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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가증식 블로거진 아카이브
2007년 12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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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성의 오류 그리고 우리나라 대선
현재 분위로서는 이명박의 당선이 거의 유력하다. 타 후보들은 이미 대선이 아니라 총선에 올인하는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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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팽이_youngb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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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터
작년에 TV에서 방영한 "몬스터"를 다시 봤다. 백수 생활을 더 이상 유지하기 어려워지고 있어서, 이때 아니면 언제 하랴 싶어 마구마구 이것저것 구해보고 있다. 우걱우걱, 와작와작. 꿀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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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각생_h2d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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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관위의 UCC규제에 대처하는 우리들의 자세-UCC 제1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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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개념_07you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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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나를 어떻게 사랑할 수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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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세_manman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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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이제부터 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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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탱이_ljydialog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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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 소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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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폐_autismee_clos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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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ip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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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게바라_chegueba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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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씨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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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디_did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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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도사 풍경 몇 점
| plus |
눈 내린 날 창밖에&버스를 타고...
| 리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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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12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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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할 것
당시에 상덕은 그렇게 끝내면 안된다며 울었다. gist환우들의 눈물앞에 부끄럽다고 했었다. 우리의 투쟁은 gist환우들이 글리벡을 먹을 권리를 놓아버린채 끝이 났지만 그 후 정부는 gist환우들에게도 보험적용을 해주었다. 함께 싸웠던 사람들은 함께 평가를 하지 못했고, 백서를 만들려던 일도 흐지부지되었다. 고생하셨습니다란 말도 제대로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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름달_rmd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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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란 한 판 같은 사람.
그래, 내가 서른이 되었을때, 계란 한 판의 느낌처럼 어디에 있던 주위 사람들에게 따뜻하고 풍성하며 포근한 느낌을 안겨 줄 수 있는 그런 성숙한 사람으로 성장해 있다면 참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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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달_lell_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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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는 영혼에 상처를 남기고, 자본은 영혼을 좀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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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절한기타맨_Guitar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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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하지 못한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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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조직_jihazoz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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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자 중심주의에 동의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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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밀리오_noor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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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와 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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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_ethere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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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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뎡야핑_taiji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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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리지
| 풀소리 |
Sucess for all(붕어네 읽기수업반 파티 소감)
| 뻐꾸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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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12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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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네수엘라 개헌안 부결에 대한 몇가지
어제 이 곳에서 베네수엘라 영사님과 최근 베네수엘라에서 돌아온 몇몇 사람들, 그리고 학자들을 포함해서 조촐한 토론회가 있었습니다. 더 큰 토론회가 있기 전에 사전 논의 격으로 진행된 것인데요, 그 곳에서 논의된 내용을 적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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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rrio Adentro_B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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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마트여, 돼지 슈퍼를 돌려달라
돼지 슈퍼 아줌마는 반장 아줌마 보다 더 영향력 있는 정보통이었다. 아줌마는 우리 집 다섯 식구의 나이뿐만 아니라 세끼 밥상에 오르는 반찬의 품목까지 속속들이 알고 있었다. 때로는 6학년 4반 반장과 쌈질을 하고 들어와 저녁 식사를 보이콧하고 우울해 하는 나의 이유를 엄마에게 설명하는 대단한 능력을 과시하기도 했다. 그렇게 우리 동네는 돼지 슈퍼를 중심으로 관계의 망을 형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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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올_p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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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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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bi_pulbar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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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직하면서;부치지 못한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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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쭉_rudn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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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제 (2007/12/07)
|
EM_ethere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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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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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인_hi
|
청소년도 정치적 동물이다 이미지 웹자보!!!
| 무개념 |
어디에 계시나요?
| 상계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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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12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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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된 검사집에 개를 키우지 안는다.!!!
검사는 법을 어기고 열심히 살아라는 자들의 등골을 빼먹고, 기만하고, 사회경제를 더럽히는 자를 엄중한 처벌을위해 녹을먹는자이다 그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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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염둥이_ktywin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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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바람 피바람 솔솔
요즘 웹툰과 소설을 중심으로 저작권 고소 칼바람이 불고 있다고 한다. 뭐 음원이나 영상 다운로드는 말할 것도 없고 항간에는 캡쳐나 스포일러성 리뷰 역시 칼바람이 닥칠 수 있다는 풍문이 퍼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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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하는벌레_wor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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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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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엠_rml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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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색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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뎡야핑_taiji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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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고픈 날/오도엽
| 오도엽 |
우도에서 제주시 , 그리고 서울
| 달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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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12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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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꿎은 변명
되돌이켜보면, 어쩌면 그것이야말로 이선균의 한계였을지 모른다. 그는 자신의 심연을 공유할 수 없는 소통불능 장애를 가진 캐릭터였다. 내가 그렇듯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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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_cydem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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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객이 없다......
관객이 너무 없다. 월요일날 네명, 오늘은 내가 있을 때까지는 세명....더 왔겠지? 요즘 영화제에 사람들 별로 없다고들 하지만, 날씨가 아무리 추워졌다고는 하지만 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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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_domin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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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지블모 모임_12.20.목.PM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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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치랑_hog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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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소 문은 열려있다/오도엽
| 오도엽 |
풍경_의왕
| Tor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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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12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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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을 연주하는 것과 삶을 살아가는 것
내가 드럼을 배우고 처음으로 친 곡은 크라잉 넛의 "밤이 깊었네"였다. 쿵.따.쿵쿵따. 하는 박자로 이루어진 구성으로만 봤을때는 쉬운곡이 였기 때문에 선택했었는데 어찌어찌 공연까지 했던 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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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라구_shr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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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와 집회
차별없는 세상과 블로그 잘 되는(노트북을 빨리 고쳐, 이 게으름뱅이야!) 세상이 오는 그날까지! 투쟁!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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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고양이_loveNpe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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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회사가 미쳐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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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눈썹_mirage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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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 선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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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라_vir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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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지.....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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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봉_jindgi
|
대선 담화
|
염둥이_ys1917
|
또 하나의 가족
|
비올_pink
|
빈둥대는 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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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군_dalgun
|
내 고향
| 귀염둥이 |
아하, 아하하
| 엉망진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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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12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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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가 죽은 게 아니라, 희망이 없는 것이다
'사표'는 간단히 말해서 죽어버린 표다. 사전적인 의미로는 낙선된 후보자에게 던진 표를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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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anPlease_ScanPle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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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5년이라는 시간, 꿈을 꾸었던가?
내고 속했던 인터넷 커뮤니티는 민지네라고 불리는 곳이었다. 2002년 대선이 끝나자마자 민주노동당을 지지하던 이들이 모여서 만든 커뮤니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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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_bla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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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말고사 전날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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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달_lell_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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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iner liebt mi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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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하철도_realhj
|
인순이
|
말하는벌레_worm
|
가슴이 철렁해서..
|
psycho냥이_windy
|
"선생님" vs. "선생님"
|
말걸기_diary
|
선거잡담
|
알엠_rmlist
|
노트북 분해 청소
| 단단이아빠 |
제주 - 공항에서 신창리까지
| 달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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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12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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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즈 날을 기념한다고? 에이즈 치료제 특허권이나 어떻게 해봐라!
이 날을 기념한답시고 올해도 어김없이 질병관리예방본부와 보건복지부, 한국에이즈퇴치연맹 등은 행사를 가졌다. 에이즈 날 유공자를 표창하고, 기념시를 낭독하고, 수묵화 그리기 퍼포먼스를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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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장_save_na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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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너리티의 대선 관망기
선거에 관심없는, 아니 더 정확하게 말하자면 의도적 무관심으로 일관하려고 노력하는 나로서는 주변이 대선땜에 시끌벅적한 것이 무지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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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게바라_chegueba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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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숨만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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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개념_07you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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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식다...그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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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아_ros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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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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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폐_autismee_closed
|
계란한판
|
로젤루핀_egalia227
|
감기+무콩나물국+말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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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디_didi
|
여지블모:>12월 정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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녀름_mbc112
|
가벼운 몸뚱이에 가벼운 정신머리를
|
뎡야핑_taiji0920
|
지나간 가을
| 해미 |
키나발루산
| 리우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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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11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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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이야기
갑작스럽지만 블리자드만큼 참신함과 담쌓은 회사도 드문 편이다. 93년인가 웨스트우드의 전설적인 명작 듄2에서 실시간 전략이라는 당시로선 생소한 장르를 차용하고 보드 게임계의 신화 워해머판타지의 설정을 상당부분 차용한 워크래프트를 내놓으면서 블리자드는 업계에 이름을 떨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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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하는벌레_worm
|
삼성을 구하랏~!
예상했던 바지만 막상 전방위적 "삼성구하기"가 본격적으로 가동되는 모습을 보니 씁쓸하기 이를 데가 없다. 울며 겨자먹기로 노무현이 특검법에 대한 거부권 행사를 포기하는 발언을 하기도 했지만, 끝내 공수처 운운하면서 물타기를 하는 모습을 보면 "예전에 이의 있습니다"를 외치던 그 노무현은 어디로 간 건지 아연할 정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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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인_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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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망의 통제 ? 욕망의 생산? 전지구적 세계화 속에서의 욕망의 사회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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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하철도_avantipopolo
|
경전에 주가 달리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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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미_comm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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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1차. 제출. 다시 본 베트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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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콩_nonata
|
88만원 세대
|
자폐_autismee_closed
|
미야자키 하야오의 작품 속 아이들: 어떤 사랑의 방식. 그리고 그 사랑을 다루는 방식에 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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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한 연습_hogoon
|
골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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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hua_doc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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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잿더미가 되어도 투쟁의 불길은 훨훨훨...
| 푸른살이 |
연탄배달
| 체게바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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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11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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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 People - PL 날다
HIV/AIDS 뿐만 아니라 이 땅의 모든 질병 가진 이들이 행복해질 수 있는 차별없는 세상이 올 그 날을 기다리며 그들에게, 그리고 우리 자신에게 이 노래를 바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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紅知_idi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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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운 것은 기억에서 멀어지는 것 / 오도엽
홈에버를 가지 않겠다던 마음이 슬며시 사라진다고 한다. 집 주위에 마땅한 매장이 없어 다시금 발길이 홈에버로 향한다고 농성장 복도에서 만난 한 시민이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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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도엽_od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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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질문에 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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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_b19431939
|
그가 돌아오다니...
|
흐린날_grayflag
|
메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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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나_manic
|
은밀한
|
염둥이_ys1917
|
권영길은 어디에 있나
| 은하철도 |
베이글 좋아.
| 엉망진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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