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리탄의 신학은 하나님경험의 신학과 영성신학에 대한 구체적인 접근을 목표로 하고 있다. 박스터는 이런 퓨리탄의 신학적인 바탕에 자신의 목회상담을 접근하고 있다. 그의 신학연구는 3가지 분야로 나누어 연구한다. 즉 박스터는 과학, 감성, 실천으로 신학적인 연구를 한다.
목양에 대한 접근은 과학적이며, 심리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를 갖고 있어야 하며, 신학적인 진리들에 대해 감성과 이성에 대한 상관관계를 통해 이해하며, 그 진리들을 실천하는 실질적인 방법으로 신학을 연구해야 할 것이다 . 박스터는 그의 저서에서 가장 첨예하고 센스티브한 치료의 방법들을 만족하게 강구하는 목회자이며 그는 17세기의 의 가장 뛰어난 작가중에 하나이다. 신학자체 다음으로 박스터는 심리학과 모든 자연과학을 포함하는 물리학을 생각한다.
박스터의 인간학 박스터는 머리를 이해하는 지식과 마음을 이해하는 지식을 통합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여긴다. 박스터는 인간을 두뇌와 마음의 연결을 통해 종합적인 이해를 알고 있다. 물질과 영에 대한 퓨리탄이중개념은 배교의 상태와 은혜의 상태를 날카롭게 구분하는 노력에 기여한다. 사람들에 대한 이해를 이원론에 입각하여 이해하지만, 성속에 대한 그들의 태도는 분명한 영성신학에 대한 개념을 갖고 있으며, 퓨리탄들은 그런 관점에서 지속적인 자기표현을 통해 하나님 경험의 신앙을 갖게 되어진다.
박스터는 사람이 많은 지식을 가지고 있는 경우에 자신의 마음을 차겁게(사람이 이미 가지고 있는 지식이 새로운 것을 받아들이기가 쉽지않은 상태로 굳어지는 낳는 지식의 남용의 결과)하는 것으로 사람의 마음의 안좋은(교만이나 편견) 상태로 머물러 있게 하며 새로운 지식(이론)을 받는 것에 거부나 두려움을 갖게 한다.
자기지식은 모든 자기경험이 자신의 삶의 패턴을 결정하는 걱정(관심)에의 표현이다. 퓨리탄들의 관심은 회중들에게 궁극적인 수준 (만족할 만한 영적인 신앙적인 이상적인 상태)에 이르지 못한 영혼들을 돌보는 지속적인 필요에 목양의 응답을 하기를 원한다.
박스터가 이해하는 육체의 자아(영적인 자아의 반대개념)는 무절제하며, 자기중심적인 모든 욕심과 성질의 총체로 유혹하는 의도의 시도를 잡고, 무질서하게 탐욕에 굶주리는 것과 죄로부터 소원된 감성의 마음을 통해 외부의 자기기만의 표현을 하면서 영적인 죽음에 이르게 한다.
그는 영적인 성향은 비이성적인 성향이 아니다 라고 이해한다. 그 성향은 오히려 우리의 이성을 더 밝게하며, 두뇌의 활동을 건강하게 만들어 준다고 그는 생각한다.
박스터는 또한 크리스챤 윤리는 마음의 일과 함께 한다고 이해하는데, 크리스챤의 생활의 시작에서 끝까지 모든 윤리적인 판단을 그리스도인들의 행동보다는 마음의 상태에 더 유념한다. 이것은 마음의 사역의 만족할 만한 주된 증거로서 박스터의 그리스도의 법의 개념이다. 그는 건전한 영혼을 가진 사람은 하나님에게 가까이 갈수 있는것이며, 하나님의 지식에 이를수 있다고 본다.
그가 이해하는 인간이해는 사람의 몸(수동적인 연합의 실체)과영(능동적인 연합의 실체)의 주된 개념을 자기의식의 자료로 쓰임을 받는다고 이해한다. 즉 그뜻은 영의 능동적인 역활이 잘 이루어지므로, 그 영의 영향을 받는 몸의 수용성의 연합의 조화를 통해 자신의 즉 몸과영의 자기이해는 자기를 알고 인식하는 일에 도움을 준다. 박스터는 영혼의 본질에 대해서 다음과 같이 이해하기를 사람이 가진 영혼의 목적은 사람속에 있는 자아를 만들어 가는 인간의 인상(자기표현)을 나타내고 자신을 이해하게하는 중요한 성향(종교성이나, 영성)을 가지고 있다고 본다.
퓨리탄목회학 퓨리탄목회자들은 상담과 조언을 교인들에게 줌으로써 그들의 마음의 상태에 접근하고 있다. 그들은 마음을 다루는 영적인 상담가로서 회중들에게 상담을 통해 영혼의 문제를 해결하며, 그들의 크리스챤 생활에 필요한 권면을 주어, 그들의 영적인 성장을 이루어간다. 퓨리탄 목회자들은 상한영혼들을 위로하는 것에 관심을 기울이고 그들의 영혼의 고통의 상태의 원인을 죄로 보고 다룬다.
퓨리탄의 그 일반적인 이해에 더나아가 박스터는 사람의 문제를 심리학적인 측면에서 이해하며 정신적인 이상현상에 대해 사람이 깊은 디프레스(우울증)에 빠지는 것으로 본다. 그 상태를 메라코니상태로 말하고, 그 병적인 심리적인상태에 영적인 치료들을 적용하는 것이 효과가 없다는 것을 인식한다.
퓨리탄목회자들은 자신들을 하나님의 도구로서의 이해는 퓨리탄 자신의 자기실현에 공헌하며 그 자기실현을 통해 목양에 기여하게 된다. 이 말은 목회자가 자신의 정체감을 바로 가지므로서, 목양을 통한 성취에 충실할수 가 있는 것이다.
퓨리탄에게 있어, 자기 시험(이말은 자기를 점점하는 과정, 즉 목회자들이 자신을 살펴서 자신의 영혼의 문제나 정신적인 문제에 대한 자기 해결의 일정한 수준에 도달하게하는 것)은 목회자자신의 이전(과거)의 목적하는 바(소명시에 받은 목적)의 자질들을 발견하는 일에 유익하다. 즉 목회자가 자신을 점검하므로써 자신이 목회적인 목적이나, 목양에 대한 거룩한 목표들에 대한 전반적인 자기이해를 갖고 그 목적들을 실현할수 있다.
퓨리탄 목회자들을 확신하게 하는 지속적인 흐름은 모든 그리스도인들이 자기점검의 기술이나, 그들 자신의 필요를 분별하고 처방해주는 역활을 해야 할 것이다. 퓨리탄목회자들은 오늘날 목회적인 심리학이란 불리우는 철저한 영혼의 돌봄이나 심리학적인 사역을 필요로 하는 목회을 추구하는 것이었다.
박스터의 목양학 일반적으로 목회자의 사역은 특별한 일들에 대한 것을 다룬다. 즉 확신하게 하는 것, 신앙에 진보를 가져오는 것, 신앙의 보존하는 것, 그리고 신앙을 회복하는 일에 주력한다. 목회자는 성경적인 지식, 진단의 분별, 그리고 상담의 스킬등을 통해, 영적인 전문 의사로서 사람들의 영혼들을 다루어야 할 것이다.
영혼의 돌봄은 회중들의 영혼들의 신앙에 대한 목회적인 돌봄을 전제하고 있다 회중들이 자신들의 신앙에 도움을 받을때에 그들은 자신들의 영혼들이 건강하며, 자신들의 신앙생활에 유익을 가져온다. 목회자들은 회중들의 영적이고, 육체적인 건강등 전반적인 그들의 상태에 관심을 가져야 할 것이다.
목양의 사역의 전반적인 과정은 회중들에게 사랑의 마음으로 대하는 것이다. 목회자의 목양은 회중들,그들의 유익을 위해 봉사하며, 그들의 최선의 것을 유지하도록 도우며, 그들의 상처들을 살펴주는 것이다.
박스터는 다양한 청중들과 개인적이며, 공식적인 관계를 맺으며, 교육을 받은 사람이나 받지 않은 사람이거나, 혹은 시골에 있는 사람이나, 도시에 살고 있는 사람들 그리고 성화에 많은 진전을 가진 사람이거나 혹은 아직 개종하지 않은 사람에게도 목회자는 접근할 수 있어야 하며, 그 자신은 그런 모든 이들의 목회자로 사역을 담당하였다.
박스터의 교회론 박스터는 어거스틴의 교회적인 전통, 즉교회는 진정한 성화를 이루는 개종자들과 이름뿐인 개종들이 함께 공존하고 있다는 이론을 받아들이고 있다. 그러나 박스터는 교회를 교화함이 없는 혹은 개종에 대한 노력이 없는 어거스틴식의 교회이해에 대해서 망설여 생각한다. 그것은 교회는 계속적이 교회의 교화의 노력과 지속적인 회중들의 변화를 위한 노력을 기울여야 함을 강조하는 것을 뜻한다.
박스터는 교회를 보이지 않는 교회, 혹은 승리한 영적인 교회로 이해한다. 보이는 교회안에 속해 있는 회중들 중에 개종하지 않은 자들은 아직 구원을 받지 못한 사람들이며, 하나님의 진정한 평화와 위로를 받지 못한 자들이며, 오히려 아직도 사단의 노예로 머물러 있는 자들이 많이 있음을 인정한다. 고로 교회는 보이지 않는 영적인 교회의 이상적인 상태를 목표로 하는 보이는 교회의 회중들로 하여금 진정한 개종과 거룩한 성화의 발전을 도움으로 그들의 보이지않는 교회에 개입하는 수가 늘어나도록 힘써야 할 것이다.
교화(가르쳐서 깨우쳐주는 교육적인 과정)는 퓨리탄의 삶과 신앙에 대한 바울적인 개념이해이다. 설교를 섭취하여 공동체의 믿음을 세우고, 주요한 가르침들을 암송하고, 마음으로 진정으로 기도하는 모임에 참여함과 성도들의 친교에 의해 이상적인 퓨리탄의 회중들을 만들어 내는 일이 교회의 사명이다라고 박스터는 이해한다.
박스터는 또한 다음과 같이 교회적인 확신을 강조한다. 환자들이 육체적인 질병에서 회복되듯이 회중들이 자신들의 고질적인 영적인 병에서 목회상담적인 훈련을 통해 영적인 건강을 회복하는 일에 관심을 기울여, 성도들로 하여금, 보다 깊고 성숙한 성도들의 교제를 즐길수 있도록 거룩한 공동체를 이루어가는 것이라고 여긴다.
박스터는 교회의 진정한 변화는 구조적인 변화보다는 개종을 통한 개인들의 변화를 인정한다. 이것을 이루기 위해, 목회자들의 중요한 사역의 요소들로는 각 개인들을 개인적으로 혹은 공공적으로 말씀진리 (교리문답)의 교육과 일관된 영적인 훈련 그리고 성도들간의 공동체의 일치를 주장한다.
박스터의 개종론 박스터는 개종(칭의의 소유와 성화의 시작의 상태: 진정한 구원을 경험하게 하는 인간변화의 상태)은 교회의 사역의 궁극적인 가장 중요한 사역이라고 여긴다. 회중들을 진정으로 개종케 하여 자기변화를 이루어 거룩한 신의 성품에 참여하는 하나님의 백성으로 만들어 가는 일이야말로 교회의 가장 큰 임무이다.
그런 관점에서 박스터는 교리문답을 교육하는 것이 중요한 목회적인 요소가 되며, 그는 그것이 영혼들의 개종을 도울수 잇는 가장 중요한 수단임을 강조한다. 교리문답의 교육을 통해 개종한 사람들을 질서있게 세워주며, 이미 들은 설교를 통해 얻은 영적인 지식(단편적이고 부분적이기 쉬운 지식)에 대한 회중들의 습득에 대한 보다 더 깊고 나은 이해를 가질수 있도록 한다.
공동체의 개종한 무리들에 대한 목회의 또 다른 부분은 떨어진(신앙의 퇴보나 혹은 배교에 가까운 영적인 좌절을 경험하는 상태) 그리스도인들이 회복할수 있는 그들의 필요에 응하는 것이다. 회중안에 있는 개종한(이미 믿은)사람들중에서 그들을 돌보는 목회의 사역은 특히 영적인 문제에 대해 불안한 자들에게 개선적이고 치료적인 지식의 위로를 주는 것이며, 사람들의 영혼들에게 평화를 주며, 그들에게 안전하고 지속적인 영적인 돌봄을 제공하는 것이다. 그러면 그 목양은 활력있는 영적이 돌봄이 이루어지는 것이다.
개종의 사역은 두부분으로 이루어 진다. 먼저는 종교에서 나타나는 일반적인 필수적인 원리안에서 하나님의 심판을 알리며, 그리고 하나님의 진리의 효용성을 통해 사람들의 진정한 변화를 이루어 가는 것이다. 타인에게 회개를 촉구하는 것과 그것에 대한 하늘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것은 성도들 자신들에게 많은 도전과 목양자들을 고무시키는 사역이다.
박스터의 성령론 성도들이 가지고 있는 영적인 긴장과 하나님께 대한 신뢰는 하나님의 성도들을 포용하시는 성령충만한 사랑의 표식이다. 영적인 고양된 상태를 긴장으로 유지하는 것과 죄에 대한 승리의 전쟁참여와 그리고 정신차린 상태의 확고한 신뢰와 하나님의 비전과 온전한 순수함에 대한 잘 조성된 희망을 갖고 있는 것은 성령충만한 상태의 사람이 가져야 할 요소들이다.
하나님의 영은 성화의 사역을 이루어가는데, 사람들속에서 사람들과의 연합을 격려함과 사람들의 노력을 자극하여 그 성화의 사역을 이루어간다. 성령은 사람들의 마음을 유도하여 하늘의 메시지에 귀를 기울이게하며, 사람들속에서 죄의 행동들의 진행을 막으며 그것들을 대체하는 은혜들을 사람의 의식이나 마음에 접목하는 일을 하신다.
박스터는 성령이 하나님의 선택된 자에게 임재하시는 교리의 실질적인 중요성은 신자들을 지상에서 하늘의 것들을 맛보게 하는 역활을 한다. 성도들의 주관적인 경험은 성령의 영향을 통해 그 영의 의도적인 변형이 자신들에게 미치는 것으로 증거한다. 그와 같이 그는 성령을 통해 성도들이 그리스도와 함께 친교할수 있다고 믿으며, 성도들에게 주어지는 성례전, 영혼의 말씀, 생명이신 그리스도 자신안에서 성도들이 믿은대로, 성령이 자신들안에 생명을 가지고 오는 삶을 살도록 한다.
예수 그리스도를 섬기기 위해 개종은 사람의 마음과 의지의 의식적인 작용으로 복음에 순종하며, 그 궁극적인 원인은 그리스도의 성령이 그안에서 효과적으로 작용하는 것이다. 성령의 개화(개종의 변화)는 사람들에게 믿음을 심어주는 일에 필요한 것이다. 그 변화의 과정에서 성령의 비쳐줌은 사람들의 심령을 밝히며, 사람들을 진리(예수)에게로 인도한다.
|
최근 댓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