -.-;;;
당연한 연대고, 기본적인 활동을 위한 보급투쟁인건데.. -
dalgun 2005/02/27 02:23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네오/ 보급투쟁이라.ㅋ
자일/하핫-_-;; 찔리실꺼 까지야.
제가 회원담당을 맡게 되었거든요. 그래서 회원확대 사업을 어떻게든 해보려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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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폐 2005/02/21 03:26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에.. 음.. 어... 힘내세요 -ㅂ-)/ (왜 이러고 있는지 모른다 ;)
근데 그림 너무 귀여워요 *^^* -
dalgun 2005/02/23 16:00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언더/ ㅎㅎ 땡쓰요. 뭔가 출발때문에 그린것은 아닌데^^
자폐/ >_< 반가워요. (난 자폐씨 팬~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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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일리톨 2005/02/13 22:00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심장씨가 빨리 돌아와 예의 그 콩닥거림을 통해 맑은 피를 뿜어주기를 바라겠습니다. 달군은 지금 혼수상태?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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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군 2005/02/13 22:14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갈/ 허무함^^;
바다소녀/ 안될게 있나요^^
자일리톨/ 네.그러게요. 심장이 없으니 설레임이 없어요.도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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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아 2005/02/02 11:35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푸후하하-계속 보기 지금 봤어요. 푸하하...역시 심각한 상태라는 생각이...두번째 그림 무지 맘에 들어요. 그림 두개를 플래쉬로 만들면 어떨까 그런 생각이 들었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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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derground 2005/02/04 23:21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헤헤...3일 동안 '계속 보기' 찾고 있었음..ㅋㅋ 그림 너무 재미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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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 더워요...
어제가 하지였다더니만, 이제는 완전한 여름이군요.
모기조심, 더위조심하세요
모기하니까 말인데 ..어제밤에 자다가 모기에게 13군데 물렸습니다.ㅡㅜ
달군의 그림을 입체물로 만나면 훌륭할 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