걱정많은 뻐꾸기님 왜 덧글과 트랙백을 거부하셨어요? 잠깐 글 달려다 이 곳에 오니 제 마음을 rabbt님이... ^^
저도 요즘 자궁암에 걸린 건 아닐까잠깐 생각하며 지내고 있어요.
그런데 병원에 갈 수가 없어요. 아이들때문에.
누가 잠깐 애 좀 봐주면 좋을텐데...
역시나..저도걱정이 취미라 그런 거겠지 생각하지만.
아는 언니가 유방암으로 며칠 전에죽었거든요.
그래서 나도 죽을까 봐 걱정되요..그렇지만 어떻게든 살아야지~
살아야지! 하고 생각하며 하루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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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많은 뻐꾸기님 왜 덧글과 트랙백을 거부하셨어요? 잠깐 글 달려다 이 곳에 오니 제 마음을 rabbt님이... ^^저도 요즘 자궁암에 걸린 건 아닐까잠깐 생각하며 지내고 있어요.
그런데 병원에 갈 수가 없어요. 아이들때문에.
누가 잠깐 애 좀 봐주면 좋을텐데...
역시나..저도걱정이 취미라 그런 거겠지 생각하지만.
아는 언니가 유방암으로 며칠 전에죽었거든요.
그래서 나도 죽을까 봐 걱정되요..그렇지만 어떻게든 살아야지~
살아야지! 하고 생각하며 하루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