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글 목록
-
- [무중력 증후군]누구든 ...
- 왈왈-1
- 2009
-
- <한국의 문기>기록 정신...
- 왈왈-1
- 2009
-
- [독서후기]즐거운 불편
- 왈왈-1
- 2009
-
- [독서후기]신1,2권
- 왈왈-1
- 2009
-
- [펌]명박도 릴레이 2탄
- 왈왈-1
- 2009
어제 하루종일 아들이 설사에 밥먹다가 다 토해내어 걱정을 했는데 다행이 오늘 아침에는 괜찮다. 둘째 아들은 이제 할머니집에 남아서 아빠, 엄마, 형아랑 떨어져야 있어야 함을 이해하는 건지 우리가 시댁에서 나올때 울지 않고 손을 흔들며 인사를 한다. 그러니 한결 마음이 가볍다.
아침 출근투쟁..
엠피쓰리가 방전되었는지 전원이 켜지지 않는다.
테이프는 이미 고장이 난 상태라 황당하였다.
하수석이 머리를 써서 차에 테이프를 켜서 마이크를 대놓고 엠프를 켰더니 소리가 크게 잘 났다.
출투 끝나고 엠피쓰리가 고장났는지 걱정이 되어 바로 전원을 연결시켰더니 밧데리가 다된게 확실했다. 다행이 밧데리 충전을 시키니 잘 돌아간다.
낮에는 동일리조트 노동조합에서 집회가 있어서 해고자들이 연대투쟁을 가기로 하였다.
댓글 목록
민퉁
부가 정보
관리 메뉴
본문
네이버에서 뵙다가 여기서 뵈니 더 반갑네요...왠지 알고 지내던 사람같은 친근함?...
기분 좋은 인연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