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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02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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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례문, 그대로 보존해야 한다 - 몇 가지 문화정치적 징후들
그는 시켜서 한 것뿐이었다. 창경궁이든 종묘든 그는 "노무현"의 지시에 따라 했을 뿐이다. 왜냐하면 방화야말로 그가 "노무현"과 대화할 수 있는 거의 유일한 창구였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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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_cydem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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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집 구하기
한국 사회는 집단적인 정신병에 걸려 있다. 왠만한 노동자가 2년 동안 죽도록 모아도 모을 수 없는 돈이 '전세금 상승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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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나일파_can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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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필자 가산점 부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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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폐_autismee_clos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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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 함께 모든 노래가 사라진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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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화과_ste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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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의 좌표를 묻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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紅知_idi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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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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넝쿨_jindg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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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콜릿에 얽힌 단상(?): 남을 이해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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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_ethere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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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추리, 지킴이, 새로운 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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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vi_ingnav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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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한생활
| 빨간뚱띵이 |
홍지, 홍지문, 홍지동
| 紅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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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02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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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 이주여성
태안에 다녀왔다. 우주복 입고 꽁꽁 언 기름을 닦는 방제활동이 아니라 태안의료보건원과 함께 산모/영유아 기름유출사고 건강피해 조사를 위해 설문지 테스트를 하러 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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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자_dakkw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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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사무실에서 하는 것들.
선배의 부탁으로 어영부영 "활동가"라는 자랑스러운, 나름대로 꿈꾸던 이름을 달고 일을 하게 된 지 1년이 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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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ron_picote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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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잡한 아들의 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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花無十日紅_last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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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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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단해파리_jellify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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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료 정책에 저항하는 영국 대학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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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렁이_girong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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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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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미_comm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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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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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조직_jihazoz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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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보름 빈집들이 합니다. 놀러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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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음_antiord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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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경과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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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고양이_loveNpe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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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이의 새벽.
| 동치미 |
겨울산행
| 사막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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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02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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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흔이 된다는 것
한 사람의 경험은 치열한 만큼 현실적 답답함과 어려움을 동반하고 있었지만, 그 얘기들이 쌓이면서 새로운 가능성들이 보이기 시작한다.그렇게 새로운 가능성을 넓혀내고 새로운 흐름을 만들어낸 것, 그것이 변혁운동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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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민이_comwor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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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정타!!! (2006.6.22.)
다음 날 결이 엄마로부터 전해들은 결의의 한마디 때문에 하루종일 넋을 잃고(?) 지낼 수 밖에 없었다."아빠는 내가 곰곰히 생각한 결론이 꼭 아빠의 생각대로 되야한다고 생각하나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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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르른 날_DAH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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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권을 넘어, "삶의 진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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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얼거림_murmu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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늙은 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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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치랑_hog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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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을 다루는 하나의 방식: 기타노 다케시의 [하나-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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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한 연습_hog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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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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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리_becomem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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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례문에 관한 글 두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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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음_antiord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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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당하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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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오리_sanori
|
이메가와 평화의 댐
|
행인_hi
|
겨울 바다
| 나름 |
다함께 차차차 : 반차별 영화제!
| 달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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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02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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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행성
앵커 : 네. 다음 뉴스입니다. 어처구니 없는 소식입니다. 최근 지구를 지나쳤던 바 있는 소행성 기억하시죠? 그 소행성이 다시 지구를 찾을 예정이라고 해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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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하는벌레_wor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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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얼마 전, 책상서랍을 뒤적거리다가 10년 전 그니까...내가 17살 때 쓰던 다이어리를 발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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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여자_veronica4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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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소수가 중요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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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ron_picote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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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돌이 할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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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Pool_neopo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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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여 명바기시방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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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둥이_ys1917
|
드뎌 때가 왔다!
|
행인_hi
|
명랑한 밤길
| 살림 |
성판악으로 오른 한라산
| plu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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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02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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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인연.... 시그지회 파주떡국집회에서...
얼마 전 그만 해도 될.. 아니 이젠 그만 해야 할 신년 떡국 집회를 함께 했습니다...매년 초 시그지회 동지들은 많은 동지들과 함께 떡국을 만들어 나누어 먹으며새해 투쟁을 결의하고 동지애를 나누는 자리를 마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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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쇠_mooshoi
|
남대문
처음 그 건물을 세우는 것이 한 시대의 생활이요 문화였다면, 지금 '생활에 별 도움이 되지 않는' 성벽이나 성문이 무너지고 불타 없어지는 것을 두고 볼 수 밖에 없는 것도, 우리 시대가 만든 '문화'의 한 모습일 것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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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동물_liber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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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곤가구에 전기, 물 끊지 말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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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딱_labor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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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의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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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날개_thelef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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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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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순돌_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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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새 6개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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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하는벌레_wor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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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가 허무함을 아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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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_EastStupi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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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신곡-단테 알레기에리의 코메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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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쭉_rudnf
|
작은 감동
| 하루 |
... 나도 달리고 싶다 ...
| B급 좌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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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02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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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부,인사
설을 다들 잘 보내고 있나요. 저는 오랜만에 푹 쉬었습니다. 이번 주만 밤샘을 두 번했지만 연휴 때 쉬어주니 언제 그랬냐는 듯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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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냐_ru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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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치 앞도 못 내다 보는..
장르 문학 쪽이 아무래도 저작권에 좀 민감한 동네다 보니, 저작권법 개정된다고 했을 때 쌍수를 들고 환영했었다. 만화업계는 그나마 좀 덜했던 것 같은 기억이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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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폐_autismee_closed
|
아기 공룡 둘리
|
laron_picote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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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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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치_wldu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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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만 있던 일요일, 낮달같은 백일몽
|
처절한기타맨_GuitarMan
|
씁쓸하다
|
야스피스_jaspis
|
인터넷상의 토론..훗..완전 구라...
|
B급 좌파_nvtaiji
|
난 어떻게 해야 하나.
|
진철._subsubee
|
어른의 변화, 성장
|
아침_achim
|
남산과 시렁 그리고
| 여름:녀름 |
13층에서 떨어지는 방법
| 뎡야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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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02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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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맞이
침착하게 물어보았다.새해 첫 해야, 내게 해줄 말은?나에게는 시작도 끝도 없다. 지금이 시작이고 끝이다. 너도 그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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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_ach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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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 블로그에서 글 날리지 않기
진보 블로그에서 실수로 글을 날리지 않는 방법에 대해 예전에 한번 포스팅을 한 적이 있습니다. 이번에 새로 찾은 방법들도 함께 소개하는 의미에서 다시 포스팅을 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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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via_env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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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바이 민주노동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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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하철도_realh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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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8 intr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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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하는벌레_wor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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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식의 이유(Three Heros 내용 갈무리)
|
이미모든_poetrize
|
<6년째 연애중>, 단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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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ycho냥이_windy
|
고양이 보은
|
이유_dreamer
|
사진동호회 띄워 볼깝쇼?
|
말걸기_diary
|
1월, 보고 느낀 것들
|
해미_ptdoctor
|
운전석에서 새해 새날을 맞으며
| 바다 |
다시 모인 친구들..
| 수진감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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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02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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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 책임감
엄마가 책임감으로 사람 새끼 키우는 어려운 일을 버텨냈을 때, 내가 그 책임감을 온전히 사랑으로 받아 안았듯이, 내 책임감이 누군가에게 사랑이 된다면, 열정으로 느껴진다면, 따뜻함으로 다가간다면…… 사랑이든 책임감이든 뭐가 그리 다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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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고양이_loveNpe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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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루미나타
영화는 참 감각적이고 시적이다. 불완전한 소통구조를 가진 인간. 더욱이 존재 자체가 불완전한 인간. 그런 불완전한 인간이 할 수 있는 지순한 사랑이란 어떤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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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소리_jium
|
입춘 댓끼리...
|
산오리_sanori
|
그녀의 소망처럼
|
비올_pink
|
이래서 통일 되겠니?
|
행인_hi
|
전자여권에 지문수록 2년 유예라니, 조삼모사로 국민을 속이지 마라!
|
리장_save_nature
|
쪽지
|
뎡야핑_taiji0920
|
도배 대신 먹물을 이용하면 어떨까
| 이미모든 |
생각할 일 있을 때는 가내수공업
| 자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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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02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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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어디에건 봄은 오고 있다
그러나 봄은 오고 있다. 천지사방 어디에건 봄은 오고 있다. 찬 바람 불어 아직은 추운 엄동이다. 계절도 그렇고 당도 그렇다. 그러나 어김없이 봄은 온다. 지금 이 허전함은 아마도 봄이 몰고 올 따스한 기운을 더 많이 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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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인_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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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박스 크기 조정 & 그림 넣기
이 글은 초보 진보불로거도 이해하게 작성되얏으니 베테랑 불로거들은 겸손하게 퐈이어...!!! 초보 중에서도 상초보를 위해 만들었심 캬캬캬캬컄 (맨밑에 더 쉬운 거 다시 썼으니 이게 뭐야... 싶으면 대충 보고 밑을 봐주세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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뎡야핑_taiji0920
|
2008/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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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단해파리_jellifysh
|
(농담) 신당명 확정.
|
laron_picotera
|
어제,오늘/푸념
|
재영_morco
|
어떻게 살 것인가
|
이미모든_poetrize
|
정신이 번쩍
|
얼치만체_sheboi
|
...
|
자폐_autismee_closed
|
역사적인 날
|
말걸기_diary
|
당원도 뭣도 아닌
|
EM_ethereal
|
한달만에...
|
산오리_sanori
|
우리집 정수기
| 봄날 |
2월 2일의, 고양이시장
| 미친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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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02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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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만, 1000만원
88만원이라는 말은 이제 너무나 흔히 사용되는 말이 되었고, 대학 동름금 납부를 앞둔 지금 1000만원이 넘는다는 등록금 때문에 학생들이나 부모님들이 걱정이 태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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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_dolpa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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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동호회 해볼까?
그대는 말걸기랑 우르르 몰려 댕기며 사진 찍으러 다닐 생각 있으신감? 쉽게 말해 사진동호회인거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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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걸기_di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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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글로버시대를 맞이하여 등록금 1000만원을 요구하는 점거농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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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새봄_new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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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설공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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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사람_Practical_J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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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만남-서경식 김상봉 대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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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쭉_rudnf
|
심상정 비대위가 우경화?! - 도배하게 만드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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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밀리오_noorz
|
출교생들의 복학을 축하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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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봉_cools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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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바기가칠레대통령이면
|
염둥이_ys1917
|
우리의 필요가 그들의 무기
|
미류_aumilie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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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행의 굴욕
|
행인_hi
|
내 덧글폼 좀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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뎡야핑_taiji0920
|
말보로필터플러스
| laron |
거리 두기와 함께 하기 - 곽남신 개인전
| jineey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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