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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6 비정규직 투쟁 결의대회

  • 등록일
    2005/02/17 21:00
  • 수정일
    2005/02/17 21:00

행진은 다소 산만하고 지렁이처럼 느린 걸음이었지만,

그렇게 느릿한 발걸음이 쌓이고 쌓여 노동계급의 커다란 한 걸음이 만들어진다는 것을 다시 한 번 몸소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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