뻐꾸기님~ 갑작스럽게 질문 하나 드릴께요. 집에 플라스틱 포크가 있었는데 하은이가 딸기를 찍어먹고 잠깐 둔 걸 한별이(10개월)가 들고 있어서 얼른 뺏었는데 포크 한쪽 끝이 없어요.온 방안을 다 뒤져봐도 조각이 없는 걸로 봐서 한별이가 먹은 것같아요.한별이는 잘 놀고 있긴 하지만 불안해서 잠이 안와요.병원에 가봐야할까요??늦게 들어온 남편한테 그 말을 했더니 남편은 지금 말을 못하고 있어요. 하은이는...."엄마, 새로 사면 되잖아...?"하며 철없이 위로하고 있고...어떡하죠? 병원에 가봐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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뻐꾸기님~ 갑작스럽게 질문 하나 드릴께요. 집에 플라스틱 포크가 있었는데 하은이가 딸기를 찍어먹고 잠깐 둔 걸 한별이(10개월)가 들고 있어서 얼른 뺏었는데 포크 한쪽 끝이 없어요.온 방안을 다 뒤져봐도 조각이 없는 걸로 봐서 한별이가 먹은 것같아요.한별이는 잘 놀고 있긴 하지만 불안해서 잠이 안와요.병원에 가봐야할까요??늦게 들어온 남편한테 그 말을 했더니 남편은 지금 말을 못하고 있어요. 하은이는...."엄마, 새로 사면 되잖아...?"하며 철없이 위로하고 있고...어떡하죠? 병원에 가봐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