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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가증식 블로거진 아카이브
2010년 05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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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번째 퍼펙트 게임
사실 따지고 보면 '듣보잡'인 브레이든이 유명해진 것은 '톱스타' 알렉스 로드리게즈와의 설전 때문이었다. 사건 당시 "브레이든의 15분짜리 명성을 더 늘려주고 싶은 생각은 없다"고 폄훼한 A-Rod도 참 뻘쭘하게 된 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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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느리게_keepr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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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은 왜 MBC를 멈췄나
MBC와 노조라는 말을 들으면 지극히 개인적인 어떤 장면과 한 인물이 생각나지만 결론부터 말해 이번 파업은 지지할 수 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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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루_hyunhy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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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단력 비판(칸트랑 완전 무관.....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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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커피_ganj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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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랭사의 악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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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농사쟁이들_beann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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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시 실연 비스무리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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쩡열_JJeongY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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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당에서 온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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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신저_messeng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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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공유합니다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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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민이_comwor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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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리반 유채림 선생이 보낸 편지
| 돕 |
지리산 후기 2
| 리우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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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05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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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돼지들
그러니까 이 나라 돼지들은 모두 다 애비가 같다. 결국은 거의 다 한 집안 식구들이 된다. 소들도 그럴 것이다. 종다양성이 없어진 곳에서 구제역 같은 바이러스가 한번만 퍼져도 모두다 몰살당할 위기에 몰리는 것이 어쩌면 당연한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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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동물_liber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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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을 만들다가
그것은 가치의 척도와 체계의 측면에서 기존 사회의 당연한 형식들을 뒤틀고자 안간힘을 쓰고 있다. 그것을 자본주의의 바깥 경제, 혹은 그 외부라고 부를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또한 얼마만한 파급력을 가질지는 모르겠지만, 바로 여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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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온_smf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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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베리, 새생명을 보면서 생겨난 부끄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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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작불_samsumg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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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교 70 주년이라 생각난 학교와 나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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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ickly_stick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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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5-6월호에 급조한 편집인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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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_esar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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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x와 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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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그_y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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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을 죽이고 있는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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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르디가_unpolished
|
두릅, 민들레 그리고 어린이 날
| 제천대성 |
거리에서 두리반을 외치다.
| Tor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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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05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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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리반, <방 있어요?> 집담회 속기록 / 후기
오늘로서 130일째 농성 중. 철거농성 오래 하다 보니 분이 쌓이고 해소하고 싶어 말이 많아진다. 오신 젊은 분들의 상상력으로 메워지는 자리가 되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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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ron_picote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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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당 떼잔차질 같이가요!
이번 기회에 발바리 메일링리스트도 만들었습니다. 말랴가 발바리 쪽 연락을 하고 있고, 라봉이 환경단체 쪽을 맡았고, 용용이 웹자보를 만들고 있어요. 자자... 더 재밌는 떼잔차질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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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신저_messeng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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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함 침몰과 정호승. 그리고 진보와 지적활동. 그리고 소박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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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u_topia_ou_top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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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현의자유 트위터 행동 : 오늘은 언론의자유를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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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넷_jinbonet
|
나는 '행복'합니다...
|
불량 스머프..._skmoon
|
애가 있다면
|
앙겔부처_taiji0920
|
반란의 그리스
| 찬별 |
배움터 길 가온큰나무 여행첫째날-흙반죽하기100426
| 대성리참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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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05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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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만인들의 출현을 기대하며
아주 저열한 형태로 이미 실패했던 것이라도반복하면 된다. (...) 포섭할 수 없는 존재들의 출현을. 소리 없는 자들의 목소리를 들려줄 확성기를. 가능이고 불가능이고 나발이고가 눈에 보이지 않는 자들의 출현을...
|
magister_magister
|
'폭력'에 대한 질문과 응답.
제가 이러한 입장을 반대하는 것은 그것이 예수로 하여금 그러한 말과 행동을 하게 만들었던 예수의 오클로스(무리)를 삭제하는 이론이기 때문이며, 예수의 급진성을 단지 그의 '말' 혹은 '주의' 속에서 발견하는 파리한 이론이기 때문입니다.
|
김강_minjung
|
예전에 쓰던 글,하던작업
|
씨앗_seed0225
|
단상, 여강(麗江) 순례기 ~~
|
엘자_8434pjr
|
감자
|
적린_redscaled
|
[느티] 마지막 운동회
|
손을 내밀어 우리_kambee
|
어린이날 행사라 훗~.
| 빈농사쟁이들 |
지리산 후기 1
| 니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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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05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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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물론, 예수, 폭력
놀랍게도 예수 자신이, 하느님 나라를 ‘내용’에서 찾는 것에 극렬히 저항한 유물론자였다. 그의 실천이 잘 드러나는 성서 이야기를 하나만 검토해보자. 마태복음 11장의 이야기가 그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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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강_minjung
|
경계도시2
이 영화는 2003년 ‘송두율 사건’을 다루면서도 송두율 교수의 진짜 목소리는 전혀 전달하지 않는다. 아무도 말을 들어주지 않은 고독한 ‘경계인’을 다큐멘터리 영화까지 외면하는 이 사태를 어떻게 이해해야 하나?
|
marishin_marishin
|
급진은 점진이다
|
마돈나_madonna
|
30minutes_#1. Twitter
|
진보넷_jinbonet
|
자전거도로에 반대하는 자전거들이 달린다.
|
메신저_messenger
|
그가 와서 참 좋다?!
|
laron_picotera
|
남한강
|
공돌_laborman
|
2010 05 01 메이데이 (test)
| 원이 |
마지막 촬영
| 하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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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05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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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03
여름에는 티셔츠 두장 겨울에는 90년대에나 입을것 같은 똑같은 떡볶이 모양코트 이렇게 지냈었다. 어리고 기운좋았던 시절에는 11월에도 반팔을 입었다. 파마하는 돈 몇만원이 아까워 5년동안 파마 염색같은건 한번도 한적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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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땅콩_squidnut
|
북한이 어뢰를 쐈으면 안되는건가?
좀 냉정해지자. 그간, 여러 국지적 도발사례를 돌이켜보거대 충분히 그럴만한 국가이긴 하지 않은가. 지금, 조중동이 북한 어뢰로 몰아가고 있고, 한겨레나 경향 정도가 더 두고볼 일이라고 지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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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컁컁_coldcoff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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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달리고, 다시 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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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작불_samsumgim
|
인문좌파 마케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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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삼_simpp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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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주의와 가부장제에 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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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탱이_ljydialogue
|
'어머니' 첫번째 티저
|
라울_multiact
|
북한이 어뢰를 쐈으면 큰일 나지 않겠습니까? ^^;
|
에밀리오_noorz
|
그들이 할 수 있는 만큼
|
젊은바다_jseayoung
|
왜 나는 돌이켜 생각하지 않았을까
|
콩!!!_kong
|
5월 1일 120주년 메이데이
| 제천대성 |
그가 와서, 참 좋다
| 낮에뜬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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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05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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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자전거도로를 반대한다!
풀숲과 습지와 밭과 논을 갈아 엎고 만든 자전거 도로를 달리는 자전거, 생태계를 단절하고 수많은 로드킬을 만들어 내는 자전거, 먼 거리를 자동차에 실려 와서 짧게 자연을 농락하다 돌아가는 자전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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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신저_messenger
|
아시아 대표(?)로 참가한 이민법반대 집회
요즘 미국 경기가 정말 심하다 싶을정도로 좋지 않은데, 꼭 이럴때마다 저들이 건드리는 것은 불법체류자들이다. 사실 미국은 이들이 없으면 제대로 돌아갈수 없다고 생각될정도로 이들이 궂은 일들을 도맡아하고 있다
|
지하조직_jihazozic
|
슬퍼해야만 하는 이유
|
잠깨고있는분자_cineleft
|
천안함 결론은 어떻게 날까
|
불빛_henny
|
유럽은 내파중?
|
들사람_redivy
|
2010/05/02
|
은_foract
|
초과노동
|
나은_hbmic
|
사회변화를 위한 웹벤치마킹 파티 : 5월 파티 안내
|
지각생_h2dj
|
'성노예와 병사 만들기'
| 마이너는아름답다 |
수원 신동
| 비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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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05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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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일째]108배
딸래미가 대모하고 다닌다는 것을 진작부터 알고 계셨지만 대놓고 같이 가려니 마음이 묘하게 불편하고 걱정된다. 완전히 까발려질거란(?!) 두려움? 그러면서도 노조가입하고 서너달밖에 되지 않았는데 집회를 참여하신다는 아빠의 판단이 놀라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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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디_brightazure
|
학출: 80년대, 공장으로 간 대학생들
<학출>은 노동운동 활동가의 정체성을 정면으로 다룬다는 면에서 노동사와 노동자 문화 연구의 맥락에서 중요한 기여라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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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삼_simppo
|
진보활동가의 성적강박이라...
|
마돈나_madonna
|
정치적 계급 개념화에 대한 추가 소고
|
동조자_leftside
|
여기.편한이유.문뜩.
|
조지콩_nonata
|
서울 교육감 선거는 어찌되고 있는 건지...
|
구르는돌_rollingstone
|
“정당한 쟁의 행위는 업무방해죄 처벌안돼”
|
새벽길_gimche
|
골담초 꽃 샐러드와 더덕 불고기
| 미세인 |
민들레꽃차 도전
| 비단해파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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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04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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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어떻게 만날까
빠르게 판을 읽고 전술을 수립하고 논쟁하고 결정적 순간, 판을 읽고 예측할 수 없어 명쾌한 입장을 내지 못해 침묵하면 기회주의자가 되는 문화 속에서 얼마나 자학을 거듭했던가.
|
나랑_meljh1917
|
'오늘의 책은 어디로 사라졌을까?'
‘마음의 빚’이라는 것은 결국 빠져나갈 구멍을 가지고 있었던 그리고 실제로 빠져나갔던 사람들의 사치에 불과하지 않을까? 빠져나갈 구멍이 없었던 사람들은 그런 빚조차 가지지 못한 채 아직도 기계를 돌리고 있을 테니까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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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너는아름답다_minorg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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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탈
|
풍경_pungkyung
|
애들교육.......열통터진다
|
연부네 집_kejbk
|
시티 오브 크레인
|
지각생_h2dj
|
히말라야 14좌 신화, 나도 언론에 묻고 싶었다
|
새벽길_gimche
|
사회주의 세상에서는 음식물 쓰레기가 줄어들 것인가
|
앙겔부처_taiji0920
|
올해의 메이데이 티셔츠.
| stickly |
초롱이
| 하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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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04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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꺼져..명동성당....
울 건물 옥상에 물차서 어찌해야되나 고민중인 아저씨, 지나 갈 때마 장난삼아 경례하며 '인권~' 외치며 인사하던 아저씨, 그 아저씨들이 천막을 빼앗고, 우리는 말리고, 서로 눈 안 마주치려고 서로 피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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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여자_veronica4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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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기계로서의 인간, 이제 좀 연애의 속성을 알것 같다.
일부다처제와 관련한 해석이나, 남자들은 원래 바람피울 수밖에 없는 동물이라는 단정적인 이야기에 있어 다양한 이즘들이 이용해왔지만, 같은 사실이라 하더라고 과학적인 설명앞에 정치적 판단은 위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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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돈나_madon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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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력을 녹색세탁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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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쉬_ashdem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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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슬씨에게 보내는 한 청년의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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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르는돌_rollingst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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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규직 교수 문제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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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탱이_ljydialog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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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sCOSH 산재노동자의 날 repo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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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철_subsub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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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물쩍 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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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각생_h2d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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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8일
|
새벽길_gimche
|
바람쌩쌩 햇빛쨍쨍, 토요일의 빈농.
| 빈농사쟁이들 |
20100424-25 경북영주-상주 자전거박물관
| 두바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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