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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 맞고 다니고 이게 뭔...

  • 등록일
    2009/02/27 11:54
  • 수정일
    2009/02/27 11:54
별로 한 것도 없는데...
화요일부터 왼쪽 팔이 뜨끔뜨끔.
대충 참아 보다가 안 되겠다 싶어서
어제, 오늘 두 번 한의원 가서 침 맞았다.
치료실 침대에 누워서 물리치료 받고 있으니까
별별 생각이 다 떠오르면서 문득, 아 진짜 아프지 말아야 하는데.
아프면 이제 돈은 어떻게 하나 하는 생각이 스물스물 올라와서 참 거시기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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