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글 목록
-
- 다락방(3)
- ninita
- 2008
-
- 2008/08/06(1)
- ninita
- 2008
-
- 혁명적 항거의 권리(2)
- ninita
- 2008
-
- 2008/07/19(4)
- ninita
- 2008
-
- 2008/07/06(3)
- ninita
- 2008
1. 컴퓨터에 있는 음악파일의 크기.
1.27GB
2. 최근에 산 음악 CD
루시드 폴 _ 오 사랑
러브 사이키델리코 _ early times-the best of love psychedelico
3. 지금 듣는 노래
peter, paul and mary _ puff the magic dragon
이야기가 있고, 귀엽고 사랑스럽지만 슬픈 노래라서 좋아..
4. 즐겨 듣는 노래 혹은 사연이 얽힌 노래 5곡
그다지 사연이 얽힌 노래 같은 건 갖고 있지 않고..
즐겨 듣는 노래는 5곡만 꼽기엔 너무 많지...
1) ennio morricone _ cinema paradiso
2) camel _ long goodbyes
3) the alan parsons project _ time
4) 어떤날 _ 오후만 있던 일요일 ('그런 날에는'이랑 뭘 할까 고민하다 결국 수정)
5) 윤상 _ 소년
5. 다음 바톤을 이어갈 분들..
아무나, 누구나, 혹은 어느 누구도.
역시 어려워. 그래서 미뤘던 게야...
댓글 목록
사월
관리 메뉴
본문
어느 곳에서 toiless라는 이름을 봤어요.. 맞을까 하는 갸우뚱도 있었지만요. 예전에 블로그를 하신다고 들었는데 늦게나마 와봤습니다. 기억하세요? 시선나누기..그때 일로만 잠깐씩 뵈었는데 많은 이야기도 나누지 못했지요. 여전히 바쁘신것 같네요. 문득 안녕하신지 인사 건네보고 싶었습니다. 잘계시지요? (여긴 방명록이 따로 없나봐요. 어디다 글을 남길까 하다가 이 글이 제일 무난한듯 하여 여기에 남깁니다.)부가 정보
toiless
관리 메뉴
본문
아... 사월님.. 반가워요.. ^^ (방명록을 만들긴 해야할까봐요.. ~.~) 사월님도 바쁘시죠? 그 쪽 분들 참 좋았는데.. 제 성격이 이 모냥이라~ 친해지지 못 한 게 너무 아쉬워요.. @.@ 은진님은 메이데이 때 광화문에서 잠깐 뵈었지요.. ^^ 혹시 사월님도 계셨을래나..부가 정보
사월
관리 메뉴
본문
성격이 어떠시다고..너무 바쁜신 탓에 그런거였죠.^^ 사정이 생겨 오랜만에 참석을 못한 메이데이였습니다.. 못보신게 당연. 바쁜 분 앞에서 좀 그렇지만 전 요즘 일을 좀 놓고 있어서 전혀 바쁘지는 않답니다. 몸이 좀 약해 보이시는데 건강하게 활동하시길..(밥 잘 드세요;;)부가 정보
toiless
관리 메뉴
본문
감사합니다.. ^^ 사월님도 여유를 잘 즐기셔요~부가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