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고향별?

잡기장
해왕성에서 온 사람
해왕성에서 온 사람
타고난 영적 능력을 가진 당신은 몽환적이고 신비스러운 분위기를 풍깁니다.

당신은 음악, 시, 춤을 좋아하고 그 무엇보다 넓은 바다를 사랑합니다.

당신의 정신은 가능성으로 가득 채워져 있고, 당신의 가슴에서는 열정이 샘솟습니다.

당신은 친한 사람들에게 둘러쌓여 있을 때도 외로움을 느낄지 모릅니다.

한 가지 생각에 너무 깊이 잠기지만 않으면, 당신의 영성이 예리한 통찰력을 가져다 줄 것입니다.

너 어느 별에서 왔니?

중복, 뒷북일 것 같습니다만... 블로그들을 항해하다 심심해서 한번 해봤습니다. ^^
뭐, 새로운 내용이 있어서가 아니고, 결과를 이쁘게 보여주고, 쉽게 복사해 붙여넣을수 있도록 해놨길래 ㅋㅋ

외로움.. 그것이 나를 움직이고, 또 나를 힘들게 합니다.
내가 갖고 있는 상처를 누군가가 치유해주지 않을까 하는 기대도 가졌습니다만
역시 상처는 그게 더 이상 필요없다고 느낄때 스스로 나아버리는 것인 모양입니다.
억지로 빨리 나으려 하지 말고 그냥 내버려두면서
상처가 주는 신호들을 잘 받아안고 사는게 좋겠습니다.

하지만~? 가끔 너무 아프다는거~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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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8/24 13:26 2006/08/24 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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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 2006/08/31 00:58 | D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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