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린 리더를 위한 점프 메뉴
사이드바1
사이드바2
네비게이션 메뉴
자가증식 블로거진 아카이브
2010년 07월 30일
관리 메뉴
본문
트위터는 정치 소통의 새로운 공간이 될 수 있는가
긴글 쓸 수 있는 게시판에서 합리적이고 깊이있는 대화가 많지 않았다는 데 동의. 그런데 트위터에서는 그게 아예 불가능한데도, 지나치게 낙관적으로만 흐르고 있는 건 지적되어야 할 듯…
|
새벽길_gimche
|
블로거가 고소당했다
명예훼손 고소가 남발되고 있는 상황이라 큰 뉴스가 아닐지 모르겠으나, 이젠 온라인의 아바타가 어떤 행동을 하느냐에 따라 현실의 실존인물이 자칫하면 비명횡사도 할 수 있는 시기가 되었다는 점에서 좀 쫄린다고나 할까.
|
행인_hi
|
Hi~ Thanks~ Bye~
|
티타_gkgksk
|
민주노총 논평을 논하자면
|
사람_esaram
|
누가 슬라보이 지젝을 미워하는가
|
냉커피_ganji
|
좋은 법
|
녹색동물_liberation
|
직장인 80% “노조 필요하다?”
|
해적_laborfree
|
몇가지 생각들...ㅎㅎ
|
우중산책_ilsagil
|
산책
| 베짱쓰 |
짝꿍의 퇴원, 친구들
| 어리버리 |
부가 정보
트랙백
0개
댓글
0개
응답 RSS
이 글의 트랙백 주소
http://blog.jinbo.net/zine/trackback/20100730
댓글을 남겨 주세요!
이름
암호
주소
비밀
진보블로그 메인에 공개하지 않음
내용
2010년 07월 29일
관리 메뉴
본문
짝짝, 보리출판사 노조 출범!
그니까 내용인즉슨 "밤엔 자야지 되는데 도시 사람들은 왜 이렇게 안자냐. 항상 불이 훤하냐." 아이고 아저씨. 원옵뎀이 바로 님 회사인데 설마 모르고 그런말 하는 거 아니겠지.
|
라브♡_sia
|
스마트폰과 트위터
이런게 아이러니가 아닐까 한다. 좌파들이 트위터를 잘 활용하면 운동을 진일보 시킬수도 있지만, 트위터를 잘 활용하려면, 노동강도를 높이고, 개인 감시, 심지어 도청까지 할수 있는 스마트폰을 사용해야 한다.
|
지하조직_jihazozic
|
삼성과 인연
|
풍경_pungkyung
|
언제까지 속일 것인겨
|
대성리참터_chamearth
|
2010/07/29 - 벌써 목요일 ㅋ
|
한번쯤은_070616
|
2010년 상반기 출장검진 끝~
|
뻐꾸기_kuffs
|
안녕! 버마, 그리고... 사람들
| 쏭 |
제주올레걷기2 - 7코스 두 번째
| 풀소리 |
부가 정보
트랙백
0개
댓글
0개
응답 RSS
이 글의 트랙백 주소
http://blog.jinbo.net/zine/trackback/20100729
댓글을 남겨 주세요!
이름
암호
주소
비밀
진보블로그 메인에 공개하지 않음
내용
2010년 07월 28일
관리 메뉴
본문
황제를 위하여
하물며 구라로 돈벌이 하는 국회의원이 할 수 있는 말과 할 수 없는 말을 구분하는 것은 기본능력일 것. 그거 구분하지 못하는 차명진 의원같은 사람이 국회의원을 하고 있는 이 대~한민국은 참으로 멋있는 나라다.
|
행인_hi
|
말의 공격성
민주노총을 비롯한 진보진영에서 말만 과격해진 게 어제오늘 얘기가 아니다. 논평, 성명, 기자회견문에 전쟁용어, 군사용어가 난무하는 건 예사고, 비속어를 써서라도 상대를 조롱하고 욕보이는 것으로 할 일 다 했다는 식이다.
|
야스피스_jaspis
|
<경축> 이슬람사 과제 완료
|
티타_gkgksk
|
모습
|
봄밤_maruy
|
은유와 환유
|
냉커피_ganji
|
고민..
|
베짱쓰_grasshopper
|
동희오토하청노동자에게 / 오도엽
|
오도엽_odol
|
아침저녁읽기모임사진
| 빈집 |
브라질 산토스의 맛
| 라브♡ |
부가 정보
트랙백
0개
댓글
0개
응답 RSS
이 글의 트랙백 주소
http://blog.jinbo.net/zine/trackback/20100728
댓글을 남겨 주세요!
이름
암호
주소
비밀
진보블로그 메인에 공개하지 않음
내용
2010년 07월 27일
관리 메뉴
본문
군대가서 뭘 배우지?!
하지만 사실 어느 종류의 '군대드립'에 대해서 광분하는 기저에는 훈육당한 국민국가에 대한 충성심보다. 더 내밀한 근저에는 저당잡혔던 자신의 아까운 인생의 몇 년이 있기 때문이 아닐까? 명예로운 군역이라고 호명하며 애써 외면했던 현실과 마주친 순간 느끼게 될 상처와 아픔이 싫어서가 아니었을까?
|
에밀리오_noorz
|
ebs강사 발언에 관련해서
결국 이 사람이 하는 이야기가 어느 국회의원이 술주정하며 말하는 "여자는 차값이라 점점 떨어지고 남자는 집값이라 점점 높아진다" 운운과 딱히 다를게 뭐냐는 거다.
|
요그_yog
|
보고서가 아닌 이야기를 담고 싶다
|
거북이_allineed
|
2010/07/26
|
녹색동물_liberation
|
중국 다녀왔더니..파이어폭스에서,.
|
조지콩_nonata
|
아등바등
|
무화과_stego
|
불확실한 삶 1장
|
니나_outwhale
|
군대
|
공돌_laborman
|
수류탄 휴대폰
| 해민 |
두리반-달-자전거 김프숙제
| 미류 |
부가 정보
트랙백
0개
댓글
0개
응답 RSS
이 글의 트랙백 주소
http://blog.jinbo.net/zine/trackback/20100727
댓글을 남겨 주세요!
이름
암호
주소
비밀
진보블로그 메인에 공개하지 않음
내용
2010년 07월 26일
관리 메뉴
본문
쏭,팔당으로가자!_2010싱글
솔솔 부는 바람을 따라서 우리 팔당으로가자 싱그런 바람에 향긋한 꽃내음 두바퀴 자전거를 타고~ 흐르는 강줄기 따라서 우리 팔당으로가자 물장구 치며, 물수제비 뜨는 푸른 강물을 따라서
|
쏭_ssong
|
모르는 것 투성이
회사에 노조가 있는지 없는지 관심도 없었다. 있을거라고 생각했지만 없다는 이야기를 듣고도 그리 놀라지는 않았다. 돈 벌이를 하는 곳에 큰 의미를 두거나 감정을 쏟을 필요가 없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아직 남아있는 인복이 있는지,
|
무화과_stego
|
보결
|
gojam_gojam
|
뭐라도 하자!
|
게으른 꿀벌_lazyhoneybee
|
[소설] 내 친구 하나
|
성민이_comworld
|
체벌, 사교육에 대한 이야기
|
ScanPlease_ScanPlease
|
기분을 풀어주는 노래, 안성댁의 하하하쏭
|
새벽길_gimche
|
배트남 사진
| 불빛 |
강은 흘러야 한다
| 미류 |
부가 정보
트랙백
0개
댓글
0개
응답 RSS
이 글의 트랙백 주소
http://blog.jinbo.net/zine/trackback/20100726
댓글을 남겨 주세요!
이름
암호
주소
비밀
진보블로그 메인에 공개하지 않음
내용
2010년 07월 25일
관리 메뉴
본문
게임
가능한 게임에 대한 편견을 가지지 않으려고 노력을 합니다. 또 진경이 세대에서는 게임에 어느정도 익숙해지는 것이 나쁘지 않다는 생각도 합니다. 그래서 게임을 '금지'하고자 하는 생각은 없습니다. 그러나 그냥 게임에 빠져드는 것을 놔둬야하는지는 걱정입니다.
|
다섯병_antiropy
|
부르주아 선거의 의미와 계급투표
선거 시기 정당들의 연합은 노동계급의 자기조직화로 이어지지 않는다. 그래서 우리가 투표를 하거나 누군가를 지지하라고 투표를 하도록 유도한다면 그것이 바로 노동계급의 정치참여의 한계를 제한하는 일이 되는 것이다.
|
자유로운 영혼_iscralee
|
광화문 현판과 한글
|
사람_esaram
|
짝꿍과 다시 만난다.
|
어리버리_freelife
|
염탐질
|
연부네 집_kejbk
|
약한 고리
|
하루_docurmr
|
박스째 쌓여 있는 생수들, 라면, 과자, 그리고 망원경
|
새벽길_gimche
|
감자를 캐려고 합니다.
| 돌~ |
빈집 한밤한강 나들이
| 라브♡ |
부가 정보
트랙백
0개
댓글
0개
응답 RSS
이 글의 트랙백 주소
http://blog.jinbo.net/zine/trackback/20100725
댓글을 남겨 주세요!
이름
암호
주소
비밀
진보블로그 메인에 공개하지 않음
내용
2010년 07월 24일
관리 메뉴
본문
2년하고도 3개월만에..
아이를 데리고 농사일을 한다는게 보통이 아니구나 싶고.. 그걸 제대로 해내지 못하면서 오는 스트레스는 결국 내 욕심이 불러오는 화이구나 싶더라구요. 선유와 지내며 무지하게 행복하다가도 때때로 육아 스트레스란 놈으로부터 자유롭지 못해
|
베짱쓰_grasshopper
|
소회
나는 문자상의 ‘결의’와 실제의 삶에서의 ‘결의’의 차이가 분명히 있음을 깨달아야 한다. 현실의 계급대립 이 항존하는 역관계와 싸움. 적나라하고 잔혹한..
|
yull_twoyull
|
가끔...
|
평하_equalitysky
|
강용석 성비하 발언... 이어서
|
푸우_kimpoo88
|
몇가지 밀리터리 이야기
|
요그_yog
|
용서할 수 없는 인간들
|
조르바_zorba
|
2010/07/22 - 생ㄱ
|
한번쯤은_070616
|
처음 가본 곳
|
뻐꾸기_kuffs
|
덥다! 덥다!
| 티타 |
네모 놀이
| 은 |
부가 정보
트랙백
0개
댓글
0개
응답 RSS
이 글의 트랙백 주소
http://blog.jinbo.net/zine/trackback/20100724
댓글을 남겨 주세요!
이름
암호
주소
비밀
진보블로그 메인에 공개하지 않음
내용
2010년 07월 22일
관리 메뉴
본문
낙동강에 다녀오다
공사현장 옆으로 난 길을 따라 걸으며 수많은 흙무덤들을 보았다. 마치 공동묘지 같았다. 그 중 하나는 일요일 밤에 지율스님 댁으로 가던 중 보았던 아기 고라니의 것일게다. 그리고 또 하나는 철새의 것, 또 하나는 멧돼지의 것, 또 하나는....
|
넝쿨_jindgi
|
이건 아니잖아~
여학교에 있다가 남학교로 오면서 가장 충격을 받았던 것은 상식을 벗어나는 체벌이었다. 그건 지도가 아니라 폭력, 아니 고문에 가깝다 싶어 매번 항의 하지만
|
티타_gkgksk
|
닉 바꿨다
|
두유_move_it
|
2010/07/21
|
in-sun_counterattack
|
가족은 죽었다, 새로운 가족이여 영원 하라
|
지하조직_jihazozic
|
나경원의 키에 대하여
|
공돌_laborman
|
'국가기록 폐기에 앞장서는 국가기록원
|
새벽길_gimche
|
빈공집룡 '빈곤한 공동체 집단들 용쓰다'
| 공룡 마을까페 <이따> |
[빈가게]커피를 팝니다
| 디온 |
부가 정보
트랙백
0개
댓글
0개
응답 RSS
이 글의 트랙백 주소
http://blog.jinbo.net/zine/trackback/20100722
댓글을 남겨 주세요!
이름
암호
주소
비밀
진보블로그 메인에 공개하지 않음
내용
2010년 07월 21일
관리 메뉴
본문
강용석 성비하 발언
강용석의 발언은 분명 현실을 어느 정도 그려내고 있다. 그가 성급한 일반화를 저지르거나 말을 거칠게 했을지는 몰라도 여성이 철저히 대상화되고 상품화되고 외모에 따라 평가받는 것은 맞다. 현실이 아무리 옳지 않고 그르다고 할지라도 현실은 여전히 현실이다.
|
푸우_kimpoo88
|
급조된 '4대강 막기 뭐라도 하자' 모임.
4대강에서 뭐라도 하자 모임을 만들려고 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의 대화 내용을 참고 +_+) 주요 대상은 미디어 활동가들이 어떨까 싶지만, 미디어 활동가가 아니라도 상관없어요. 서울에서 혹은 지역과 연결하여 4대강 관련 영상들을 상영할수도 있을 것 같고,
|
나비_ingnavi
|
진보정당에게 자유주의자란?
|
평하_equalitysky
|
한국에 경찰이 있을까??
|
gago_gago
|
노무현을 위한 변명
|
사람_esaram
|
최근 교육 문제에 관한 메모
|
구르는돌_rollingstone
|
내가 싫어하는 것들의 쓰나미
|
해미_ptdoctor
|
때리는 선생님의 입장
|
ScanPlease_ScanPlease
|
부다페스트 LGBT parade
| 조르바 |
20100718 -- 영월 선달산 산행
| 땅의 사람 |
부가 정보
트랙백
0개
댓글
0개
응답 RSS
이 글의 트랙백 주소
http://blog.jinbo.net/zine/trackback/20100721
댓글을 남겨 주세요!
이름
암호
주소
비밀
진보블로그 메인에 공개하지 않음
내용
2010년 07월 20일
관리 메뉴
본문
牛而先生님의 글을 읽었는데...
진보가 그들의 싱크탱크에서 '4대 강 정비 사업'를 대체하고 능가할 새로운 프레임을 개발하여 대대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면 어떨까. 4대 강 사업에 힘을 실어 주는 것은 牛而先生님의 글이 말하는 지지자들이고
|
고양아_NEVERMINDA
|
고진의 <세계공화국으로>와 돕/스위지의 <자본주의 이행논쟁>
가라타니 고진의 책은 충격적이다. 그의 <세계공화국으로>에 담긴 주제는 역사적 교환양식, 칸트와 맑스, 세계제국과 세계경제 등 사실 한 가지만으로도 버거운 것들인데, 이걸 300쪽도 안되는 얍실한 책 한 권에 다 담았다.
|
구르는돌_rollingstone
|
장마다 / 오도엽
|
오도엽_odol
|
책을 공유합니다 - 19
|
성민이_comworld
|
8당에코토피아 뭘 어떻게?
|
달군_dalgun
|
팔당에 씨앗을...(10)
| 디온 |
아~ 정난주 마리아!!!
| 풀소리 |
부가 정보
트랙백
0개
댓글
0개
응답 RSS
이 글의 트랙백 주소
http://blog.jinbo.net/zine/trackback/20100720
댓글을 남겨 주세요!
이름
암호
주소
비밀
진보블로그 메인에 공개하지 않음
내용
페이지 이동 메뉴
◀
1
...
34
35
36
37
38
39
40
41
42
...
171
▶
진보넷
메일
공동체
액트온
호스팅
메일링리스트
진보블로그
매뉴얼
QnA
한줄수다
로그인
가입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