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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의식

  • 등록일
    2005/07/10 23:34
  • 수정일
    2005/07/10 23:34

또다시 오랜만이다.

일기를 쓰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잠시 들었다.

 

요즘은 잠들기 전에,

일말의 죄의식을 느낀다.

6시간.. 혹은 7시간의 달콤한 휴식을 즐길만큼 나는 나머지 시간들을 가치있게 보냈는가.

땀흘리며 보냈는가, 치열하게 고민하고, 계획대로 실천했는가.

그랬는가...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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