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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가증식 블로거진 아카이브
2008년 01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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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풀 (2)
옛날 우주인들은 어느 따뜻하고 아름다운 별에 살았다고 해. 우리는 그곳의 아름다움을 보고 풍요로움을 상상했고 그 풍요로움을 머리에서 꺼내서 누리고 말야. 언젠가 상상할 수 있는 것들이 모두 백지로 사라졌을때 우리 조상들은 떠돌이 별을 타고 우주를 떠돌아다녔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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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하는벌레_wor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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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결, 깔끔한 생활?
화장실 갈 때는 불을 켜지 않는다. 그리곤 살짝 문을 열어놓고 있기 때문에 가끔씩 벌컥 문을 열고 엄마가 앉아 있는 걸 보면 벌컥 화를 냈다. 음식물이나 재료 사다 놓은 것이 좀 상해도 거의 버리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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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니_ji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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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르바비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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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꽃_sisil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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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Peace Bout에서 온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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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아이_camerae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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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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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폐_autismee_clos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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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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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화과_ste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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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경험은 여성운동의 집단적 목표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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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린_redscal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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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어느 날 지른 책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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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둥이_ys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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춤
| 공룡나비 |
welcome to india!
| 아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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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01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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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향과 강요
'외모를 보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외모를 상대에게 강요하는 것'이 외모지상주의의 가장 큰 문제인 것 같다. 그렇기 때문에 양성 평등하게-_- 외모가 상품화된 현대에서 여전히 여성에게 외모지상주의가 가장 큰 족쇄로 다가오는 것일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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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폐_autismee_clos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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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계를 위한 노동
지적인 노동은 영혼을 위한 것이고, 그자체로 만족해야 한다.그것은 보수를 요구해선 안된다.이상적인 국가에서 의사, 변호사 같은 사람들은 자신이 아니라 오직 사회의 이익을 위해 일할 것이다. 생계노동의 법을 따르면 사회구조에 조용한 혁명이 일어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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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_docurm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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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적 유전자>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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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_cydem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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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까지는 곤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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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_dolpa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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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아, 책임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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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각생_h2d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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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신당창당에 관심을 갖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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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소리_ji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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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대 요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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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스_lee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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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의 힘
| 은하철도 |
베끼기 낙서 - 폭탄머리
| jineey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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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01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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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 거리에서는
그리고 모두들 같은 종족이 살고 있다는 이 거리에서는 메마른 전설과 신화가 자랄 이유가 어쩌면 없는 것도 같은데요 거리에 나서보면 신문지처럼 소복소복 그것들이 발에 채입니다 서로 지닌 영혼을 짐작하지 못하고 받아들이지도 않으며 사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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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사_ricefie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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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비겁한 드라마
화보집 못 찍을까봐 수술 거부하며 '수술 상처난 이후의 삶은 없다'고 외치는 연예인에게 수술의 의지를 불어넣어준 그녀는,그러나 '정신대'라는 규정된 고통과 '할머니'라는 규정된 산 죽음의 구획을 벗어나지 못한 그녀는, 결국 젊은 의사의 열정을 돋보이기 위해 희생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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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neeya_jineey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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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뜨면 없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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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_docurm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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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이다. 07년 12월 27,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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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사람_bleuth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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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직하려고 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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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미_comm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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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노동자와 함께하는 벼룩시장에 참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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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나_manic
|
몸이 신호를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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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병_antiropy
|
차가운 영국의 <뜨거운 녀석들> #1
| 삼 |
드디어
| 리우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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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01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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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양 관련 기사를 읽고
적어도 열 달간 먹고 살 수 있을 돈을 마련해야 하고 적어도 아이를 낳은 뒤 몇 개월 아이와 함께 살 수 있을 돈을 마련해야 한다. 또 적어도 아이가 사람구실을 기본적으로 할 수 있을 정도의 돈을 마련해야 한다. 그것 뿐인가. 나도 먹고 살아야 하니 또 그 돈을 마련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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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둥이_ys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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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랜드 비정규직 노동자를 위한 해피뉴이얼한 투쟁가요
바로 시작은 어렵고 중간은 힘들어도 마지막은 해피엔딩이 좋아요. 였다.그걸 보고 언젠가 꼭 롹앤롤 풍의 노래를 만들어야지 했는데 드뎌 완성했다. 많은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기분좋게 해피하게 즐겁게 따라부를 수 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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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절한기타맨_Guitar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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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덕 문화 얘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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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폐_autismee_closed
|
과제로 찍은 영상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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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에로_pierr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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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갈리아의 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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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봉_jindg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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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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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각생_h2d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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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 로스쿨, 대운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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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인_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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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夜)시장
| 아키 |
고마워요.
| 은하철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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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01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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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더걸스, 누구의 승리?
가사를 쪼개다보니 상당히 노골적이고 단순했다. 이 노래에서 중요한 것은 'tell'이 아니었다. 그 주제는 이 노래의 진의를 숨기기 위한 맥거핀이다. 원더걸스가 반복적으로 들려주는 것은 '너무나 좋고', '다시 한 번 더 해달라'는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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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한_birdizz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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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에서 해고되는 사람들
문화노동자 연영석씨가 한 말이다.노동자들이 회사에서 해고되지만, 이주노동자들은 사회에서 해고되어버린다.이주노동자들은 작업장에서 쫓겨나는 것 뿐만아니라 단속되면 강제추방되어버리니까.그 문화제는 가슴을 뭉클하게 하기도 하고 울적하게 하기도 하고 안타깝게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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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루로드_truro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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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블로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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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하는벌레_wor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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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에 있어 원칙과 유연성의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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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소_surfman
|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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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화과_ste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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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쨌든 원더걸스 좋아서 막 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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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둥이_ys1917
|
신자유주의가 교통정책에 미친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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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소리_jium
|
양비론은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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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오리_sanori
|
008 - 티벳박물관 - 길위에서 길을
| walker |
77777 이벤트!!!
| 紅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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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01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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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풀 (1)
하지만 막상 부엌에 가니까 만두를 만들기 싫어졌다. 아니 두려워졌다. 만두를 빚는 것이 무서운 것인지 먹는 것이 두려운 것이지, 혹은 만두가 두려운 것인지 딱히 대답할 말이 생각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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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하는벌레_worm
|
혼자 살아야 어른이 된다
그나저나 젊은 사람들더러 철이 없다고 걱정하시는 어르신들에게는 혼자 살 수 있게 집 좀 달라고 해야겠다. 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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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류_aumilie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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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이쯤에서 새해 다짐같은거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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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나비_duk2duk2
|
민주노동당원들께 드리는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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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ishin_marishin
|
당신은 인어를 믿습니까? 02.
|
당신의 고양이_loveNpeace
|
황유미씨의 생전 모습
|
콩!!!_kong
|
분당이 답인가?
|
행인_hi
|
서른하나 그리고 서른 둘
| 해미 |
신년꿈
| 뎡야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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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01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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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1/01
아기 키우느라 외출을 거의 하지 않아 세상이 나만 두고 저만큼 앞서 가는 것같은 느낌을 받았을 때 그 때 블로그는 내게 위안이 되었다.휴직을 끝내고 다시 일을 시작하자 블로그는 썰렁해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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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_docurmr
|
민주노동당,분당이 답인가?
분당을 주장하는 분들에게 묻고 싶은 것은 "왜 분당하려고 하는가?"라는 것이다. 내가 이렇게 말하는 것은 분당론자라는 분들이 주로 이야기하는 이유들이 잘 이해되지 않기 때문이다. 대표적으로 엊그제 민주노동당 중앙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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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쭉_rudnf
|
원더걸스와 소녀시대
|
라임_telos
|
진보네 친구들께 감사해요.
|
돌~_dolpari
|
보들보들 착하고 따뜻한 식빵같은 노래
|
처절한기타맨_GuitarMan
|
아마추어로서 하는 얘기
|
자폐_autismee_closed
|
2007년 마지막 날
|
진보네_jinbone
|
불로거의 행방
|
거한_birdizzy
|
산에 가고싶다
| 메이 |
불을 지펴라
| 뎡야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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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12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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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룩시장 후기
뭔가 복작복작 유쾌합니다. 더 많은 사람들이 오고, 뭔가 재미난 것들을 기획해서 했으면 조케쓰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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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디_didi
|
세밑 단상
난, 가브리엘과 언니들에게 너무 너무 고마워요. 이루 말할 수가 없을 정도로. 수많은 감정들과 생각들을 내 마음과 내 머리 속에 무지개빛으로 수놓아준 그대들에게 난 어떻게 고마움을 표시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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紅知_idiot
|
정말 비정규직 철폐하고 싶은가
|
라디오레벨데_rebelde
|
어떤 설레임
|
psycho냥이_windy
|
중얼
|
자폐_autismee_closed
|
2007/12/31
|
chesterya_solminism
|
더 이상의 죽음은 막아야 한다
|
해미_ptdoctor
|
캐완고한나
|
뎡야핑_taiji0920
|
여기는 태국
| 베짱쓰 |
예비산행-신불산 칼바위
| plu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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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12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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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12. 27 목요일 2~8℃ 저녁부터 비오다.
전날부터 음식장만 하느라고 마을회관에 불이 밝혀있다. 돼지 잡고 , 떡하고, 동태국 끓이고... 아낙네들은 부엌에서 벗어나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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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사_ricefield
|
과거를 묻지 마세요
과거로 인해 떨고 있던 자들이여 안심하라, 이제 너희를 쉬게 하리라. 반대로 과거를 꺼내며 떠들었던 자들아 조심하라, 지옥이 눈앞에 있다. 이것이 대통령에 당선된 이명박 장로의 복음 제1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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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인_hi
|
소식
|
얼치만체_sheboi
|
털렸다
|
하늘소_surfman
|
슬픈 통찰력
|
당신의 고양이_loveNpeace
|
만다라 받았져
| 공룡나비 |
12월 26일 시흥역 공연 사진
| 처절한기타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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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12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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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노조 벼룩시장에 오삼삼-
이주노조 벼룩시장에 오세요. 토요일 두시부터 홍대 스트레인지 프룻입니다. 세시엔 영화상영도 해요. 웹자보는 닛뽕스따이루루다가,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읽어주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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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디_did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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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은 이렇다.
도대체 어디서부터 고민을 하고 결단을 내려야 할지 모르겠으나 아무튼 이제 정말 내가 어떻게 살아야 될지 정해야 될 것 같다는 생각이 얼마전부터 들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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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또_soons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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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들~내가 꿈꾸는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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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절한기타맨_Guitar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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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그랬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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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ycho냥이_win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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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선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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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냐_ru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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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프로야구를 기다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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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화과_ste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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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 누구, 산 탈 사람 없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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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us_pl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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띄어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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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고양이_loveNpeace
|
2007/12/26
|
콩!!!_kong
|
어쨌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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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한_birdizz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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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넘이 그리고 너 보내기
| 공룡나비 |
로키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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