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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군 부대의 실체를 밝혀라 [2]-2008.06.06

    * 예비군 부대의 실체를 밝혀라 [2]
    * blue
    * 번호 1743413 | 2008.06.06

예비군 지원대가 진정 시민을 보호해야 한다면 항상 시민과 함께 움직이며 마찰에 선봉에서 막는 역할을 해야 할 것이다 지금의 예비군은 경찰 전경의 대리 역할만 할 뿐이다

예비군이 있는곳은 경찰 전경이 서있어야 하는 자리에 있다
단지 옷만 바뀌었을 뿐 초기 자발적인 시민 예비군의 모습이 아니다
애초부터 거리행진에 지도부도 보호자도 없었다
시민의 행동과 주장을 억재하는 행동은 경찰과 전경의 진압과 다르지 않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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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군은 그냥 군복벗고 참여해라... [2]-2008.06.06

    * ★베스트★ 예비군은 그냥 군복벗고 참여해라... [2]
    * 한글사랑
    * 번호 1743450 | 2008.06.06
    * 조회 92
   
저렇게 저항막으면 촛불 얼마 못갑니다. 오늘 시민들 허탈한 표정이 많더군요. 시청에 말뚝박은 놈들을 몰아 내려면 저항하며 청와대 진출해야 합니다. 그래서 경찰이 예전에 자주 썻던 말 " 여러분 시청으로 돌아가십시오. 시청에서 시위하십시요" 이런 말이 나오게 해야 지금 말뚝박은 놈들과 공작한 놈들이 자기똥 자기들이 치우게 할수 있는겁니다.
 
오늘처럼 예비군들이 진출 자체를 막아 버리면 그냥 주저앉고 허탈하게 와해될 뿐입니다. 경찰과 정부가 바라는게 지금과 같은 모습이지요. 완전 말렸습니다. 예비역들은 통제하러 온게 아니라 제1목적은 촛불입니다. 경찰과 같은 모습을 보인다면 분란은 계속될겁니다.
 
예비군 지휘부가 없을때는 좋은 모습이였지만 지휘부가 생긴 이후 그다지 좋은 소리를 못받고 있습니다. 예비군와 경찰 사이에 시민이 한명 끼어 있어서 시민들이 구하러 들어가려고 했는데 오히려 예비군들이 막아서 구하지도 못한 일도 있었습니다.
 
예비군들은 처음 처럼 자발적인 의식과 촛불을 들던 때로 돌아가야 합니다. 아니면 그냥 군복 벗고 똑같은 시민으로 촛불에 참여하는게 좋을거 같네요.<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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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군은 어용 단체인가? [7]-2008.06.12

* [멍박퇴진] 예비군은 어용 단체인가? [7]
* 조광연
* 번호 1118863 | 2008.06.12

촛불문화제에 참여하는 예비군들이 도를 넘어선 행동을 보이고 있습니다.

당신들이 촛불문화제의 일원으로 참여하고 싶으면 예비군복 벗고 참여하고 자유발언 기회를 얻어 주장을 펼치던가 하십시오.

예비군복 입은 단체가 되어 시민들의 항쟁을 좌지우지하고 방해하는 행위는 어용에 가깝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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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역 논란 정리 [3]-2008.06.07

    * [베스트요청] 예비역 논란 정리 [3]
    * Hermes
    * 번호 991115 | 2008.06.07
    * 조회 335

제 아이디 클릭해보시면 아실겁니다..
예비역에 대한 글 무쟈게 많이 썼습니다...
저도 대한민국 예비역이구요.. 예비역분들이 보여주신 멋진 모습 정말 감동도 많이 받았습니다.
 
저는 예비역분들이 제발 군복을 벗어주셨으면 합니다.
예비역분들이 싫어서가 아니라, 그분들이 나쁜짓을 한다고 보지도 않습니다.
다만 그분들이 지금 하시는 활동 군복을 벗어도 할 수 있는 일들이란 겁니다.
그런데 굳이 군복을 입고 특정 세력을 형성하시게 되고 그게 점점 커지게 되면
시위대도 예비군에 의존하게 되고 예비군이 본의 아니게 통제권을 행사하게 된다는 겁니다
이미 곳곳에서 그런 우려의 모습들이 조금씩 보이기 시작하지 않습니까?
 
이 문제는 군복만 벗으면 다 해결됩니다.
여러분이 군복을 벗는다고 예비군에서 인민군으로 변질 됩니까?
군복을 입어야만 시민의 안전을 위해 뛸 수 있습니까? 결코 아닙니다.
 
게다가 여러분이 점점 커질수록, 통제권이 커질수록 경찰과 정부에선 여러분을 노리게 됩니다
여러분만 공격하면 시위대가 무력화될 수 있는 지경에 이를 수 있습니다
여러분에게 프락치를 심고 작전을 펼 수도 있습니다.
시위대가 여러분들에게 보호받아야하거나 의존해야 한다고 생각하지 마십쇼.
설령 그런 생각이 없으시더라도 군복을 입고 일사분란하게 조직적으로 움직이시면
여러분도 모르게 그렇게 되는 겁니다
 
우리는 보호받고 싶지 않습니다. 우리는 우리 스스로 보호합니다.
우리에게 필요한건 보호자가 아니라 함께 싸우다 쓰러질 동지가 필요합니다.
 
저 예비군 관련 글 정말 너무 많이 써서 알바로 의심받고 있습니다-_-
제발 베스트 해주시고, 그만 쓰고 싶습니다.
 
요점 : 예비역 여러분 존경합니다. 다만 군복만 벗어주세요. 여러분의 짐을 덜어드리고 싶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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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역 제발 옷 좀 벗어주십쇼 [2]-2008.06.06

* 예비역 제발 옷 좀 벗어주십쇼 [2]
* Hermes
* 번호 965174 | 2008.06.06
* 조회 185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지금 우리 시위는 너무 커져버렸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군복 예비군이 앞에서 가장 중요한 '전선' 부근을 관장하려 하시면
여러분은 더 많은 인력을 필요로하게 되고 그러다보면 더욱 크게 조직화를 하셔야 됩니다
그렇게 되면 여러분도 원치 않았겠지만 여러분은 자연스럽게 지도부가 되버립니다
그럼 시위대는 매번 경찰과 대치하게 될때마다 여러분들에게 의존하게 됩니다
즉, 자발성, 자생성의 힘을 상실하게 되는 겁니다.
앞으로 우리 시위가 언제까지 계속될지 모르지만 점점 우리는 군복에 의지하게 되고 우리 스스로 우리를 지킬 능력도 상실하게 됩니다

지금 중요한 시기 입니다
계속 흐지부지 노래나 부르고 춤만 추고 축제를 즐길때가 아니기 때문에 더욱 그렇습니다
우리는 이렇게 평화롭게 비폭력을 외치고 있지만, 부패세력들은 온갖 꼼수와 방해작전을 총동원하고 있습니다.
그들이 위기를 느끼기 때문입니다.
이때가 우리의 기회고, 우리는 결연히 청와대로 걸어야 합니다.
물론 비폭력을 외치면서 걸어야합니다.
가다가 막힐 수도 있습니다. 막혀도 걸어야 합니다.
5월 31일 기억 못하십니까?
우리는 어떤 도구나 무기도 없이 비폭력만으로 청와대 앞 500m까지 전진했습니다
고생하시는거 잘 알지만. 이젠 청바지와 티셔츠를 입고 만나뵙고 싶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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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복예비군 없으면 우리가 못막을거 같나요? [1]-2008.06.06

    * 군복예비군 없으면 우리가 못막을거 같나요? [1]
    * Hermes
    * 번호 963268 | 2008.06.06
    * 조회 34
   
나름 균형있게 보고자 노력했는데,
항의했던 시민들에 대해 술주정뱅이니 뭐라니 몰아가기만 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좀 적습니다
 
까놓고 말해서 예비군이 그렇게 대단한 존재였으면,
왜 예비군이 다친 사진은 인터넷에 떠돌질 않나요?
예비군들 부상자 거의 없거든요..
정말 방패막이 역할을 해줬다면 예비군 부상자가 기타 부상자들 수보다 더 많아야 정상 아닌가요?
저도 물론 현장에서 헌신적으로 나서는 예비군분들 많이 보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그런 경우는 거의 혼자서나 혹은 둘 셋 넷 정도로 다니는 예비역들이었지..
저렇게 줄서서 단체로 다니는 예비역들이 정말 위급한 순간에 방패역할 하는건 보지 못했네요
강경하고 위급한 순간이래봤자 까놓고 말해서 5월 31일~6월 1일 이었거든요.
저도 현장에서 다 봤습니다.
예비역? 글쎄요..
 
까놓고 말해서 여기 남자들 중에 예비역인 사람 엄청많거든요?--
저도 예비역이고 군대다녀온 사람 다 예비역인데...
눈에 띄게 군복입고 와서 우리가 진짜 예비역이니 행세하는건가요?
저도 군복만 입지 않았을 뿐, 앞에서 스크럼짜고 물대포 맞고 지금 등짝 다 멍들었습니다
군복입은 사람 전체 시민에 비하면 극소수고요..
그들만이 대단한 방패가 되어준 것 처럼 군복입은 예비역을 격상시키지 마세요..
그에 반해 그들이 지금 시위대에 대해서 행하는 통제권은 너무 오바입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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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역들의 대응방식에도 문제가 있습니다 [3]-2008.06.06

* 예비역들의 대응방식에도 문제가 있습니다 [3]
* Hermes
* 번호 962643 | 2008.06.06
* 조회 156

정말 술에 취한 시민분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이명박 정부에 대한 불신과 불만이 지금 굉장히 고조되어 있습니다
현재 72시간 릴레이 집회에 참여하는 열정적인 시민이라면 더더욱 그러실 겁니다.
어떤 분은 정말 차분히 이 싸움을 내다보고 대응하려하기도 하겠지만
일부 성격이 급하시거나 격한 분은 지금처럼 늘어진 상황이 다소 못마땅할 수도 있습니다
매일매일 청와대를 향해 행진하고(물론 비폭력으로요) 움직이면서 정부를 더 압박할 수도 있습니다
반면에 더 멀리 내다보면서 힘을 아끼고 우리 스스로 시위 문화를 즐기면서 마라톤에 임하듯이
시위에 참여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시민분들도 계실 겁니다

이런 생각의 차이, 성격의 차이, 마음의 차이를 우리가 이해할 수 있다면
방금 같은 현장에서의 우발적인 사태에 대해서 우리가 속을 터놓고 대화할 수 있는 그런 기회를
가져볼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 싸움엔 정말 다양한 계층 다양한 생각 다양한 시민들이 참여하고 있습니다
투쟁의 방식, 이 싸움의 방식에 대한 견해의 차이도 분명히 있을 수 있고 무엇이 옳은지에 대해선
서로 논쟁과 토론을 통해 민주적으로 해결하는 것이 가장 올바르다고 생각합니다

그 런 면에서 예비역 분들이 무조건 길을 가로막고 마치 '경찰'처럼 대응하신 것은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그분들은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나름의 선의를 가지고 그렇게들 하셨겠지만 시민들이 계속해서 이런 행동에 대해 따지고 해명을 요구한다면 잠시 그 스크럼을 풀고 앞으로 나와 서로 대화를 나누는 민주적인 자세가 더 좋았으리라 봅니다. 위에서 말씀드렸지만 일부 마음이 다급한 격한 시민들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 분이 단지 술에 취해, 충동적으로 그랬다고만 보이진 않습니다. 소수였지만 여럿 시민이(민변 소속 변호사분도 계셨죠) 그 자리에서 왜 자발적인 시민들의 시위를 가로막냐고 예비역분들에게 항의를 했습니다. 이분들도 사실 스스로 격해서 오바한 면도 있었겠지만 예비역들의 묵비권과 일방적인 가로막기에 화가 나서 더 그렇게 열폭하신것 같다는 느낌입니다.

예비역분들 항상 앞장서서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온 몸 아끼지 않는 그 마음 잘 압니다만. 방금 처럼 무턱대고 가로막고 묵묵무답으로 자신들의 대응방식이 무조건 옳으니 시민들은 따라와라는 식은 좀 아닌것 같습니다. 만약 저 항의 하는 시민들이 굉장한 다수였더라도 예비역분들이 아까처럼 묵묵무답의 군인같은 태도로 길을 가로막을 수 있었을까요. 이 점에 있어서는 민주적이지 못했다고 생각합니다.

시위대의 규모가 커지고 사람이 많아질수록 우리 서로 대화하고 토론하고 소수자의 의견까지 존중하며 귀기울이기 힘들어집니다. 나와 조금 다르다고 프락치로 몰아부치는 일부 태도도 보기 좋지 않습니다. 방금 같은 경우도 '운동 방식'에 대해 생산적인 토론을 해볼만한 그런 문제일 수도 있었습니다. 술에 취했는지는 모르겠지만 한 시민이 전의경에 욕설을 하면서 격한 모습을 보였었죠. 우리가 진짜 민주시민이라면 그 분에게 그런식의 대응방식에 대해 대화와 토론을 제기했어야 했습니다. 무작정 힘으로 길을 막고(설령 막는 것이 절대적으로 옳다 할지라도) 갑갑한 태도를 취하는 것에 그 소수의 시민들이 더욱 격분하여 작은 헤프닝이 조금 더 큰 헤프닝으로 번지면서 서로에게 감정의 앙금을 만들게 되니 지켜보는 입장에서 안타깝습니다.

물론 격하게 대응한 시민분들도 문제가 있었습니다. 이럴때일수록 좀 우리 모두 침착해집시다. 그리고 힘들고 귀찮을수도 있지만 발생되는 문제들에 대해 서로 토론하고 논쟁합시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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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폭력 외치는 알바들 다 꺼져라 [1]-2008.06.08

    * 비폭력 외치는 알바들 다 꺼져라 [1]
    * Hermes
    * 번호 1016294 | 2008.06.08
    * 조회 53

확실하게 말해두는데 물론 비폭력 해야된다.
하지만 도대체 무엇이 폭력이고 무엇이 비폭력이냐
아침에 세수할때 쓰는 비누는 우리 살갗을 녹이는 일종의 작은 폭력이다.
어떻게 보면 세상에 폭력이 아닌 것은 없다.
구호를 외치는 것도 상대방에게 소음을 주는 폭력이다.

비폭력의 순수함에 매몰되지 말자.
상대의 폭력이 너무 심할때는 우리도 아주 작은 수준의 폭력을 구사해 저항해야한다.
그렇게 쟁취해온게 민주주의였다.
지금 무조건 비폭력 비폭력만 외치면서, 지금 열심히 싸우고 있는 열정적인 시민들을 폭력시위자로 몰아부치는 자들은 역사 공부나 더 해라.
용기 없는 자는 절대 악의 세력을 이길 수 없다.
지금 시위대가 다소 폭력적인 모습을 보인다는 것 나도 안다.
하지만 크게 봐라. 넓게 봐라. 저정도의 저항을 폭력시위로 규정하고 싶은가?
단 하나의 조건도 충족되지 않으면 안된다는 식으로 비폭력의 순수함에 매몰되지 마라
지금 수학공부 하고 있는가?
지금 필요한 것은 저들을 최대한 보호하는 것이고 함께 하는 것이다
또 우리가 폭력시위가 아니라 오히려 이명박 정권이 폭력정권이며 이런 사회적 분노를 일으키는 정권임을 한번이라도 더 알리는게 필요합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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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폭력 외치며 자제시키는 사람들 & 예비군들 [1] -2008.06.01

비폭력 외치며 자제시키는 사람들 & 예비군들 [1]

멋진당신
번호 842216 | 2008.06.01

4.19도 10.18도 5.18도 6.10도 국민들의 정당한 폭력으로 불의한 권력을 몰아내고자 했던 것입니다.

비폭력?
경찰버스 두드리면서 항의하는 것도 폭력이고, 시민의 힘으로 불법주차 견인하겠다며 끈으로 묶어 치우려는 것도 폭력이면, 그냥 촛불 들고 노래나 하면 불의한 권력이 눈 하나 까딱할 거 같은가?

국민저항은 정당한 폭력을 수반하는 것입니다.
어제 곤봉을 휘두르고 방패로 내리찍는 경찰의 폭력을 보셨습니까?
다중의 힘으로 그러한 불의한 폭력을 응징해 온 것이 모든 시민혁명의 역사입니다.

예비군 여러분, 그동안 수고했으니 더 이상 민중의 정당한 폭력을 억누르지 마세요.
대책회 소속 여성회원, 자꾸 맨앞에서 비폭력 외치거나 하지마세요. 짜증내지 마세요.
국민의 물결을 가로막은 버스는 국민의 힘으로 치우고 전진하는 것이 자연스런 시민혁명의 방식입니다.

둑이 가로막으면 물은 둑을 넘어 흐르고, 결국 물길에 쓸려 사라지는 것이 자연입니다.
예비군들 없어도, 시민들 스스로 자제하면서 창조적으로 흘러갈 수 있을 것입니다.
더이상 창조적인 평화행진을 가로막지 말고, 예비군복 벗고 시민으로 참여하시고, 대책위 관계된 여성분, 비폭력 외칠 거면 촛불광장에서 행진에 따라오지 마세요.<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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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군복 벗고 시민으로 참여해라-2008.06.01

예비군복 벗고 시민으로 참여해라
    * 멋진당신
    * 번호 829266 | 2008.06.01
    * 조회 127

예비군들이 경찰의 폭력을 막고 시위대를 보호한다는 명분은 이제 없어졌습니다.
시민들은 청와대로 가서 이명박을 끌어내리고자 합니다.
거리행진 7일을 했지만, 거들떠 보지도 않는 쥐바기와 메롱정부에게 어제 8일째
10만군중이 경찰봉쇄를 뚫고 청와대로 진격했습니다.
 
예비군들은 전경과의 불필요한 설전이나 흥분을 자제시키는 등 나름대로 역할을 했지만,
시민들의 높아져가는 분노를 계속 억누르기만 하는 딜레마에 빠져 있습니다.
 
대책회의 관계자들과 마찬가지로 예비군들도 이상적인 싸움의 방식이 뭔지 모릅니다.
모르면 시민의 일원으로 참여하는 게 맞습니다.
예비군복 안입어도 지나친 흥분과 설전은 시민 스스로 자제할 수 있습니다.
 
거리행진 8일 했고, 오늘 9번째입니다.
예비군들이 선봉대가 되려는 것이 아니라면 시민의 일원으로 참여하시기 바랍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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