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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자기 목소리를 찾아(상담사례)

어느 자매님이 찾아와서 상담을 요청 하기를
자기의 목소리를 잃어버린 것처럼 느껴 진다고 하였다. 
말의 내용은 목청을 잃은 것이 아니라,
자아의 목소리를 잃어 버렸다는 말이다. 
자기로서 말하는 것이 부모에 의해서나 학교에 의해서나
거부 당하든지 심한 상처를 받았을 ,
그의 자아가 안으로 움츠러 들면서 목소리 잃어 버리는 것이다. 
목소리는 나의 정체감을 나타내는 통로이기도 하다.
나는 자매에게 연관 사건들을 되살려 보게 하였다.

 

먼저 부모와의 관계에 대해 물었는데,
그녀의 아버지는 술로 생활 했었던 이었는데
화가 나면 아무거나 가지고 매를 때리곤 하였고,
녀의 어머니는 화나 있었고,
자녀들에게 말하거나 감정을 맘껏 드러내도록 받아 주지 않았다.   

 

어느 그녀의 어머니는 선반 위에
놓아 돈이 없어 졌다고 그녀 (어린 시절, 7 즈음)에게
추궁하기 시작하여 아무리 가져 갔다고 해도,
거짓말 까지 한다고 무섭게 때리기 시작했다. 
어린 그녀는 결국 살기 위해 거짓말로 가져 갔다고 고백 했는데,
엄마는 이제 도둑이라고 거의 실신 정도로 때리고 놓아 주었다. 
때부터 자기의 목소리가 들어 같다고 말했다.
이것은 그녀의 내재아 (내적아이)
그녀의 안에서 해결되지 않은 상태 남아 있었던 것이다.    
그리고 한가지 문제는 기도를 하는 데에도
어느 것이 자기 진정한 인격에서 나오는 기도인지 모르겠다고 했다.

 

나는 자매에게 조심스러이, 때로 돌아갈 있겠느냐고 물었다.   그러자 자매는 무섭다고 하며 용기를 내어
다시 그렇게 맞던 방으로 돌아갔다. 
그리고는 하염없이 울기 시작 하였다. 
사람의 감정과 기억은 사라지고
없어 지는 것이 아니라 해결 되어야 한다.  
지금이라도 누구든지 아픈 기억을 올리면
금새 눈시울이 붉어지는 것을 보면 있다.

 

 나는 어린 7살의 자매에게 목소리로
지금 그녀의 어머니에게 말을 있는지 물어 보았다. 
우리는 번의 어려움 끝에 성공 하였는데, 
자매는 이제 자신의 목소리 두려움 없이 있고,
기도 때도 자신의 진정한 목소리와,
자신이 아닌 것을 분간 있고
기도도 더욱 효과적으로 있게 되었다. 


이러한
일은 그런 환경에서
그때의 아이가 안으로 들어 움츠려 있든지
혹은, 다른 억압의 영이 영혼을 억압 상태에서
계속 자라게 되는 것이다. 
그리고 억압된 위에 다를 자아를 만들어 내고
자기가 아닌 자기로서,
자기도 어느 것이 진짜 자기인지
때로 분간이 가지 않아 혼란스러울 때가 있는 것이다.

 왜냐하면, 거짓 자아 함께 너무 오래 되었기 때문이다.  
그러면, 거짓 자아가 자아 행세 하기도 하다가
정체를 가리고 숨기도 한다. 

이것을 우리는 과감히 쫓아야 하는데
이유는 이것이 다를 이기 때문 이기도 하거니와
계속 다른 영으로 경우에,
나의 삶을 살지 못할 아니라,
자신도 모르게 위선 행하기도 하여,
하나님의 싫어하시는 바가 되기 때문이다. 

이것을
해결 하는 방법이 단순히 귀신을 쫓아내는 것으로나,
성경 공부를 통해서나 있겠지만
사건으로 돌아가 영을 대적하고
영혼의 상처는 치유하고
성령님을 초청하여 사역 하시도록 부탁 드릴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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