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드바 영역으로 건너뛰기

[독서후기]문화의 발견-KTX에서 찜질방까지

'신문화사'라고 불리는 영역의 글이다. 대서사의 묻혀있던 소서사의 의미에 방점을 찍는 것으로 대강 알고 있는데...읽다보니 예전 대학생 시절, 거의 17년 전쯤 주워들었던 '일상성'이란 용어가 생각이 났다.

 

처음 '방'문화나 '지하철' 등의 장에서는 문화분석에 치중하더니, 뒤로 가면 갈수록 논설문이 되는 경향이 보인다. 그래도 재.밌.다.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