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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06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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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운 '그 한 마디'
시급 따지고 시간 따질 줄 몰랐던 그녀의 목소리는 한층 더 명랑해졌다. "노동조합이 이렇게 좋은 건 줄 몰랐지. 하하." "노동조합은 부모 같은 거였어. 아플 때 얘기할 수 있잖아. 내가 뭐 이런 일 당했다고 고자질할 수 있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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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류_aumilie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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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문비] 보충수업 유감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는 방학 중 보충수업을 받지 않고 집에서 혼자 공부하겠다는 가문비의 생각도 받아들이려고 합니다. 일찍부터 사교육이나 선행학습보다는 학교수업에 대한 믿음을 바탕으로 스스로 공부해온 가문비에 대한 믿음이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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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을 내밀어 우리_kamb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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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스운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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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앗(산길)_seed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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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진짜 노동자 맞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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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u_topia_ou_top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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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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쏭_ss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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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 민족을 어떻게 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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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_dolpa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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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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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break-飛렴__Dreamer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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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 지역아동센터에 중고PC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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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각생_h2d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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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감자국을 끓여 먹다.
| 빈농사쟁이들 |
'노동자 움파룸파'가 나왔습니다
| 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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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06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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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영의 작은 사진과 뿌리 그리고 적들
후배는 요강, 망건, 장죽, 종묘상, 구리개 약방, 곰보, 애꾸, 애 못 낳는 여자, 무식쟁이 그 무수한 반동에 대해 그것이 맥이 풀린 날들에 자신을 긍정할 힘을 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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펼쳐라_blueisk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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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기반서비스 활성화에 경찰이 왜 나서나?
현재의 경찰을 어떻게 믿고 위치정보를 넘겨준단 말인가. 그렇지 않아도 개인정보를 오남용하면서 인권침해를 밥먹듯하고 있는 경찰에게 날개를 달아준 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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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길_gimche
|
아름다운 삶, 사랑 그리고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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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포_sadsapp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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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중앙 '나의 타입은?'
|
만주개장수_manjudog
|
파병국가의 국민으로 살아가는 일
|
무화과_stego
|
매실과 머리띠
|
니나_outwhale
|
International Slowness 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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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루_hyunhy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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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ppy PrideFest!
| 지하조직 |
줍다.
| 메신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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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06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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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시 평화기도회가 왠말이냐긔 일인시위
지나가던 두 분이 자세히 말을 걸었는데, 그냥 여기 근처 사무실에서 일하는데 점심시간을 맞아 나왔다고 대답했다. 백만명 이상 학살했다는데, 면상도 참 두껍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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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겔부처_taiji0920
|
포화 속으로
차승원이 한마디 한다. '동무 당 위에 누가 있소' 난 '인민'이라고 생각했다. 탑을 좋아하시는 분이 아니라면 볼 필요 없을 것 같다. 탑을 위한 영화라고나 할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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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빛_hen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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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 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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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라리_unjjang
|
세계적 명성 벤츠의 진실을 찾아
|
오도엽_odol
|
빈마을 칼챠파티 + 팔당에서 닷닷닷 해요!
|
빈집_house
|
전망
|
공돌_laborman
|
6월, "ICT활동가 공방" 후기
|
지각생_h2dj
|
헌법기관
|
행인_hi
|
역사와산 6월 산행
| 두바퀴 |
6월 21일 산아이들
| 아침안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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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06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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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일 6주기
어떤 이의 죽음을 기억하자라는 글은 정말 쓰기 싫은데, 어찌 하다 보니 그런 글들이 많다. 오늘은 김선일씨의 6주기이다. 김선일씨를 사람들이 기억할까. 2004년에만 해도 블로그에 그와 관련된 무수히 많은 글을 올렸는데, 몇년이 지나니 그 일이 언제 있었냐는 듯 기억이 가물가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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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길_gimche
|
속 깊은 딸
엄마, 아빠가 없는 집에서 동생이 칭얼대니까 25개월된 지인이 생각에도 무언가 해주고 싶었던 것 같다. 그 아이 머리속에서는 세상에서 가장 좋은 말이 '사랑한다'였을까.
|
진철_subsubee
|
폐업을 앞두고
|
에헤야_fannywink
|
그들만의 사회주의
|
백곰_jframe02
|
태을 김도순의 통속심학(사상의학)
|
캔디_brightazure
|
엄마의 결혼식
|
펑킨_jinju
|
나름대로 커밍아웃
|
하루_docurmr
|
[윤구병] 공산주의자 허영철 옹의 죽음 앞에
|
한걸음_plus
|
극장진출?
|
라울_multiact
|
사적이고도 공적인 1주년.
| 메신저 |
구름 속에 갇히다
| 니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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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06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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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마다 에코토피아
팔당 현장에 에코토피아가 투쟁이 끝날때까지 계속되도록 공간을 만들고 시스템?을 만드는게 어떨까 ? 공연장 따위를 짓겠다고도 하니까 한 3박 4일쯤은 팔팔 페스티벌이라도 해서 스스로 공연하고 한바탕 놀아주고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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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군_dalg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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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반 일리치를 만나러 간다.
아고라, 축제, 프로젝트, 포럼, 워크샵 -> 이런 도구들로 응집시키려 했던 대상, 대상의 상황, 결코 벗어나지 못하는 서울. 이런것들이 내가 지나왔던 길 위에서 조금 더 온전할 수 있었던 '너'와 '나'의 관계들을 메일링리스트에 가둬버리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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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인_Mise_coun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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껍데기만 남은 진보는 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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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우_ula007
|
제2의 고향
|
모뚜_lovehuman
|
수영장에서 생긴 일
|
쉐보이_sheboi
|
독서의 기억
|
어느바람_peel
|
땀흘린 모두에게 박수를!
|
은하철도_realhj
|
주말
|
무화과_stego
|
관계의 힘
| 사람 |
버마 노동자 모임, 예비 모임
| 도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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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06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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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당에 씨앗을...(4)
세계유기농대회를 개최할 곳의 유기농단지를 없애고 그 이유는 수질오염이며, 그 곳은 4대강 사업이 이루어질 것이다. 그들은 자신들의 모순을 결코 해결할 수 없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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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온_smfla
|
이겼다!!!
사용자의 인사권에 대한 문제라고 생각했기에 질 수도 있다고 판단했다. 하지만 지더라도 싸워야 한다고 생각했다. 패배를 염두에 두고 했던 싸움이라 걱정이 더 컸었는데 역시, 정의는 승리한다!!!! ㅎㅎㅎ
|
연부네 집_kejbk
|
넋놓고 있다가
|
달성생_dalsang
|
두근두근 노봇노섹 no vote no sex
|
뽀삼_simppo
|
2010/06/18
|
magister_magister
|
"방 있어요?" "이따!"
|
빈집_house
|
어느새
|
박군_homocultura
|
하루종일 즐거움 가득이었던 '이따'
| 공룡 마을까페 <이따> |
1000조각 퍼즐
| 처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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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06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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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이주노동의 땀보다 5억원을 귀하게 여기는 사회
지난 2월부터 정부는 외국인이 제주지역에 부동산을 5억원 이상 매입할 경우 영주권을 부여하는 제도를 시행하고 있다. 돈과 노동... 도대체 어느 것이 더 귀하고, 우선시되야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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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_nokdu21
|
평행선
1시간이 넘는 이 지루한 대화는 결국 한 아이가 집에 돌아가야 하기 때문에 간단하게 사과하고 한 아이가 한 대 맞는 것으로 끝났다. 남은 아이에게 물었다. 꼭 때리는 것만이 해답이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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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안개_coolie1
|
막걸리 한잔 하며 이야기하는 불복종과 세상살이
|
사람_esaram
|
좌파도 패션을 사랑해?!
|
냐옹_heyheyhey
|
축구 관람
|
불빛_henny
|
김규항과 정종권
|
구르는돌_rollingstone
|
두리반 농성 6개월 맞이 625 반전평화올나잇대축전
|
돕_dopehead
|
팔레스타인 청년 노동자에 대한 영화 <9성 호텔> 상영회 신청받아요!
|
앙겔부처_taiji0920
|
장기수 고 허영철 선생님 별세
| 비단해파리 |
시작
| 달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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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06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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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day Bloody Sunday
“38년 전 그날 일어났던 일들은 결코 일어나지 말았어야 했다. 우리 군의 일부가 잘못 행동했고, 정부는 군의 행동에 궁극적으로 책임을 져야 한다. 나는 정부를 대신해, 그리고 이 나라를 대신해 깊이 사과드린다.”
|
은하철도_realhj
|
울리히 벡의 유렵연합 조사
벡이 앙겔라 '부시'라고 지칭한 것은 부시 전대통령의 정치적 비전이 독일 현 총리를 통해 구현되고 있다는 것을 비꼬기 위한 것인셈. 어쩌면 독일의 극우화 전 단계가 아닐까하는 섣부른 예단도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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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발_phronesis
|
제법 비겁하고 소심한 남자의 아무것도 하기 싫은 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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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ickly_stickly
|
붉고 푸른 못
|
씨앗(산길)_seed0225
|
월드컵시청과 노사관계
|
야스피스_jaspis
|
조용하고 촉촉한 밤
|
오징어땅콩_squidnut
|
연민과 교육
|
하루_docurmr
|
윗집 아이
|
콩!!!_kong
|
육십 년의 세월이 눈물로..
| Liberation |
야옹야옹
| 달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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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06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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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샘터분식
이 영화는 그 자체로 하나의 음악 같다. 82분짜리 음반 한 장에 담은 우리 동네 이야기, 목청 높여 배틀을 벌이거나세상에 대고 일갈하는 대신 조근조근 속삭이면서도 할 말 다 하는 랩으로 가득한 컴필레이션 말이다.
|
나루_hyunhyun
|
안희정의 오마이 인터뷰를 보고.
이 사회에 엄연히 존재하는 한계, 또는 구조적 제약을 부인할 수는 없을 것이다. 하지만 노무현이 구조적 한계의 존재를 이유로, 이를 '숙명론'적으로 받아들였다면 좀 다르게 얘기해볼 여지가 생기는게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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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르는돌_rollingstone
|
잠든 꼼장어들 이라고 쓰다.
|
처절한기타맨_GuitarMan
|
달팽이
|
무화과_stego
|
인위적 세계
|
박군_homocultura
|
편애는 안 좋은 거다
|
행인_hi
|
<사진>감자꽃
| 끊김 현상 |
팔당에 씨앗을...(2)
| 디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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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06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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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본다. 그래서 뭐?
사실 2002년 광화문과 시청광장에서 붉은 티를 입고 응원하는 이들을 보면서 '광기'를 느꼈고, 조국이니 민족이니 하는 단어에 심한 거부반응이 일어난다. 하지만 붉은 악마들의 광기 한편으로 '광장'과 '해방구'가 살짝 보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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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하철도_realhj
|
장애인?
나에게 장애인이란 표현은, 그것을 변형시켜 장애가 있는 사람 아니면 장애를 가지 사람이라고 고쳐 써도 생소하다. 아니 생소하다기 보다는 얼른 목구멍, 혓바닥, 그리고 입술을 넘어서 말이 되어 나오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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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u_topia_ou_topia
|
분쟁주간
|
하루_docurm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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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가지 메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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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르는돌_rollingst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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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있어요] 수다회에 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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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_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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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공유합니다 -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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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민이_comwor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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쏭! 스튜디오 촬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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