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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잡지 '사람' 2007년 3월호

인권잡지 '사람' 2007년 3월호

 

몇몇분은 인터뷰 사진을 메인사진으로

원하셨으나^^

인터뷰 내내 살짝이 부끄러워하시는 모습.

이 포즈를 원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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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 다시 청소일을 하고 싶다 [슬라이드쇼 보기]

 

[인터뷰] 다시 청소일을 하고 싶다

부당해고에 맞서 10일째 홀로 점거농성중인 경기대청소용역 노동자 정갑순씨

 

[클릭] 인터뷰 - 다시 청소일을 하고 싶다 [슬라이드쇼 보기]

관련기사1. -  [초점]최저임금의 줄을 타다 쫓겨나야 하는 그들, 청소용역 여성노동자

관련기사2. - [인터뷰]다시 청소일을 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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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잡지 '사람' 2007년 3월 흔적담기

 

인권잡지 '사람' 2007년 3월 흔적담기

 

'도시에달'

 

오늘도 어김없이
포이동266번지에 둥그런 달이 떴다.
일주일 간의 집중집회를 마치고 온 할머니 집
둥근 창문이 달이 되어 포이동 골목을 비춰준다.
여전히 강남구청은 포이동주민의 요구인
‘주민등록등재’와 ‘토지변상금철회’에 묵묵부답인 상황.
“내가 만든 집에서, 나 죽을 때까지 살고 싶어”
라고 말씀하시는 할머니.
올해도, 내년에도, 내후년에도
포이동 둥그런 달이 포이동에 비추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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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잡지 '사람' 2007년 3월 인터뷰

인권잡지 '사람' 2007년 3월 인터뷰

 

당신을 채우는 그의 빈자리
노들장애인자립센터 김영희 소장

 

잠깐밖에 뵙지 못했지만

시종일관 살짝 부끄러워하시는 모습이 참 따뜻하게 느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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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에세이] 누가 우리를 유령으로 만들었는가

 

[다산인권-포토에세이] 누가 우리를 유령으로 만들었는가

 

 포이동 266번지, 1981년 정부는 서울 도심에 살던 넝마주이, 전쟁고아와 같이 오갈데 없는 사람들을 강제이주시켜 마을을 만들었다. 하지만 1989년 강남구청은 구획정리를 하여 주민들이 살고 있던 땅을 시유지로 바꾸면서, 주민들의 주민등록을 말소시켰다. 몇십년동안 자신의 터전을 일구어 살아온 주민들을 한순간에 유령으로 만든 것이다. 게다가 1989년 이후 시유지 무단 점유를 명목으로 토지변상금을 부과해 주민들은 가구당 평균 5천만원이상의 부채를 안고있는 상황이다.

 이에 14일 포이동 주민들은 서울시와 강남구청을 상대로 토지 점유권 인정, 주민등록 등재, 그리고 토지변상금 철회를 요구하며 서울시청 면담, 국가인권위 진정을 진행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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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환 위원장 엠네스티 양심수 선정과 삼성재벌규탄 기자회견

 

 

 

 

 

 

 

김성환 위원장 엠네스티 양심수 선정과 삼성재벌규탄 기자회견 / Canon EOS 5D / 2007.03 / 시청 삼성본관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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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

얼굴 / Canon EOS 5D / 2007.03 / 이수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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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잡지 '사람' 2007년 2월호

인권잡지 '사람' 2007년 2월호

박종철열사의 아버님.

박종철열사 추모제에서 만나다.

아버님옆에 앉기위해서.

어떻게라도 여론에 사진 몇장 더 나오기 위해

애쓰는 정치인들의 모습이 안쓰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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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닥


바닥 / Canon EOS 5D / 2007.03 / 사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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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인권센터 벗바리가 되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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