뻐꾸기~ 저 고구마예요. 산들 경익이 엄마인 그 고구마..ㅎㅎ
쑥이 캐나다 간다기에 놀랬었는데 뻐꾸가랑 같이 간다하니 놀라움이 부러움으로 바뀌더군요. 가기전에 잘 다녀오라고 인사도 하고 싶고 무엇보다 고백할게 있어서요~ 예전에 방명록에 글 한번 남긴이후로 작년에는 아주 가끔,그리고 올해는 종종 블로그에 들러서 아이들의 엄마로 살아가는 뻐꾸기의 이야기를 잼나게 읽고 나가곤 한답니다. 무슨 친한사이도 아니라서 글 남기기도 그렇구 그냥 내가 기억하는 주행수행과 뻐꾸기의 모습을 떠올리며 즐겁게 들렀다가곤 했어요. 다른이야기들은 좀 어려버서 ㅋㅋ.연애소설도 좋고 가족소설도 좋고 암튼 작정하고 풀어놓는 뻐꾸기의 글이 읽어보고 싶어요~ 내가 산들에서 만난 뻐꾸기가 이 사람이 맞는가 싶을만큼 감성적이기도 한(오해없으시길)뻐꾸기라는걸 이 블로그를 통해 조금 알 수 있었네요. 건강하게 잘 다녀오시구요, 쑥쑥이와 아이들 모두 편안하게 지내다 오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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뻐꾸기~ 저 고구마예요. 산들 경익이 엄마인 그 고구마..ㅎㅎ쑥이 캐나다 간다기에 놀랬었는데 뻐꾸가랑 같이 간다하니 놀라움이 부러움으로 바뀌더군요. 가기전에 잘 다녀오라고 인사도 하고 싶고 무엇보다 고백할게 있어서요~ 예전에 방명록에 글 한번 남긴이후로 작년에는 아주 가끔,그리고 올해는 종종 블로그에 들러서 아이들의 엄마로 살아가는 뻐꾸기의 이야기를 잼나게 읽고 나가곤 한답니다. 무슨 친한사이도 아니라서 글 남기기도 그렇구 그냥 내가 기억하는 주행수행과 뻐꾸기의 모습을 떠올리며 즐겁게 들렀다가곤 했어요. 다른이야기들은 좀 어려버서 ㅋㅋ.연애소설도 좋고 가족소설도 좋고 암튼 작정하고 풀어놓는 뻐꾸기의 글이 읽어보고 싶어요~ 내가 산들에서 만난 뻐꾸기가 이 사람이 맞는가 싶을만큼 감성적이기도 한(오해없으시길)뻐꾸기라는걸 이 블로그를 통해 조금 알 수 있었네요. 건강하게 잘 다녀오시구요, 쑥쑥이와 아이들 모두 편안하게 지내다 오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