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잡지 '사람' 2007년 5월호
송경동 시인...
인터뷰가 끝나고 술자리에서 담은 사진이
표지가 되었다.
인권잡지 '사람' 2007년 5월 인터뷰
꿈꾸기를 멈춰야 할 까닭이 없다
『거기 마을 하나 있었다』를 엮은 송경동 시인
그의 강렬한 시들을 미리 만나다가,
실제로 만난 송경동 시인.
그의 시처럼 강렬하고, 때로는 부드러운 느낌으로 다가왔다.
예전에 몇번 보다만 삶이 보이는 창을
다시 한번 넘겨보게 된다.
인권잡지 '사람' 2007년 4월호
카메라를 좋아하던 레탄동씨.
20d인가, 30d를 쓰고 있었음.
담에도 방갑게 만나기를 바라며.
하늘을 검회색으로 칠하다 / Canon EOS 5D / 2007.05 / 서울
먹구름이 몰려온다.070519.
인권잡지 '사람' 2007년 5월 인터뷰
꿈꾸기를 멈춰야 할 까닭이 없다
『거기 마을 하나 있었다』를 엮은 송경동 시인
그의 강렬한 시들을 미리 만나다가,
실제로 만난 송경동 시인.
그의 시처럼 강렬하고, 때로는 부드러운 느낌으로 다가왔다.
예전에 몇번 보다만 삶이 보이는 창을
다시 한번 넘겨보게 된다.
인권잡지 '사람' 2007년 4월호
카메라를 좋아하던 레탄동씨.
20d인가, 30d를 쓰고 있었음.
담에도 방갑게 만나기를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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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는 청소하고 있었잖아! 벌써 이걸 다 했단말야? 오호~ ㅇ_ㅇ;;부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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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 마르더라.부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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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레비 넘 이뽀요^^부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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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람들이 점점 재밌는 짓들을 하고 있구려 ㅋ~부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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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우리집 컴에서보니까 넘 하얗게 처리했네..ㅋㅋ부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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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뿝니다. 호호.부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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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ㅋㅋ부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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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넘 멋져요! 다음에 다산놀러가면 옥상에도 가봐야지~부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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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그저께 시루봉에서 말로만 들었던 벽화인가... 참 멋이 있네요.오늘 퇴근하고 들려 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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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지다. 아랫집 2층도 재밌게 꾸며봤으면 좋겠네.부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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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달! 바지 그렇게 입으면 다리 짧아 보임~ 그래도 이뻐..^^부가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