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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오는 길에-

  • 등록일
    2005/09/01 23:43
  • 수정일
    2005/09/01 23:43

반년을 지나면서

나도 참 많이 시들었다...

이러려고 하지 않았었는데 말이지.

 

과연 최선을 다하긴 한 걸까?

상황을 핑계로 그냥 몸을 실었던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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