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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 등록일
    2006/02/22 23:16
  • 수정일
    2006/02/22 23:16

* 옛날에 한 포스트에 덧글을 달아 준 사람에게 참 고마워했었는데 방금 누구인지 알게 되었다. :)

 

* 집에 있는 시간이 늘었다. 별로 좋지 않은 상황. 집중해야 하는데, 집중해야 하는데 속 터진다.

 

* 감기가 찾아왔다. 어제 오후부터 머리가 용광로처럼 달궈진다 싶더니 열에다 두통이다. 허허.

 

* 성별에 관계없이 동지와 같이 살고 싶다는 생각이 문득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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