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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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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블로그를 언제부터 알고 사용하게 되셨어요?
: 진보넷 블로그 뜰때요. 시험판할때 막 들어가봤던 기억이^^;
2. 그런데 왜 하필 진보블로그를 ^^ ?
: 사실 관리하는 블로그가 넘 많아서 고민중이에요. 진보넷서비스를 기반으로 한 홈페이지, 사이, 네이버, 진보넷 등등.. 결국 네이버는 안하고 있고, 진보넷과 사이를 주로 하고 있죠. 진보넷은 주로 운동적인 내용들과 제 사진, 음악 등을 공유해볼까 시작했죠.
3. 블로깅을 계속하고 있는 가장 큰 이유는 무엇인가요?
:사이월드랑은 다른 매력이 있죠. 매일매일 들어오는 것은 아니지만, 매일 매번 글을 남기는 건 아니지만 왠지 공유감이라고 할까나..가끔씩 찾아가는 다른 블로거들의 글들을 읽는 재미도 솔솔하구요.. 머 여전히 진보넷의 블로깅은 의미가 있어요. 저에게는..
4. 진보블로그를 사용하면서 가장 마음에 드는 점은 무엇인가요?
: 제가 아는 사람들을 만난다는 거..그리고 그 사람들을 진보블로그에서 만난다는거..그리고 사이월드의 답답함이 없다는 거.. 돈냄새가 안난다는거..
5. 진보블로그 메인 페이지에서 보강되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기능이 있나요? 있다면 무엇인가요? 혹은 재미있는 아이디어가 있다면??
: RSS운동에 관심을 가져야할듯해요. (제가요.) 거기에 더 쉬운 내용들도..그다지 필요한건 없다구 봐용^^;
6. 진보블로그를 사용하면서 가장 짜증나는 점은 무엇인가요? - 메인등 공동으로 사용하는 부분외에 개인블로그 관리화면에서 문제가 되는 것을 말씀해주세요.
: 머 좋은뎅.. '링크블로그'가 새창으로 뜨질않아서..그게 좀 그래용.
7. 진보블로그 외에도 다른 블로그에 많이 가시나요? 주로 어떤 블로그를 많이 찾게 되나요? (특정 블로그를이야기 해주셔도 좋고, 어떤 주제의 블로그라고 말하셔도 됩니다.)
: 사이월드, 언니네, 홈페이지 정도네요.
8. 새로운 블로그, 마음에 맞는 블로그를 만나게 되는 계기나 방법이 있나요?
: 주로 돌아다니는 거죠~ 쭈욱^^
9. 하루에 블로깅(쓰기 읽기 모두)에 쓰는 시간은 얼마나되고 정기적으로 방문하는 블로그가 있다면 어떤 방법으로 방문하나요?
: 하루에 한시간에서 두시간사이인것 같아요.*퍽*
10. 진보블로그는 블로거들의 자율적인 참여를 통한 실험적인 운영을 해보고자 합니다. 그런이유로 초기에 블로그 홈에 추출되는 "자가증식 블로그진"을 블로거들의 참여를 통해서 구성해 보려고 했는데 현재는 그것이 잘안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블로거 여러분을 모집해서 운영편집팀을 구성해 보려고 했으나 약간은 부담스러울것 같아서 "추천" 방식으로 블로거진을 구성해 보고자 합니다. 자세한 내용을 보시고 더 나은 방식이나 추가할 다른의견이 있으시면 말씀해주세요.
: 아 어렵네요. 고민을 안해봤는뎅..--;
11. 이 질문에 대답할 블로거를 5명 지목한다면?
누가 안했을까용?--;
마그마, Jineeya, 美仲,정양,레이
이게 머하는 시츄에이션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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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부터
양심적병역거부를 하고 있는
후배를 만나러 대전교도소로 향했다.
그동안 좀 어색했던 관계고 있고..
내려간다내려간다 하면서 시기가 밀려진 것도 있고..
그래 친구와 한번 내려가자는 의견을 모아서..
우리는 서울, 용인을 거쳐 내전으로 내려갔다.
친구는 새벽까지 술을 먹었다며
얼얼한 얼굴로 아주 힘들어 하며 내려가던 차였다.
그러나~~~~~~~~~~~~~~~~~~~~!!!!!!!!!!!!!!!!
아니 이게 무슨 짓인가?~
"수용자의 배우자, 직계존비속, 형제자매, 배우자의 부모 중 불가피한 사유로 당해 주중에 접견을 하지 못한 사람에 한하여 실시"한다는 말이다.
컥..그것도 우리가 간 7월 2일부터 말이다.
주5일근무제실시로 인한 처음 시행일이라는 얘기였다.
허걱..
그럼, 수용되어있는 사람의 친구는 언제 가란 말인가?
평일날 휴가를 내서..허걱..
그럼, 수용되어있는 사람의 애인은 언제 가란 말인가?
꼭 휴가를 내서..
이거 최악의 경우다.
주5일좋다.
하지만 이게 먼 얘기인가..--;
미리 예약을 받아서..
그 수용인원을 넘기면 안되도록 한다던지 해야지
그냥 단지 '가족'을 중심으로 한 혈연으로 이어진 사람들만 주말에 면회를
오라는 이 황당 시츄에이션은 어디에서 나온 발상이란 말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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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님의 [느끼하고 달지 않은 음악바톤 받았습니다~] 에 관련된 글.
1. 컴퓨터에 있는 음악파일의 크기.
23.7GB 정도 있어요^^
파일 5159개 라도 되어있네요.
사실 4,5년전부터 무기력한 프로그래머 회사생활에서 유일한 낙이였어요^^ 열심히 노래 다운받고, CD사서 mp3로 변환하고, 이어폰으로 크게 음악들어대는 삶.. 정말로 저에게는 소중한 재산이죠.ㅋ
2. 최근에 산 음악 CD

최근에 산 CD는 Tearliner에요. 신인인데 더블앨범을 냈죠. 사실 일본에서 낸 음반과 한국에서 낸 음반이 같이 더블판으로 나왔는데 말이죠.. 게다가 CD케이스랑 똑같은 작은 노트도 붙어 나왔더라구요. 여하튼 자알 듣고 있어요.
3. 지금 듣는 노래


지금 듣는 노래는 몇그룹음악을 winamp에다가 쭈욱 긁어서 듣고 있는 중인데.. 음.. 우선 Sixteen의 새로 나온 앨범을 듣고 있어요. 역시나 이한철의 프로듀싱은 멋지네요^^ 작년 Sixteen앨범보다 훨씬 이쁜 음의 앨범인 것 같아요^^ 그리고, 같이 듣고 있는 것은 '소규모아카시아밴드' 앨범이에요. 'Lalala'라는 노래는 제 사이 메인에도 올려놓았죠. 사람들이 좋다고 하니까 더 좋아지는 것 같아요^^
4. 즐겨 듣는 노래 혹은 사연이 얽힌 노래 5곡

1. 미선이 '치질'
가장 좋아하는 밴드는 'Lucid Fall'이에요. 그전에 '미선이'로 활동했었죠. 가장 처음 들은 미선이의 음악이죠. 참 좋아요. 그의 음악은 참부드럽죠. 요사이 유명해져서 더 좋구요. 쿠쿠..

2. 언니네이발관 '순수함이라곤 없는 정'
예전에 학생운동하면서 많이 들은 노래 같아요. 지하철에서 이 노래를 따라부르며 혼자 쿡쿡..웃으며 즐거워했던 기억이 있어요^^

3. 아일랜드 '아가미'
사실 첨에 들었을때 엄청 신선하고 좋았는데 제대로 뜨지 못해서 넘 아쉬운 밴드에요. 그이후에 어떤 앨범을 냈는지는 정확하게 기억나지 않지만, 가끔씩 듣는 노래로는 좋죵^^

4. My aunt Mary '강릉에서'
이것도 정말 많이 들었던 노래에요. 강릉에 언제라도 떠나고 싶게 하는 노래.. 두번째로 좋아하는 밴드죠. 그의 위트와 유머는 아주 인상적이에요^^

5. Sweater '별똥별'
그들의 상큼한 음악, 참 좋아해요. 머 예전에 인디밴드 시절 내었던 이아립의 거친 보컬또한 좋아하지만요.. 새로운 앨범을 기대하고 있어요^^
5. 다음 음악 바톤을 이어갈 분들은...
배여자님 http://blog.jinbo.net/veronica486/
타리님 http://blog.jinbo.net/tari
이 어떨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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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사이 이주동안 청소녀/청소년들의 직접행동의 현장에 다녀왔습니다.
자신들의 의견을 당당하게 표현하는 모습이 넘 좋더군요.
하지만 이러한 청소녀/청소년들의 행동을 교육부, 각시도교육청, 경찰, 일선학교에서 싸그리 싸고 놀고 자빠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아예 그/그녀들의 눈과 입을 완전히 막으려고 하고 있습니다.
집회참여하지말라고 가정통신문보내기.
집회참여하고 온 학생에게 징계협박하기,
집회참여하지 않겠다는 서약서쓰기,
설문조사하겠다는 학생에게 퇴학협박하기,
인터넷에 글올린 학생에게 글삭제하도록 협박하기,
집회참여하는 학생 집회참여 못하게 지하철에서 막고 보내주지 않기
이에 청소녀/청소년운동에 많은 관심, 지지, 연대 부탁드립니다.
단순한 문제가 아닙니다.
무관심할 사항이 아닙니다.
좀더 적극적인 관심, 지지, 연대가 필요할 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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