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개달린 에로스를 위하여

방명록 글 목록

1. 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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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 꼭 안식년 쟁취하시길!
   소풍은 이 황당한 추위가 사라진 후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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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3/07 22:17

2. 붉은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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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키,,오호호~그렇군요. 5월에 만나면 구체적인 야그를 나눠보지요^^
   해미,,저두요~ 반가웠고 역시 낯을 가립니다. 헤헤. 오호~ 나이가 먹어도 저의 '칼'은 잘 빠지지가 않나 보아요~ 보이는 것과 다르게 실제는 왕 푼수죠. 쩝...어쨌든 방가방가! 씨유레이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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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2/24 01:22

3. 해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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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제 만나서 느무느무 반가웠다는...ㅋㅋ 다만 제가 좀 낯을 가려서리 별로 즐겁게 이야기는 못했네요. 블로그를 보며 상상했던 것보다 쫌 날카로워보여서 깜짝 놀란거 같기두 하구요. ^^ 하여간 혹시 다음에라두 우연히 만나게 되면 반갑게 인사할께요. 화이팅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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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2/23 14:14

4. 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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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구 귀국은 늘 꿈꾸는 바이지만, 그게 가능한 날이 올까 모르겠네. 집안 대소사로 다녀올 계획. 어디로 가느냐, 여기 들러도 좋지. 여름과 초가을은 비할 수 없이 쾌적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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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2/23 09:11

5. 붉은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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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월에 아예 오시는거? 소중한 저는 올해 떠날까하는디..으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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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2/22 23: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