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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P CRACKDOWN

  • 등록일
    2007/02/16 03:30
  • 수정일
    2007/02/16 03:30

오랜만에 찾아간 건물.
많은 일들이 있었던 그 공간도 이제는 사라지고,
많은 것이 달라져 있었지만
몇 년 전에 붙여놓은 이 스티커만은 신기하게도, 여.전.했.다.

여수 출입국관리소 화재 사건을 보면서,
이주노동자들이 얼마나 가슴아팠을지를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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