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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07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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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명도 음악처럼
"혁명도 음악처럼" 아름다울 수만은 없겠지. 나는 혁명이 음악처럼 아름다웠으면 좋겠고, 피 끓어오르는 음악보다도 서정적이고 감성적인 멜로디의 음악이면 더욱 좋겠는데. 언제 올까. 그 날은. 오긴 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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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하철도_realh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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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론 강독 1
또한 개인은 주관적으로는 아무리 이러한 관계들(*계급관계와 이해관계)을 초월하고 있다고 하더라도, 사회적으로는 여전히 그것들의 산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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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겔부처_taiji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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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 동희오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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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이_wond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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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동퐈의 동퐈육과 적벽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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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이_raput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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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픈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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련추장_hog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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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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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바람_pe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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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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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_docurm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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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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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나_outwha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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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콩
| sujinc |
문수스님 추모문화제
| 한걸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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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07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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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하기 어려움, 또는 낙태에 대한 작은 말하기
태아의 생명권 대 여성의 선택권이라는 현재의 논쟁 구도에서, 여성은 태아를 죽인 자로서 등장할 수밖에 없기 때문이었다. 내가 누구이든 낙태 경험이 있는 나는 죄인으로 드러날 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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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류_aumilie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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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역 기피
징집을 면한 자들이 더 호전적으로 전쟁을 부르고 폭력을 동원하자고 떠드는 것이 이상스럽고, 전쟁터에서 무기를 들었던 것을 자랑스러워하는 '자비의 종교' 사제가 영 껄끄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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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동물_liber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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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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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아_NEVERMIN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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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안의 민주주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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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돈나_madon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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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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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_esar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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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은 왕녀를 위한 파반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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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생_dals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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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당으로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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쏭_ss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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흙탕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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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화과_ste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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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귤색 기타!
| 처절한기타맨 |
제주도 여행기 1 - 제주시내
| 풀소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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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07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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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 내가 만든 첫 노래
하지만 정의의 편에서 평등을 위해 싸워야 할 때 너의 꿈을 포기해야만 가능할 경우 너의 꿈을 포기해라. 망한 도시에 부자로 살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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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뚜_lovehu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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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플 및 펙 감독, 딕시칙스:셧업앤싱
그들이 정치적 메시지를 주는 밴드는 아니었을지라도 이미 그들은 삶에서 반전의 이념을 실현하고 있었던 것인지도 모른다. 그들은 그냥 "연예인"이기만 한 건 아니었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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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nzen_liber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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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역기피 삼총사? 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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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vern_lave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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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의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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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동물_liber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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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몽의 변증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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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바람_pe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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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성 100일과 200일, 달라진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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돕_dopeh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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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섭고 피곤한 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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뻐꾸기_kuff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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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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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올_pink
|
우유정도는 먹게 해주자
| gago |
가을의 노후대책
| 라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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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07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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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역사 이야기 –여성
1860년 뉴욕에서 결혼한 여성도 재산을 소유할 수 있는 권리가 보장되었으며 여성의 참정권은 70여 년이 지나서야 보장되었다. 그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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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조직_jihazoz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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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차. 차값에 힘쓰는 용역들 비용까지 포함되는가??
국산차 차값에 저기 한 여름에 긴팔 입고 있는 인간들의 비용까지 포함 되는 듯한데. 어느것이 양심에 털일까. 언론들이여 제대로 표현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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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go_g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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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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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당_sangmi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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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뢰가 없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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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앗(산길)_seed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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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러, 왜 일어날까? - 구춘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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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화나_do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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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감자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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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짱쓰_grasshopp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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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와 숫자들, 말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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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ron_picotera
|
9개월 된 손자의 사진과 아내에게 그려준 그림들
| habia |
짝꿍 지지방문
| 어리버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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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07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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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고사?
제가 할 수 있었던건 그저 빈 답안지 뿐이었습니다. 1교시가 끝난후 감독선생님이 저를 불렀습니다. "너는 너만 생각하냐, 정말 이기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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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래우리_Dar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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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시대의 마구, 이퓨스
“타격은 타이밍이고, 투구는 타이밍을 빼앗는 것이다” 야구에서 비롯되는 모든 희로애락의 출발점인 투구와 타격에 대해, 이 보다 더 간결하고 정확한 설명을 찾아보기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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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느리게_keepr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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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뱅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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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그_y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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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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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초_sancho
|
로자를 읽으며
|
펑킨_jinju
|
용기를 내 순례길을 떠난다
|
돕_dopehead
|
실리축구와 동네빵집
|
행인_hi
|
강원도 연가리 모꼬지
| 나랑 |
자전거 교육 프로그램
| 메신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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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07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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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세 미화원 ㅁ아저씨..
근디 그 새로온 45세 먹은 소장이 말여.. 쓰레기 다 비고 걸레질 30분 허랬는디 말대답한다구.. 멱살을 이르키 딱쥐고 바닥에다 벽에다 이리저리 쥐고 흔들어 의자에도 딱 짛치고말여.. 작업복도 다 찌게졌는디.. 그 옷도 죄 베끼고 나오지말래고 사무실서 내쫓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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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많다_hieronym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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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 15분 여수행 기차
그녀는 아직 집에갈 생각이 없었다. 밤이라고 하기엔 태양의 빛이 조금은 남아 있는 어스름한 밤이었다. 온갖 네온사인이 환하기만 한 도심 한복판에 서 있는 그녀는 도저히 갈 곳이 없다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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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생_dalsang
|
대체인력... 대통령이나 사장은 대체인력으로 하는 건 왜 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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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go_gago
|
월남패망의 교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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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래우리_Darae
|
Keane - Bend & Break
|
Lenzen_liberate
|
생각을 없애자
|
씨앗(산길)_seed0225
|
책을 공유합니다 - 18
|
성민이_comworld
|
단상, '인생은 아름다워'
|
나루_hyunhyun
|
거리위의 노동자
| 원이 |
팔당에서 열무김치 워크샵 후기등등
| 달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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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07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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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서울로
대학 잘 보내는 학군 따라서 가는 것도 아니고 돈 벌어서 금의환향 하는 것도 아니고 맹모는 더더욱 아니지만 애들 교육 때문에 죽전을 떠나기로 결정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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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부네 집_kejbk
|
2010/07/11 - 공간수업
공간이 4차원이 되면서 삶의 영역으로 들어온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러니까 회화나 조각으로 보면 4차원으로 가면서 대중과 점점 멀어지는 양상을 보이잖아요.
|
한번쯤은_070616
|
삼성에서 노조 만들기 드럽게 어렵네.
|
Lenzen_liberate
|
아직...
|
어리버리_freelife
|
파란 날
|
나비_ingnavi
|
생활의 발견
|
박군_homocultura
|
사진 한장의 연대 (대구)
| 콩!!! |
길상사
| 비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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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07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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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우리가 알던 가족의 종말
사실 근대 사회에서 지지리 고생하던 농촌 여성에게, 도시에서 샐러리맨 남편을 둔 전업주부야말로 로망 중의 로망이라 할 수 있었다. 집안 일이 힘들지 않은 것은 아니지만, 새벽부터 가혹한 육체노동을 할 수밖에 없는 농사일에 비하랴....
|
hongsili_hongsili
|
이야기
농사짓지 못하게 밭 한가운데 거대한 흙무덤을 만들고 유기농대회를 치르기 위해 유기농밭을 밀어내고 유기농 빌딩, 유기농 박물관이 그자리에 들어선다니. 이런것을 형용모순이라고 부르는거 맞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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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군_dalgun
|
제목 필드를 없애고 싶다
|
박명훈_dongurie
|
[레디앙] 이제 민주노동당을 넘자 (이재영)
|
코펜하겐_sciphilo
|
방황하는 나에게 들려주는 선배들의 이야기
|
치즈_cheesene
|
해고와 궁핍
|
연부네 집_kejbk
|
피로감, 그리고 섬뜩함...
|
에밀리오_noorz
|
경험
|
뻐꾸기_kuffs
|
One More Cup of Coffee _ 낙원상가520호 @용산레아
| 쏭 |
김프 숙제 1
| 미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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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07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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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사하고 더러번 택시자본
물론 한달에 95시간 정도로 일하고 나머진 가져가란다. 이렇게 엄살을 떨면서 해고, 폐업운운한다. 요즘 신문지상에 떠도는 택시해고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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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라리_unjjang
|
4대강 사업, 혹은 집념의 대.운.하.
강에 뭔가 한다. 정부에서 한다. 안좋겠지. 무지하게 안좋겠지. 하지 말지. 그래도 할텐데 우짜쓰까나. 아이고. 라고만 생각. 흙 부끄러워 -_-;;;;;;
|
다롄객잔 살살_dmajor7
|
헝가리 미디어에 내 사진
|
조르바_zorba
|
'인권'에 무지한 사회
|
어리버리_freelife
|
원포인트릴리프
|
은하철도_realhj
|
열받을 뉴스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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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온_smfla
|
오랜만에 진찰실에서 바라보는 삶
|
뻐꾸기_kuffs
|
요리요리
| 라브♡ |
'락커 같다'
| 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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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07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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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차리자....
J는 우리한테 심각하게 문제를 제기했다. 항상 전문가들이 완성된 답이나 합의된 최종안을 만들어서 현장에 줘야 된다는 생각은 좀 버리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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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ngsili_hongsil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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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민주주의와 법의 지배
“법의 지배” 또는 “법치주의”에 대한, 나름 흥미롭게 읽을 수 있는 책이다. 마키아벨리의 관점을 차용해 내리는 것은 조금 거슬리긴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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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대성_Pessimi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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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을 움켜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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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디_brightaz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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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엇인가 글을 쓴다는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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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니_ji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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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 고속도로를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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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_dolpa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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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디, <마을 교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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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신저_messeng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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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08 - 크레파스!
| 한번쯤은 |
보고 싶은 이주노동자 토로노 위원장
| 파견법철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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