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만에 불로그에 들어오다니 믿을수가 없다.
여기는 부안군 마포리의 옛 마포초등학교. 이곳에 사무실을 두고 있는 tgboy 를 만나러 왔다가 인사올림. 잘들 있으삼?
30,31일 죽음의 레이스를 마치고 부안, 계화도 도착.
1,2일 마을 함께 만들고, 이제 신나는 에코토피아 캠프를 즐기고 있다.
너무 좋다. 돌아가고 싶은 마음이 별로 안든다. 블로그도 별로 생각이 안난다 :D
누가 돈 좀 주면 일주일 더 있는 건데 ㅋ 진담이..입니다. (공손모드)
무선 인터넷 안테나를 만들려고 했는데 결국 부품을 못구해서 좌절. 대신 갯벌 앞 마을 이장집에서 인터넷을 따 하는데까지 해보려고 함. 내일 오전에 갯벌 근처에서 인터넷 되면 기념으로 다시 포스팅하겠삼. 내일 중에 포스팅 없으면 6일에나 봅시다. 잘들 있으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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