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매일 그림 일기'에 해당되는 글 151건

  1. 덥다 (3) 2005/06/22
  2. 행진하는 여성들 (18) 2005/06/17
  3. 웃는고양이 (11) 2005/05/31
  4. 비빔국수 (13) 2005/05/29
  5. 제목없음 2005/05/28
  6. 기만적인 기도 (7) 2005/05/24
  7. 세일즈 (3) 2005/02/26
  8. 고마워 (6) 2005/02/18
  9. 심장씨 집나갔다 (6) 2005/02/13
  10. 어쩌다 만난 어떤 말들이 (11) 2005/02/01

덥다

from 그림독백 2005/06/22 02:36



더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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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6/22 02:36 2005/06/22 02:36

행진하는 여성들

from 그림독백 2005/06/17 18:05
세계여성행진과 관련해서 그림을 그릴 일이 생겼었다.
자세한 내용은 없고. 그림을 혹은 만화를 그려달라는 이야기를 듣고 거절하기도 뭣하고 조금은 하고 싶고 해서 그려보았음 ;;;

관련 사이트 : http://womenmarch.jinbo.net
관련 기사 :세계여성행진, 7월 3일 한국 도착 -참세상

언젠가 이후로 발전없는 컨셉이지만.
일단 스캔한것 (포삽에서 콘트라스트 조절)
지우개가 없어서 될대로 되라.






결국 원본이 너무 더러워서 덧대고 포토샵에서 다시 그렸다.
그리고 색칠공부. ㅋㅋ 그러나 결국 신문형 유인물에 들어가는 거라 흑백으로 ,,
알고 있었는데 이 썰렁함을 어떻게 할수 없어서 색칠로 무마해 버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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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6/17 18:05 2005/06/17 18:05

웃는고양이

from 그림독백 2005/05/31 17:32



윽. 되게 못되보이네.

그러고 보니 체셔고양이랑 토토로의 고양이 버스랑. 닮았네.

그냥 아무의미 없이 . 작업에 들어가기전 몸풀기.
농땡이 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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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5/31 17:32 2005/05/31 17:32

비빔국수

from 그림독백 2005/05/29 17:43
벌써 기술국 방은 찜통이 되어가고 있다.
비빔국수를 해먹기로했다.

다른 사람들도 먹겠지 싶어서 평소보다 많은 양의 양념장을 만들고
소면도 많이 삶았다.
그러나 다른 사람들은 줄수 없었다.






내가 양념에 쓴 그 식초가 3배식초인줄 몰랐기 때문이다.
2배 식초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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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5/29 17:43 2005/05/29 17:43

제목없음

from 그림독백 2005/05/28 02:21

불쌍하고 약한것이 좋다.

그런데 그러다가 나보다 약한것을 만만하게 볼때가 있다.
그리고 무시할때도 있다.
그러다가 나를 미안하게 한다는 이유로 불편해 할때가 있다.

다정한게 좋은데,
나는 쌀쌀 맞다.

반대로 행동하는 이상한 사람.
서투른 비밀주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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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5/28 02:21 2005/05/28 02:21

기만적인 기도

from 그림독백 2005/05/24 00:53



기만이면 어떠랴. 기만이 진실될날 오겠지.



오에카키 부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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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5/24 00:53 2005/05/24 00:53

세일즈

from 그림독백 2005/02/26 0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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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2/26 05:48 2005/02/26 05:48

고마워

from 그림독백 2005/02/18 04:07




응원해 줘서 많이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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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2/18 04:07 2005/02/18 04:07

심장씨 집나갔다

from 그림독백 2005/02/13 03:29



꿍떡꿍떡 잘 놀던 심장씨

응 나가버렸다.

어이 왜 지금이냐고.

돌아오겠지 하는 건 아직 한구석에 남아있으니까 돌아오라고.

든자리는 몰라도 난자리는 알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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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2/13 03:29 2005/02/13 03:29
지금 나를 위해 준비된것 처럼 느껴질때.
그런때.

아플때도 있지만.

나를 위해 정답게 건넨 말이라고 혼자 착각하면서 위로 받을때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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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2/01 03:31 2005/02/01 03: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