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에 사는 두 사람 소개합니다. 한 사람은 윤혜란선생(yoonhr@welfare21.or.kr), 천안토박이(대학다닐동안 서울에서 지냈지만)로, 지역복지네트웤 관련 활동을 많이 했습니다. 연락해보니, 이제 좀 휴식기를 갖는다고 하네요. 이런저런 정보가 많을 겁니다.
또 한사람은 박성호선셍(011-438-9897), 그동안 YMCA 총무 등 시민단체활동을 하다가 지금은 충남도 교육위원으로 활동을 하고 있는데, 지역의 교육여건에 대해 진지한 고민을 하고 있으니, 아이들 교육관련 상담이 가능할 듯합니다. 윤혜란선생과도 잘 아는 사이고, 그 부인이 제 소꿉친구이기도 하지요. 윤선생과 제 친구에게 이메일로 선생님을 간략히 소개해두었으니 언제 필요하면 연락해보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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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에 사는 두 사람 소개합니다. 한 사람은 윤혜란선생(yoonhr@welfare21.or.kr), 천안토박이(대학다닐동안 서울에서 지냈지만)로, 지역복지네트웤 관련 활동을 많이 했습니다. 연락해보니, 이제 좀 휴식기를 갖는다고 하네요. 이런저런 정보가 많을 겁니다.또 한사람은 박성호선셍(011-438-9897), 그동안 YMCA 총무 등 시민단체활동을 하다가 지금은 충남도 교육위원으로 활동을 하고 있는데, 지역의 교육여건에 대해 진지한 고민을 하고 있으니, 아이들 교육관련 상담이 가능할 듯합니다. 윤혜란선생과도 잘 아는 사이고, 그 부인이 제 소꿉친구이기도 하지요. 윤선생과 제 친구에게 이메일로 선생님을 간략히 소개해두었으니 언제 필요하면 연락해보시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