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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에서 찾기나의 이야기

567개의 게시물을 찾았습니다.

  1. 2004/10/09
    공명 - 통해야
    젊은바다
  2. 2004/10/07
    손이 차가운 이유 따뜻한 이유
    젊은바다
  3. 2004/10/05
    등급
    젊은바다
  4. 2004/10/05
    성매매특별법(4)
    젊은바다
  5. 2004/10/05
    가극 금강 2004
    젊은바다
  6. 2004/10/03
    아, 가을.... 10월....
    젊은바다
  7. 2004/10/02
    바람이 차다
    젊은바다
  8. 2004/10/02
    아... 그 밀레...
    젊은바다
  9. 2004/10/02
    환청
    젊은바다
  10. 2004/10/01
    땅 - 안도현/유종화/김원중
    젊은바다

이웃사랑 생명나눔 장터

 

이웃사랑 생명나눔 장터

2004년 10월 31일

낮2시~저녁6시

와동체육공원 운동장

안산희망마을/희망교회(486-3839)

 

안산희망마을

  ․ 희망푸드뱅크 : 먹을거리와 생필품 나누기

  ․ 희망은빛마을 : 홀로노인 이웃하기

  ․ 해아이공부방 : 어린이 희망되기           

    이번 장터의 수익금은 모두 이 일을 위해 쓰여집니다.

 

취급품목

  ․ 의류 / 생필품 - 천원부터

  ․ 인라인스케이트 - 만원(50개 한정)

  ․ 맛좋고 넉넉한 먹을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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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겁한 아빠

 


 



나는 철들고 부터 되도록이면 거친 말을 쓰지 않는다.
나는 남에게 폭력을 휘두를 생각은 전혀 하지 않는다.

나로 인해 화가 난 사람들을 감당할 용기가 없기 때문이다.


나는 진서한테만 마음껏 소리지르고 거친 말을 내뱉는다.
나는 진서한테만 자신있게 매를 들고 폭력을 행사한다.

진서는 아직 나에게 화를 내지 않는다.


나는 비겁한 아빠다.
비겁한 아빠 때문에 진서는
매일 한두개씩 상처를 가지게 된다.

 

피아니스트 신이경 / 비오는 숲 -  떠나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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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픈 사랑

지역신문을 보고 전화했다고 한다.
반찬을 좀 보내달라고 한다.



언어장애를 가진 큰 아들.
정신지체인 작은 아들.
8살, 6살
이제 갓 마흔을 넘긴 아버지.
밀린 빨래를 방 안 가득 널어 놓고 우리를 기다린 아버지.


그 아버지는 마음이 많이 아픈 것 같다.
장애를 가진 아이 둘을 함께 키우다가
사고로 자신까지 장애인이 된 아이 엄마와,
이 아버지는 헤어져야 했다.


혼자서 셋을 감당할 자신이 없었을꺼다.
자기 말로는 성격 차이도 있고 해서 이혼을 했다고 하지만....


그 마음을 들여다본다.
자기를 이해해 달라고 할만한 말들은 많겠지만,
그리고 누군들, 그 아버지의 처지를 이해 못할 것도 아니지만,
그래도 결국 자신은, '병든 아내'를 버린 남자인 것을....


슬프다.
슬픈 사랑 이야기다.


눈도 맞추길 꺼리며
도와달라고 이야기 하던 그 아버지.
그 아버지가,
이 세상 누구보다 더 큰 사랑을 하고 있다.
더 아픈 사랑을 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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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은일 - Fade out

Composed by 신현정 / Piano 신현정 / A.Guitar 조성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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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林 - 파란 대문의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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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명 - 설장구 / 공연 실황

 

타악그룹 공명 - 공연 실황 / 설장구

05-설장구-live.mp3  (9 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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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은 평화!!!

큰누나의 병이 무거워

명절에나 보던 가족들이 연락도 잦아지고,

병원을 오가다가 자주 본다.

 

추석에 밤샘 간호를 한 번 하고,

한동안 찾지 못했다.

매시간, 매순간 병과 싸우는 누나가 안쓰럽고,

남편과 남동생의 병수발을 들다 먼저 보내고,

이제 칠순을 바라보며 그 딸 병상을 지키고 있는

내 어머니가 가슴 아프다.

 

그러니 그곳에 가지 못하는 어지러운 마음이

불쑥불쑥 짜증으로 모습을 드러내는 것을 어쩌지 못한다.

 

그러다가 며칠 전,

목사님과 사모님을 모시고 병원을 찾았다.

함께 가는 사람은 잊고 혼자

발걸음이 급해진다.

병원 정문을 들어서고 부터는 가슴이 뛴다.

마치 첫데이트를 나가는 그 마음 같다.

 

누나와 눈을 맞추고,

어머니의 어깨를 주무르며

내 마음은 평화다!

 

 

 

하고자 마음만 먹으면 할 일은 참 많기도 하다.

 

그 가운데 적지 않은 일들은,

속이 쓰리거나, 화장실을 자주 찾을 정도로

신경이 쓰이는 일이지만,

그래서 쉽게 들어서지 못하고 자꾸 피한다.

 

모든 일, 모든 상황, 모든 순간이

나를 기다린다.

 

내가 발을 불쑥 들이밀고

내 역할을 해내길 기다린다.

 

시작만 할 수 있다면

지금 곧 팔을 걷어붙여야 한다.

 

속이 쓰리면, 쓰릴 수록....

자신이 없으면 없을 수록....

 

더 빨리 시작해야 한다.

 

나에게 찾아오는 시간, 나에게 찾아오는 일, 나에게 찾아오는 상황

나이 마흔을 앞둔 나에게 그것들은,

더이상 기다려 줄 수 있는 것들이 아니다.

피한다고 피할 수 있는 것들이 아니다.

미룬다고 더 나아질 것들이 아니다.

 

뛰어 들고,

부딪치고,

해내고.....

 

그렇게 내 마음은 평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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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명 - 통해야

타악그룹 공명 - 통해야

공명 만나러 가기

http://groupg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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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이 차가운 이유 따뜻한 이유

전경옥 사랑앓이 중에서....

 

손이 차가운 이유 따뜻한 이유 / with 류형선

 

손이 차가운 당신은 무척 아름다운 사람

누군가의 따뜻한 빈손이 목마르게 그리운 사람

그렇게 따뜻한 세상을 목말라 하는 그런 사람

하여 차가운 이 땅 한 복판을 견디는 사람

 

손이 따뜻한 당신은 무척 아름다운 사람

누군가의 차가운 빈손을 어루만져 주고픈 사람

그렇게 차가운 세상을 감싸고 싶은 그런 사람

하여 심장 한 복판 모닥불 간직한 사람

 

글,곡 류형선 - Piano 정은주 /A.Guitar 조성우 /A.Bass 박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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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급

지금 고교등급제 의혹(?)에 대한 방송을 하고 있군요.

 

강남의 엄마들은 '아빠3년, 엄마3년, 아이3년, 합쳐서 9년을 고생해서 만든 작품이 명문대 입학'이라고 말하는군요.

'9년 고생해서 30년~40년 할렐루야'라고 두팔을 들어 흥분하네요.

이런 고생이 만들어낸 결과이니, 학군, 학교별 등급은 당연히 인정되어야 한다는 것이지요.

그 옆에는 구의회 의원이라는 아줌마까지 같이 앉아 말을 보태고 있습니다.

 

강북의 부모님들은, 지방의 부모님들은 자식을 위해 최선을 다하지 않는 무책임한 사람들이 되고 있습니다.

 

세상에 어떤 부모가 자식을 위해 최선을 다하지 않을까요.



 설사 서울 강남의 학생들과 그외 지역의 학생들이 학력 차이가 난다고 합시다.

그 차이가 어디에서 생기는 걸까요.

 

지금 막 누군가 이야기 하는군요.

'만약 줄넘기를 가지고 학생을 뽑는다고 하면, 부유층은 줄넘기 과외를 시켜서 더 좋은 학교에 보낸다'

 

결국, 없는 차이를 있다고 우기더라도, 그 차이는 학생들의 학력 차이가 아니라 그 부모가 가진 돈의 차이이겠지요.

 

그뿐인가요?

돈이 없어 좋은 과외 못받고, 좋은 학원 못다녀서 지금 좀 떨어지는 것은 과거의 문제고, 지금 당장 눈에 보이는 차이일 뿐입니다.

교육은 미래를 바라보는 것이라는데, 어쩔 수 없었던 과거와 현재로 우리 아이들의 미래는 매일 버림받고 있군요.

 

대학은 자기들 마음대로 뽑게 해달라고 하고, 부자 엄마들과 그 자식들은 자신들이 더많은 노력을 했으니 그것을 인정해 달라고 하고. . . . .

법이 무슨 소용이며, 공권력이 무엇을 할 수 있겠습니까?

법을 자꾸 바꾸고, 통제를 강화한들, 돈이면 무엇이든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그들은 항상 그 법과 그 통제력을 앞서 있겠지요.

 

대안학교를 보내고, 대안 교육을 시키고, 안되면 평등한 다른 나라로라도 보내고 싶지만 그것도 돈이 없어 할 수 없는 엄마, 아빠들만 불쌍한 나라입니다.

그런 엄마, 아빠를 눈물 고인 눈으로 바라보며 사는, 우리 아이들만 불쌍한 나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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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매매특별법

성매매여성들을 상담하고 보호하며 그들과 함께 생활하는 한 여성 목사님의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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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두명의 업소를 탈출한 언니를 만나 상담을 했습니다.
그리고 심정은 역시 참담했습니다.
여성의 몸을 가졌다는 이유하나만으로 그녀들이 어떻게 성매매구조에
유입되고 유린당하고 매매당하는지
현실을 자꾸만  알게되는일이 괴로웠습니다.

매번 언니들을 만날때마다 그 언니들이
당한 피해는 제 일상의 상식을 파기시킵니다.

자신의 빚도 아닌 맞보증선 동료의 빚을 떠넘겨받아 매매당하고

자신이 전혀 쓰지 않았는데도 협박과 강요로 거액의 빚을 썼다는
차용증을 작성한후 성매매업소에 매매당하고 구매자들의 갖은 폭력(목을 조르기도 하고 폭행하기도 하고 ... 신고는 당연히 못하죠 불법업소에서 일어나는 모든일은 감추어져야 하니까)등으로 견딜수없어 도망갔다가 붙잡혀 끌려가 건달들
5,6명이 거주하는 산속 깊은 집에서 한달반동안 침대에 사지가 묶인채로
마약과 도박을 하다가 올라온 건달들에게 하루 24시간 시도때도 없이
강간당하고 폭행당하고 간신히 도망쳐나와 또 붙잡혀 집결지에 팔려
각종 불법쇼와 성매매를 강요당하다가 손님을 통해 구조를 요청해서 경찰에게 구조된 언니와 함께 병원에 갔는데 언니의 몸은 맥이 하나도 잡히지 않을 정도로 다 망가져 있었습니다.
언니는 말도 어눌해져 있습니다.

상담을 마치고 돌아가는길 아! 주일의 평화로움을 어떻게 내가 누릴수있을까?
그래서 또다시 고민했습니다. 세상에 어렵게 사는 사람이 한두명도 아닌데
꼭 내가 이일을 하면서 이렇게 피해경험과 늘 만나 분노에너지로 나를
힘들게 해야하나? 좀더 평화로운일을 하며 행복하게 살 길도 있을텐데 ...

업주들이 언제부터 여성들의 생존권을 그렇게 보호해줬다고 여성들의 생존권을 전면에 내세우며 성매매방지법을 무력화시키려하고 여성들을 동원하여 시위를 하게하는 업주들의 행위에 분노를 금할수가 없습니다.
더욱 답답한건 그 행태가 용인되고(버젓이 집회신고하고) 언론이 매우 성실하게 대변해주고 있는 현실이죠

그렇게 오랫동안 여성들의 몸과 마음을 파괴하고 착취해 돈벌어먹고 살아온
이들의 행태라니 ... 이들의 입장도 공정하게 표현해줘야 한다는 언론, 법을 집행하는 경찰, 공무원 담당자들 모두 아직은 성매매는 필요악이라는
통념으로 가득차 있는것을 실감합니다.
계속 걸려오는 상담전화와 제보전화에 의하면 경찰의 강력단속 집행기간임에도
공권력을 비웃듯 불꺼놓은 업소안에서 성매매는 계속되고 있습니다.
언니들에 대한 감시감금이 더욱 심해진 상태로
특수키가 설치되어 2층에서 뛰어내려 탈출한 언니도 있엇습니다.

업주들은 지금 여성들을 앞세우고 정부와 공권력 대신에 여성단체를 겨냥하면서 본질을 흐리고 있습니다. 불법행위자와 정부 공권력의 대립구도를
피해여성대 여성단체로 몰아가고 있습니다. 대리전을 치르게 하는거죠

피해여성들에 대한 자활대책은 지금 마련되고 있습니다. 물론 우리는
정부에 계속 촉구하고 있고 향후 강화될 전망입니다. 상담소와
쉼터 자활지원센터가 계속 확대되고 있고
로또복권기금으로 의료 법률 직업재활 창업지원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문제는 이러한 지원에 대한 정보가 여성들에게 제대로 전달되지 못하고 있고
여성들의 오래된 관과 경찰에 대한 불신때문에 쉽게 도움을 요청하지 못하는거지요 여성들에게 희망적인 탈성매매 자활대안은 보다 전면적으로 만들어져 집중홍보될  필요가 있습니다. 하지만 그 대안이 단속유예거나 성매매방지법 폐기는 절대아니지요

어떻게 만들어진 법입니까?
군산 대명동과 개복동에서 언니들이 감금상태에서 떼죽음 당하고 그 목숨값으로
만들어진 법입니다. 지금 150만명에 이르는 성매매피해여성들의 한숨과 눈물
이 담겨져 만들어진 법입니다. 강력하게 집행되어야죠

한 사회의 평등과 인권지수를 평가하는 바로미터가 바로 그 사회의 성매매현실입니다. 스웨덴은 일찌기 성매매를 여성에 대한 폭력으로 보고 그 폭력이 존재히는한 평등한 사회로 나아갈수없다는 입장을 가지고 근절을 위해 노력해왔고 1999년에는 성구매서비스방지법을 제정해 성구매 행위를 강력 단속처벌하고
여성들에 대해서는 모두 비범죄화해 보호하고 있습니다. 법집행 관련자들에게는 전문적인 교육시스템을 갖추고 교육을 진행하여 인식전환에 힘쓰고 있습니다.(경찰은 최소 3년간 교육을 받습니다.경찰내에서 성매매 연구모임도 만들어져있습니다.)3개시에서 프로젝트가 진행되고 있는데 그중 말모시에서 운영되는 프로젝트... 그들의 중요한 관점은
"대안만 주어진다면 탈성매매할수있다"는 것이고 강력한 법집행과 함께 여성들을 위한 대안만들기에 집중했습니다. 그래서 탈성매매율을 73%에 이르게 만들었습니다. 이 사례에 비추어 보면 우리사회는 성매매가 근절됭수없는것이 아니고 국가의 직무유기에 의해 근절을 안해오거나 조장되어 확산된것입니다.

자발적 성매매 ...
도대체 어느누가 자신의 신체의 일부를 몇시간동안 돈을 받고 타인에게
팔고 싶습니까?  한국사회에서 10대와 20대 여성들에게 고용의 기회가
얼마나 대안적이어서 그 중에서 성매매를 자발적으로 선택한다는 말입니까?
그리고 성매매공간안에서 자신의 몸에 대한 통제권이 주어져서 자발적입니까?
생리중에도, 하혈하면서도 하루에 적게는 5회에서 20회까지(저는 최근에 넉달동안 매일 평균 15회의 성매매를 강요당한 언니의 장부를 본적이 있습니다.)

분명한 현실은 지금 성매매피해를 당하는 여성들은 평등하지 못한
현실에서 차별당하는 여성 그 여성중에서도 극심한 빈곤, 성폭력, 가정해체등
차별과 폭력의  연속체속에 존재하는 취약한 조건의 여성들입니다. 그들의 취약한 조건을 악용해 이윤을 착복하고 있는 이들이 알선업자들이고 자신의 성욕채우기에 급급한 성구매자들입니다. 그리고 이 현실을 방치해온 우리모두는 어린소녀와 약자인 여성들에게 가해지는 차별과 폭력범죄의 방조자이고 공범자입니다. 성매매문제는 여성폭력의 문제이고 인권문제이고 평화의 문제입니다.
파병철회를 이루진 못한 죄책감만큼 국가보안법을 아직도 폐지 시키지 못하고 있는 책임감만큼 ...  

도대체 개인적인 성욕을 스스로 통제하거나 해결하지 못하고 필요악이니 공창제니 하면서 국가가 해결해달라고  요구하는 일은 남성들의 인격을 현저하게 떨어뜨리는 일입니다.

여성에겐 전쟁시기가 따로 없습니다. 일싱이 전쟁터입니다. 이 일을 하면서
더 실감나는 말입니다. 그래서 지금도 자꾸 분노와 함께 눈물이 납니다.
조정현목사님 글 읽으면서 철저히 머릿속을 통제당해온 우리 현실에 분노하면서 눈물나고 이글 쓰면서 내 심장에 맺힌 비워낼수없는 여성들의 아픔때문에
눈물이 납니다. 어깨가 결리고 심장이 아픕니다. 단 한시간도 편한 잠을 이룰수가 없습니다. 이렇게 아픈것이 제가 지금 통과해야 할 길이라면 그래서 나의 깨달음이 더해지고 대안적 삶을 향한 나의 열망이 더욱 강해질수 있다면 ...

내 20대 그리고 30대 내년이면 40대 ... 억압과 순종의 삶을 넘어서 저항과 대안의 삶을 창조해나가는 내가 될수 있다면 차별이 있는곳 바로 그곳에 내가 서있는것이라면 ...

하여튼 업주들 소개소 직원들 그리고 성구매자들 정말 나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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